[교원창업기업] ㈜로엔서지컬 권동수 교수, 2022년 보건의료 기술진흥유공자 대통령 표창​

KAIST 교원창업기업 (주) 로엔서지컬
: ‘권동수 교수’ 의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 대학 기계공학과 명예교수이자, 교원창업기업 ㈜로엔서지컬 대표이사인 권동수 교수가
‘2022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보건의료 기술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내 최초로 의료용 로봇 연구를 시작하고 자동화시스템 로봇 수술기(신장결석 제거용 유연내시경 수술 로봇) 상용화를 통해 K-Medical 의료기기 원천기술 확보와 세계적 수준의 국가 보건의료기술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권동수 명예교수는 27년간의 KAIST 텔레로보틱스 & 제어 연구실 로봇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교원창업기업 ㈜로엔서지컬을 설립했으며, 현재 자동화시스템 로봇수술기(신장결석 제거용 유연내시경 수술로봇)가 식약처 제17호 혁신의료기기에 지정(2021.12.02.)되고 식약처 제조허가 (2022. 10. 25. 제허 22-702호)를 획득하는 등 계속해서 K-Medical 수술로봇분야의 퍼스트 무버로서 활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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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BORN TIPS STARTUP MAP v2.0


KAIST-BORN TIPS STARTUP MAP v 2.0 업데이트(2022.11.25)

2022년 2월~5월  TIPS선정되었던 기업 중 KAIST 출신 스타트업들을 정리하여 제작하였습니다.

2022년 상반기 20개사 추가되어 KAIST 출신 기업은 전체 TIPS 선정 Startup 중 약 14%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추가 20개사: 파인더스에이아이, 틑리즈네트웍스, 한국위치기술, 트랜스버스, 와들, 룩코, 오웰헬스, 플랜비포유, 랩인큐브, 메디르, 애니멀고, 스포투, 바이오미, 리빌더에이아이, 스타일봇, 코매퍼, 알데바, 에이비씨스튜디오, 이너프유, 엔츠

위의 파일을 다운받아 로고를 클릭하시면 기업 홈페이지로 연결되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ver 2.0 updated startups(ㅁmarked February~May 2022)
– Allowing multiple categories for one startup up to ver 1.9.1
– KAIST-Born Tips Startup map: 264 startups(264 out of 1842, about 14.3%)

[E*5 KAIST 20기 News] ‘플룸디’, 제 11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 ‘대상’ 수상

2022년 상반기 E*5 KAIST 특별상 팀

: ‘플룸디’ 의 소식을 전합니다.

올해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AI 기반 실시간 모션 인식 솔루션 ‘아바톡(avatok)’ 을 개발하고 있는 플룸디가 예비트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플룸디는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사용자의 행동과 표정을 실시간으로 따라하는 버추얼 휴먼(가상 인간)을 렌더링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모션 캡처에 소요되는 비용은 버추얼 휴먼이나 애니메이션 캐릭터 구현 비용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이를 대폭 줄이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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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BORN TIPS STARTUP MAP v 1.9.1


KAIST-BORN TIPS STARTUP MAP V 1.9.1 업데이트(2022.10.19)

2021년 10월~11월  TIPS선정되었던 기업 중 KAIST 출신 스타트업들을 정리하여 제작하였습니다.

2021년 하반기 8개사 추가되어 KAIST 출신 기업은 전체 TIPS 선정 Startup 중 약 15%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추가 8개사: 오늘의웹툰, 루먼랩, 일리미스테라퓨틱스, 페블러스, 플로틱, 브로나인, 세수, 이너시아

위의 파일을 다운받아 로고를 클릭하시면 기업 홈페이지로 연결되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ver 1.9.1 updated startups(ㅁmarked October~November 2021)
– allowing multiple categories for one startup
– KAIST-Born Tips Startup map: 244 startups(244 out of 1626, about 15.0%)

[E*5 KAIST 18기 News] NFT 와인 거래소 운영 블링커스, 팁스 선정…2년간 7억 자금 확보

2021년 상반기 E*5 KAIST 최종 진출팀 :블링커스 팀 소식을 전합니다.

