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BORN TIPS STARTUP MAP v.1.2

KAIST-BORN TIPS STARTUP MAP v.1.2버전과 새로운 2개의 맵이 만들어졌습니다.

먼저, Category Map of KAIST-BORN TIPS STARTUP(2017.2H~2018.1H)이 만들어졌습니다. 2017년 하반기와 2018년 상반기 TIPS 선정사들을 바탕으로 카테고리 별 맵입니다.

Category Map과 함께 지금까지 KAIST-BORN TIPS STARTUP에 투자한 투자사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Map입니다.

투자사별 정보가 필요할 때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KAIST-BORN TIPS STARTUP MAP v.1.2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TIPS 선정된 기업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아래의 맵과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

다음은 2018년 상반기에 KAIST-BORN TIPS STARTUP MAP에 추가된 기업들에 관한 정보입니다.


① 포인투테크놀로지

포인투테크놀로지에서 개발하려고 하는 데이터센터용 1W급 200기가 칩셋은 이더넷 통신 관련 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IEEE와 OIF에서 표준화 진행중인 PAM-4 신호의 송수신을 가능하게 하는 반도체 칩셋입니다. 특히 Mixed-mode 타입 기술로 타사에서 개발 중이거나 계획중인 ADC 기반의 칩셋 구조에 비해 보다 효율적인 소비 전력 및 기술적 우위를 점할 수 있으나 개발비용이 많이 드는 점을 고려하여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② 비햅틱스

비햅틱스는 VR/AR 컨텐츠 이용자에게 촉감(햅틱피드백)을 전달하여 더욱 몰입감 넘치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실감형 기기와 이를 연동시키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여러가지 자동화 SW솔루션을 플랫폼화하여 제공함으로써 초기 성장단계인 VR/AR 햅틱 시장을 효과적으로 선점하고자 합니다.


③ 원키

㈜원키는 스마트폰 기반의 스마트키 시스템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당사는 출입 시스템 작동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RSA 해킹등의 보안문제를 음파의 도입을 통해 해결하였습니다. 안전하고 편리한 통합적인 출입 시스템을 제공하고, 그 유저들을 서로 연결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④ 쉐마

전세계의 대기환경 오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매년 8백 만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쉐마는 이러한 심각한 상황에 국민 보건용 스마트 마스크를 개발 보급을 사업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목표는 마스크 착용자들의 호흡이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호흡량과 근접한 수준으로의 호흡생리학에 근거한 디자인공학을 적용하여 외부의 오염된 대기환경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량적 목표치를 완성하며 이러한 제품을 생산하여 전세계에 판매하는 것입니다.


⑤ 바움

바움은 반도체 설계 회사들이 에너지 효율 최적화 설계를 할 수 있도록 관련 EDA 제품들과 솔루션들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회사입니다. 본사의 독자 기술로 개발된 반도체 전력 모델링 기법을 바탕으로 한 최첨단의 고속 정확한 전력 분석 솔루션은 고객사들이 전력 최소화 설계와 전력 및 열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합니다.


⑥ 카이아이컴퍼니

㈜카이아이컴퍼니는 KAIST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Startup으로서 임상심리학과 IoT, 치의학 등을 융합하여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Smart Dental Solution를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Smart Dental Solution은 국내외 최초로 병원과 가정을 연계해서 검진, 치료, 예방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토탈 구강관리 서비스입니다.


⑦ 브이픽스메디칼

세포수준의 이미지 해상도를 가지는 공초점 현미경법을 기반으로 하여 실시간 생체 내 이미징을 가능하게 하는 초소형 형광 현미경을 개발하고자 하는 기술회사 입니다. 카이스트 원천기술인 미세 실리콘이 부착된 초소형 레이저 스캐너 제작 방법과 리사주 패턴 형성 방법을 기반으로 하여 실험실용 이미징 장비와 암 수술에 사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⑧ 브룩허스트거라지

상업용 드론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안전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저비용 센서와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충돌 방지 및 회피 기술이 구현된 모듈을 개발하여, 상업용 드론 제작 업체 및 서비스 업체들이 겪고 있는 안전사고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⑨ 뉴로다임

뉴로다임은 Deep-Learning 기반 system 설계 및 개발에 풍부한 경험을 지닌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으로서, 특히 Neural Network에 대한 전문성 보유하고 있습니다. 뉴로다임은 교량에 부착된 다양한 센서들로부터 얻어지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종합하여 교량 각 부분의 교체 및 보수시기 등 교량 건전성 관리를 시스템(AI) 내부적으로 판단하여 관리자에게 보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하여 차별화된 예방적 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⑩ 로플리

미국 이민법에서 시작하여 거대한 미국 법률시장을 목표로 설립된 인공지능 legaltech 소프트웨어 기술회사 입니다. 국내 원천기술로 개발된 인공지능 엔진을 사용하여 이민법 분야의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을 이용한 케이스 수속기간 자동예측과 업데이트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추후 변호사 도움이 필요없는 자가 신청 패키지 및 변호사 사무실을 위한 법률전략 기능을 개발 예정입니다.