팁스는 정부와 민간투자사가 함께 뛰어난 비즈니스 모델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정부 지원 스타트업 육성 사업이다.

블링커스는 팁스 운영사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추천으로 팁스에 선정돼 향후 2년간 총 7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블링커스가 운영하는 ‘뱅크오브와인’은 판매 가치가 높은 와인을 투자 목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와인 투자 거래소이자, NFT를 통해 와인에 대한 소유와 경험을 인증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블링커스는 국내 주류법상 개인이 와인·주류를 현물로 직접 거래할 수 없는 문제에 주목했다. 블록체인 기반의 현물 와인 NFT 교환권을 발행해 와인이라는 매력적인 투자처에 누구나 쉽게,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정품 와인에 대한 소유권·경험 인증 문제를 NFT 현물 교환 이후 대체 발급되는 M-NFT(Memorial-NFT, 기억·추억을 보관할 수 있는 상징적 NFT)를 통해 해결했다.

M-NFT로 개인은 웹3.0 시대에 걸맞은 포트폴리오 형식의 가상 와인바를 구성할 수 있다.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자신의 와인 경험을 인증할 수 있는 새로운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 테크월드뉴스(http://www.epnc.co.kr)                                                                                                              > 기사 더보기

KAIST-BORN TIPS STARTUP MAP v 1.9


KAIST-BORN TIPS STARTUP MAP이 V 1.9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2021년1월~9월까지 TIPS선정되었던 기업 중 KAIST 출신 스타트업들을 정리하여 제작하였습니다. 2021년 하반기 29개사 추가되어 전체 TIPS 선정 Startup 중 약 15.2%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위의 탭을 클릭하시면 Map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받은 파일의 로고를 클릭하시면 기업 홈페이지로 연결되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5 KAIST 18기 News] 플로틱·테크타카, 물류로봇 솔루션 협력…“풀필먼트 센터 자동화 혁신”

2021년 상반기 E*5 KAIST Activity 우수팀:모라벡 팀인 플로틱의 소식을 전합니다.

자율주행 물류로봇 스타트업 플로틱(대표 이찬)과 풀필먼트 테크 스타트업 테크타카(대표 양수영)가 이커머스 물류센터 내 프로세스 자동화를 위한 로봇 솔루션 개발 협력에 나선다. 양사 모두 네이버 D2SF의 전략투자를 유치한 곳이다.

양사는 최근 플로틱의 자율주행 로봇 2대와 테크타카의 통합 물류 IT 플랫폼 ‘아르고(ARGO)’와 연동해 출고 실제 물류센터 환경에서 자동화 실증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플로틱은 물류센터에서 작업자의 업무를 대신하거나 보조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들 로봇을 통합 관리 및 최적화할 수 있는 관제 솔루션도 함께 개발 중이다.                                                                                                                                                                                                                                                                                                       > 기사 더보기

[E*5 KAIST 18기 News] 물류창고용 로봇 개발사 ‘플로틱’, 풀필먼트 스타트업

2021년 상반기 E*5 KAIST Activity 우수팀:모라벡 팀인 플로틱의 소식을 전합니다.

풀필먼트 스타트업 두핸즈가 물류 창고용 로봇 개발 업체 플로틱과 협력, 물류 로봇을 활용한 풀필먼트 자동화 프로세스를 공동 개발한다.

플로틱은 로봇 자율주행 이동 기술을 바탕으로 실제 물류 창고에서 작업자 업무를 대신하거나 보조할 수 있는 로봇, 이들 로봇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관제 서버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두핸즈는 용인 아레나스 물류센터에 위치한 품고 풀필먼트 센터(FC)에서 플로틱과 협업한다.

                                                                                                                                                                                                                     > 기사 더보기

[Startup人터뷰] 식물성 대체육을 개발하여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디보션푸드’의 박형수 대표

이번에 만나볼 기업은 식물성 대체육을 개발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디보션푸드입니다. 디보션푸드는 박형수 대표님을 비롯하여 식품 영양 전문가들이 모여있으며 다른 대체육과 달리 소재까지도 만들며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 함유량이 높으며 원하는 영양소를 넣고 뺄 수 있어 많은 식품 대기업들과의 콜라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형수 대표님은 2021년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로도 선정이 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디보션푸드의 박형수 대표님을 만나보겠습니다.

디보션푸드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식물성 대체식품을 연구/제조하는 주식회사 디보션푸드 입니다. 디보션푸드는 식물성 대체육 개발을 통한 사회기여를 목적으로 하며, 동물성 육류를 생산하며 생기는 환경오염 문제를 절감하고 시민들의 개선된 영양 상태를 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디보션푸드는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영팀 4명, 연구팀 4명, 마케팅팀 3명, 공장운영팀 3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저는 시카고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분자요리 관련 CDP(파트장)이력을 가지고 식물성 대체육 기본 특성에 대해 연구 중 카이스트 SE MBA 진학하여 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COO 이용민 이사는 시카고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고 식물성대체육 개발 총괄 및 식물성 지방 구성물, 식물성 결착 기술을 연구하며 식품과 관련된 경험을 지닌 인재들로 포진되어 있습니다.

동물성 육류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식물성 대체육이라는 거강한 식품, 환경을 생각한 식품을 개발하고 있는 디보션푸드로 보입니다. 대표님을 비롯하여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출신의 CTO이자 COO이신 이용민 이사님을 필두로 식품공학, 영양학, 화학 등의 다양한 전문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디보션푸드를 더 신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보션푸드가 해당 아이템을 창업아이템으로 정하게 된 이유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미국에 있을 때 축산업이 만드는 환경오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축산업의 높은 수요를 나눠 줄 수 있으면 환경오염률이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솔루션으로 식물성 대체육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연구 중에 다양한 회사에서 제품이 출시 되었고 분석결과 기존에 있는 식물성대체육의 영양성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축산업이 발생시키는 환경문제 그리고 소비자에 대한 건강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솔루션은 식물성 대체육이라는 강한 확신을 통해 창업아이템을 선정하였습니다.

대표님이 미국생활에서 느낀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육식이 일으키는 환경문제에 주목하여 식물성 대체육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 것이네요. 그러나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식물성 대체육에 대한 문화가 익숙하지 않지만 디보션푸드의 식물성 대체육에 대해 궁금증이 생깁니다.

기존의 식물성 대체육과 달리 디보션푸드 대체육만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저희 디보션 미트의 특징은 영양성에 있습니다. 실제 소고기의 경우 100g 당 칼로리가 약 290칼로리이며 타사 제품들의 경우 소고기보다 약 20~30 칼로리가 높게 측정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반해 디보션 미트의 경우 210칼로리로 낮습니다. 또한 나트륨 역시 타사대비 30~40%의 수준으로 낮게 제품을 생산하며 0%콜레스테롤을 자랑합니다.

또한 기존에 한국에서 판매되는 식물성 대체육보다 맛, 향, 색변화 등 실제 고기와의 특성 및 질감차이가 가장 흡사한 연구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체육이라 생각하면 당연히 더 건강하고 칼로리가 낮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그에 비하면 디보션푸드가 개발한 디보션미트는 영양을 고려하며 칼로리도 더 낮고 맛도 고기와 유사하다고 하니 더 관심이 가게 됩니다.

해외시장에서 대체육이 하나의 식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데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대체육에 대해 관심 없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 가운데 대체육의 장점을 어떻게 알리고, 비용적인 측면도 고려하여 B2C를 확장할 수 있을까요?

저희는 처음부터 B2B2C의 사업모델로 사업 진행방향을 잡았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국내 대체육 시장은 극 초반이기 때문에 소비자가 자주 소비하는 식품에 디보션미트 소재를 제공함으로서 식물성 대체육이 실제 고기와 이질감이 적으며 영양적으로 높다는 소비자 경험을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디보션푸드는 HMR, 레트로트, 밀키트 등의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와 협업하여 다양한 제품을 출시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 제품포장에는 모두 X 디보션푸드가 함께 인쇄되어 제품이 출시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저희가 출시하는 초기 제품은 첫 제품이므로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고 영양성 제품을 개발하였기 때문에 해외제품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식물성 대체육 소재부터 개발을 해서 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B2C제품을 다양한 가격대로 출시 할 수 있게 모든 연구와 준비가 끝난 상황입니다.

디보션푸드가 여러 식품 대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데, 대기업과 함께 했을 때 어떤 효과를 예상할 수 있을까요?

위의 4번문항에 답변드린 것과 동일하게 초기 스타트업이 빠르게 마케팅 및 제품을 확장시킬 수 있는 자금과 인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디보션푸드는 유통망을 가지고 다양한 제품을 제조 혹은 판매하는 회사들과 X디보션푸드 협업제품을 통해 디보션푸드의 대체육(원료)를 사용하면 품질이 좋다는 소비자경험을 보다 빠르게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대체육에 대한 인식이 필요한 시점이므로 알려진 식품 기업들과 콜라보하는 모습이 인식변화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대체육에 대해 알리고 익숙해졌을 때 디보션미트에 대해 소비자들이 관심을 갖게 되며 더 신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체육 시장은 미국에서 이미 비욘드미트 같은 기업이 자리잡고 있는데 이 기업을 넘어서고 디보션푸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할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전 세계적으로 식물성 대체육을 연구/ 제조하는 회사에서 아직까지 완벽하게 고기랑 흡사한 제품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초기 연구부터 모든 식자재의 질감, 향, 맛을 모두 측정하여 정량화 시켰고 위의 데이터를 이용해 실제 고기와 완벽하게 흡사한 제품을 가장 빠르게 개발할 연구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영양성을 입증하거나 임상을 하는 곳이 없어 실제 고기 외에 낼 수 있는 영양성을 추가로 넣고 임상데이터를 만들어 저희가 원하는 여러 효능이 입증된 건강한 제품을 만드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제품이 현재 다짐육형태가 최선입니다. 저희는 여러 융합기술을 이용하여 실제 구워먹을 수 있는 제형을 연구 중에 있으며 어느 회사보다 빠르게 공개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아직까지 개발을 하는 식자재이므로 가장 빠르게 완벽한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디보션푸드의 체계적인 연구와 데이터를 축적해가며 계속해서 더 나은 제품을 개발하다보면 미국의 비욘드미트보다 주목받는 날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식품이기에 고려할 것이 많지만 디보션푸드만의 기술로 위에서 말씀하신 점들을 보완하다 보면 전세계의 대체육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디보션푸드가 설립된 지 아직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시리즈A를 투자받고, 투자누적액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우선 식물성 대체육의 높은 성장가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회사는 2017년에 연구를 시작하여 2018년에 법인화 되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저희 회사를 보고 왜 이걸 만들어? 라는 인식이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 비욘드 미트의 상장으로 인해 모든 사람들의 인식의 변화가 있었고 따라서 미리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저희 회사에 관심이 쏠렸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의 가장 큰 경쟁력 중 하나는 정량적으로 분석된 연구 지표(기술력)입니다. 실제고기를 여러 측면에서 분석 한 뒤 정량적으로 분석하여 숫자 및 그래프 화를 시키고 디보션 푸드의 모든 식재료를 정량적으로 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고기와 비교하며 제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데이터를 기반으로 식물성 대체식품을 만들 수 있는 여러 자재들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력이 있었기 때문에 빠르게 펀딩을 성공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대두되는 것이 지속 가능한 개발(ESG)인데 디보션푸드는 그 특징을 잘 살려 환경과 사회까지 생각하는 기업이기에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시작된 대체육 시장도 점점 발전하며 전반적으로 사람들의 인식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만족할 만한 대체육 개발 기업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디보션푸드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디보션푸드의 단기적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희가 올해 10월 첫 제품이 출시됩니다. 제품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저희 제품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싶습니다. 또한 첫 식물성 대체육 제품의 파생 제품인 만두, 떡갈비, 스테이크 제품 등으로 식물성 대체육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품군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위의 과정을 통해 저희가 내년 하반기에 시리즈B 라운드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므로 재무제표에서 당당하게 보일 수 있는 좋은 숫자들을 만들어 디보션푸드를 확장시키는 것이 현재의 목표입니다.

디보션푸드의 첫제품이 기대됩니다. 대체육의 맛이 과연 일반 육식과 비교했을 때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대체육으로 만든 여러 식품들도 기대가 됩니다.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어필이 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시리즈B투자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디보션푸드가 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디보션푸드는 소고기 제품 외에도 돼지고기, 닭고기, 참치, 계란 등의 제품을 만드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단순 식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식자재로 인식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위의 인식변화를 통해 저희가 최초에 목표했던 소셜 미션인 식물성 대체육 개발을 통한 사회기여를 목적으로 하며, 동물성 육류를 생산하며 생기는 환경오염 문제를 절감하고 시민들의 개선된 영양 상태를 달성하는 것을 이룰 것입니다. 또한 디보션푸드는 소재를 만들기 위해 생산 공정 라인까지 개발을 한 상황이므로 빠르게 해외 진출을 통해 여러 나라에 우리나라의 좋은 식물성 대체육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디보션푸드는 아직 설립된 지 얼마 안 된 스타트업이지만 식물성 대체육으로 많은 대기업들의 러브콜을 받고, 여러 투자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디보션푸드의 박형수 대표님은 2021년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로도 선정되었습니다. 국내시장에서는 아직 대체육에 대한 문화가 미미하지만 비건, 건강한 삶, 지속 가능한 발전(ESG) 등이 점차 요구되기에 디보션푸드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또한, 식품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단순히 대체육을 개발할 뿐 아니라 그 안에 들어가는 요소 하나하나까지 신경을 쓰고, 데이터 수집을 통해 더 나은 프로세스를 만들고 있는 점도 중요한 점으로 보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며 사람들의 건강도 고려하는 디보션푸드의 디보션미트. 식품 기업들과의 콜라보를 넘어서 디보션푸드로 세계의 소비자들을 사로잡는 기업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디보션 푸드의 박형수 대표님을 만나보았습니다.

[Startup人터뷰] 로봇의 자율주행 이동기술과 다중 로봇 관제 소프트웨어 기술로 물류창고용 로봇 개발사 ‘플로틱’의 이찬 대표

이번에 만나볼 팀은 2021년 상반기 E*5KAIST Activity팀으로 선정된 플로틱(전 모라벡)입니다. 플로틱은 물류창고용 자동화 로봇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물류 창고에서 사용하고 있는 창고관리시스템(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과 연동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플로틱은 초기임에도 카카오벤처스와 신한캐피탈, 네이버D2SF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지금부터 플로틱의 이찬 대표님을 만나보겠습니다.

플로틱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플로틱 대표 이찬입니다. 플로틱은 이커머스 물류창고 내 인프라 변경 없이 작업자의 노동 강도를 줄이면서도 작업효율을 대폭 늘릴 수 있는 이동 군집 로봇과 관제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KAIST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고 네이버랩스, 배달의민족, 트위니에서 물류로봇과 관련된 폭넓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공동창업진은 네이버랩스 로봇틱스 인턴을 함께 거친 멤버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실행력과 성장 잠재능력을 인정받아, 카카오벤처스, 신한캐피탈, 네이버 D2SF에서 투자를 유치했으며, 고객과의 PoC를 통해 솔루션을 뾰족하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대표님의 폭넓은 경험이 창업에 있어 대표님의 역량뿐 아니라 기술력을 지닌 좋은 팀원들을 만나게 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에서의 경험이 물류자동로봇화와 이어져 지금의 플로틱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5KAIST에 참여했을 때와 다르게 회사명을 바꾸셨는데 이유가 있으신가요?

E*5 참여 당시에는 모라벡 이라는 이름을 썼는데, 팀을 뭉치게 한 문장인 “사람이 잘하는 일은 로봇이 못하고, 로봇이 잘하는 일은 사람이 잘한다”라는 역설의 주인공인 한스 모라벡의 이름을 차용했습니다. 대회를 통해 창업 아이템을 결정하고, 종료 후 실제 법인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회사를 좀 더 구체적으로 만들고 싶은 세상의 모습을 담은 이름으로 바꾸자는 의견이 나와 사내 공모전을 통해, Float + Robotic을 합쳐 Floatic이라는 이름을 정했습니다.

플로틱은 물건들이 로봇 위를 유유히 흐르는 모습들을 형상화 한 모습이고, 딱딱한 Robot의 이미지가 아닌 친숙하고 유한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은 저희 회사의 생각도 담겨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이미지로 받아들여진다는 평가를 받아, 잘 지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모라벡이 팀을 끈끈하게 만드는 이름이라면, 플로틱은 팀이 추구하고 만들어나가는 비전을 담은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기사를 보았을 때, 다른 팀인 줄 알았는데 플로틱이 모라벡이라는 것을 듣고 놀랐습니다. 플로틱의 이름이 로봇자동화와 더 연관이 있고 친근한 느낌이 듭니다. 플로틱이라는 회사명으로 물류로봇과 관련된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여 더 승승장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플로틱이 해당 아이템을 창업 아이템으로 정하게 된 이유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E*5 참여 기간 중에 해당 아이템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더 정확히는 최종 발표 1주전에 아이템을 확정하였습니다. E*5 참여 전에는 뚜렷한 아이템 없이 참가하였지만, 사람은 사람이 잘하는 일을 하고, 로봇은 로봇이 잘하는 일을 하게 만드는 것이 합리적이며 시장기회가 있다는 일념으로 대회를 통해 아이템을 정하고 검증하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저희 회사 특유의 강하고 영리한 실행력을 통해서, 필드리서치는 기본이고, 직접 밤샘알바도 뛰어보고, 로봇 프로토타입을 빠르게 만들어 시나리오를 검증하기도 하고, 밖으로 나가 설문지를 돌리며 검증해나갔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세운 기준은, 1) 고객의 니즈가 확실해야하고 2) 시장이 열리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산업 3) SOTA(State of the art: 최첨단기술)가 아닌 고객의 니즈에 맞춘 제품이 가치를 인정받는 사업 이어야 했습니다. 이 기준으로 마지막으로 검증해본 것이 이커머스 물류창고 내 작업자분들의 Physical한 Painpoint이었고, 시장의 크기와 필요한 기술을 고려해봤을 때, Edge Point를 만들면 충분히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판단하여 아이템으로 정했습니다.

참여기간 중에 아이템을 수정하고 보완하는 일은 다반사로 있는 일이지만 계속해서 아이템을 검증하는 것은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발표 전 아이템을 바꿔 성공하는 일은 드문 케이스지만 그동안의 경험들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던 일로 보입니다.

팀원을 어떻게 모으게 되고,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나요?

저는 어릴 때부터 프로젝트를 주도해서 좋은 성과를 내는 것에 큰 흥미를 느꼈고, 세계대회에서 수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자연스레 프로젝트를 만들고 사람을 모으고 리딩하는 것에 익숙해졌습니다. 대학 진학 이후, 물류 로봇 스타트업 초기멤버로 함께 하면서부터 스타트업과 로봇을 접하게 되었으며, 기계 하나만 잘하면 되는 게 아니라, 전자, 컴공 심지어 인문학까지 시너지가 나야하고, 그래야 생존할 수 있는 로봇 스타트업에 큰 관심이 있었습니다.

배달의 민족을 거치면서 국내 최초 실외배달로봇 서비스를 런칭하는 경험을 해봤고, 네이버랩스 때는 PoC 수준의 로봇을 만드는 경험을 했습니다. 특히, 네이버랩스 당시, 프로젝트를 리드하면서 내내 팀워크가 좋았고 합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여러 분야의 시너지가 중요한 분야에서, 이런 좋은 팀으로 창업에 도전하지 않으면 크게 후회할 것이라 확신했고, 서로 간에도 그런 의견을 주고받아, 후회 없이 창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이후, 컬쳐핏, 메타인지능력, 성장성에 핏이 잘 맞는 분들을 모셔 함께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경험을 했던 분들이 스타트업을 창업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와 더불어 좋은 팀원들을 만나는 것은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보입니다. 로봇 기술력을 갖추고 스타트업 같은 분야에서의 서로 합이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지만 결국 좋은 사람 곁에는 좋은 사람들이 함께 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E*5 KAIST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무엇이고, E*5 KAIST를 통해 배운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창업을 결심하고 나서, KAIST 출신으로써, 혹은 기술창업에 있어서 가장 좋은 환경을 갖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고민 없이 참여하게 되었고, 대회 참가의 목표는 팀빌딩과 아이템 발굴이었습니다. 애초에 참여할 때부터, 순위에는 크게 염두해 두지 않았고, 팀이 얻어가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명확했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활발하게 참여했던 것 같습니다. 대회를 통해 배운 점은 끝없는 성장뿐만 아니라, 그 방향성에 대해서도 치열하게 부딪히고 날카롭게 다듬어 가야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우리 팀원분들이 그걸 멋지게 해낸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E*5KAIST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창업팀들을 배출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필드에서 일하는 창업전문가들의 멘토링을 거치며 창업아이템을 수정하고, 보완하며 성공하는 케이스들도 많았습니다. 수상여부를 떠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고, 코칭을 받기에 플로틱을 비롯한 많은 팀들이 참여하며 법인설립까지 이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카카오벤처스를 포함하여 여러 투자사로부터 시드투자를 단기간에 받게 되었는데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IR은 Investor Relations의 약자인데, Relation의 관점에서 본다면 결코 단기간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2년 전부터 스타트업과 VC에 관심이 있었고 실제로 근무했던 이력이 있어서, 직간접적으로 관계를 형성해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빠르게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팀의 핵심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팀은 누구도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실행력 기반의 영리한 성장이 가능한 사람들만 모였고, 그 부분이 투자자를 만나 뵙는 접점마다 느낄 수 있도록 내부 브랜딩이나, 외부 PR을 준비했던 것이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한 접점을 만드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데, E*5 KAIST를 통해서 다양하고 깊은 접점을 자주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을 시작할 때, 아이템도 중요하지만 네트워크도 무시할 수는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대표님께서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스타트업 생태계를 알게 되었고, 그렇게 쌓인 점들이 장점을 작용한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E*5KAIST에서 만나게 된 멘토들의 영향도 컸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른 기존 AI기반 물류 관련 스타트업과 차이점 및 특징은 무엇이 있을까요?

3PL이나 풀필먼트 물류 스타트업과의 차이점을 논하는 것 보단, 해당 스타트업의 경우 저희의 타겟 고객사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물건의 실제 움직임을 다룬다는 것이 특징일 것이고, 가장 효율적이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움직임을 계산하고, 만들고 표현하는 것은 저희 회사만이 가진 장점이자 물류 스타트업과의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물류 스타트업들은 플로틱에게 경쟁사가 아니라 고객사가 되는군요. 플로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물류 관련 스타트업들과 협업하며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물류 로봇 서비스의 지평을 넓혀갈 것을 기대합니다.

플로틱의 단기적 목표는 무엇인가요?

일단 차후 1년은 잠재고객사와의 PoC와 Pilot 테스트를 통해, 로봇 서비스의 필수 요소들을 도출하고 2년 뒤인 23년 하반기에는 실제 프로덕트 출시를 하는 것이 저희 목표입니다.

플로틱이 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Expand Your World는 저희 비전입니다. 인터넷이 사람들의 지식적 한계를 넓혔듯 로봇은 사람들의 물리적, 시간적 한계를 넓힐 수 있는 유일한 객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로봇이 아니라서 불가능했던 일들을 쉽고 직관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여금, 작업자, 관리자 더 나아가서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수행할 수 있는 한계를 크게 넓힐 수 있는 사업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로봇자율주행기술을 기반으로 다중 로봇 관제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한 플로틱은 물류창고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창업자와 경영진들의 물류 로보틱스 경험과 로봇 기술력이 뒷받침되어 플로틱을 만들었고, E*5KAIST에 참여함으로써 아이템을 구체화시켜 창업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창업한 지 얼마되지 않아 카카오벤처스를 비롯한 여러 투자사들로부터 투자를 받을 수 있었고,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내년 상반기까지 검증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플로틱의 로봇 기술력은 이미 인정을 받고 있기에 빠른 시일 내에 실제 제품을 출시하며 물류 로보틱스 분야를 더 발전시킬 플로틱을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플로틱의 이찬 대표님을 만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