⑪ 프런티어에너지솔루션

프런티어에너지솔루션은 태양전지의 Game changer로 여겨지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수십년간 기술 발전을 해 온 기존의 태양전지에 필적하는 효율을 달성하여 주목받기 시작한 기술로, 선도적 기술을 제품화 기술로 연결하여 유연하고 가벼운 특성을 바탕으로 드론, 건물일체형, felxible device에도 확대하여 적용할 것입니다.


⑫ 브릴리온포토닉스

㈜브릴리온포토닉스는 美 하버드대 의과대학 윤석현 교수팀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안과 의료장비를 개발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입니다. 브릴루앙 산란원리를 활용하여 현재 정확히 측정할 수 없었던 안 조직의 강성(Stiffness) 및 점탄성(Viscoelastic)을 비접촉식으로 신속ㆍ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함으로써 굴절 수술, 백내장, 고도근시 등의 진단 및 수술에 혁신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 최초 유연 내시경수술로봇” ‘K-FLEX’, 국제수술로봇 대회서 우승 [“End-Run 사업화도약과제 2014년, 2015년 참여”]

[Interview] 씨엔티테크(주) 전화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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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꼬박 5년 동안 KAIST 학생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E*5 KAIST’에 멘토로 참여한 사람이 있다. 바로 씨엔티테크(주) 대표, 전화성 멘토다. 그는 KAIST 재학 시절인 2000년에 ‘E*5 KAIST’와 유사한 학내 벤처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해 창업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웠던 경험이 있다. 그래서 학생이 창업을 하는 데 있어서 학교의 가르침이나 지원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큰 가치를 이끌어내는지 안다. 그는 이제 후배들을 위한 내리사랑으로 학생 창업자들의 도전을 북돋고 실패를 보듬어, 그들이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돕고 있다.

자신이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모델을 만들어 이윤을 창출한다는 것은 엔지니어들에게는 굉장히 매력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창업을 통한 도전을 권하고 싶어요. 더군다나 학교에 학생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E*5 KAIST’가 있으니까 탄탄히 갖춰진 지원체계와 정보, 네트워크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요.”

 

  • 엑셀러레이터로서의 도약과 ‘E*5 KAIST’

전화성 멘토는 2003년, 국내 최초로 외식 주문중개 플랫폼 시장을 개척해 씨엔티테크를 세웠다. 그 후 불철주야 기업의 성장과 안정에 자신의 모든 힘을 쏟았다. 2010년, 씨엔티테크는 외식 주문중개 플랫폼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90%를 넘어서며 안정궤도에 올랐다. 이 시기 전화성 멘토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 육성이 눈길을 돌렸다. 지금까지 쌓아온 자신의 경험을 청년 창업자가 되려는 사람들과 나누고자 한 것이다.

“KAIST 창업원에서 학생 창업자들의 멘토가 되어 달라는 연락이 와 2013년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5 KAIST 2기부터 참여했어요. 2000년, 제가 첫 창업에 도전했을 때 학교로부터 받았던 도움을 후배들에게 되돌려주고 싶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때 주변의 도움이 없으면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 없어요. 그러다보면 도전이 실패로 끝날 때도 있고요. 난관이 닥친 순간 앞서 그 길을 걸어간 선배의 경험담이나 조언이 있다면 시행착오를 피해갈 수 있지요. E*5 KAIST 멘토로서 그런 역할을 하고 싶었고, 하고 있습니다.”

엑셀러레이터로서의 변모는 전화성 멘토의 인생에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됐다. 기업을 이끄는 동안 꾸준한 화두였던 ‘사회환원’을 청년 창업자에 대한 멘토링으로도 승화시켰다. 그는 E*5 KAIST 프로그램에서 영감을 얻어 ‘전화성의 어드벤처’라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E*5 KAIST를 통해서는 KAIST 학생 창업자의 멘토링을, 전화성의 어드벤처를 통해서는 국내외 스타트업의 멘토링과 투자를 진행한다. 명실상부 글로벌 엑셀러레이터로서 거듭난 것이다.

 

  •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출구, 카이스트가 될 것

E*5 KAIST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큰 의미를 가진다. “학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이렇게 체계적으로, 장기적으로 운용하는 데는 카이스트가 유일하다고 봅니다. 사실 선배들을 학교로 불러서 직접 멘토링이나 심사 등에 참여하게 하는 것이 어려워요. 그런 면에서 학교가 그 역할을 굉장히 잘 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장기적으로 운용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학교의 도움을 받았던 사람이 후배들을 돕기 위해 다시 학교로 돌아오는 거죠.”

전화성 멘토는 이 전통과 문화가 KAIST에 더욱 탄탄하게 자리 잡으면, 이를 통해 KAIST가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출구를 담당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미국 스탠퍼드대학교가 대표적인 스타트업 사관학교죠. 중국 북경 칭화대학교나 상해교통대학교도 그렇고요. 이들처럼 KASIT도 1990년대 말부터 이어진 스타트업의 계보를 이어갈 수 있으리라,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중심에 E*5 KAIST 프로그램이, 창업원이 있는 것이고요.”

 

  • 남다른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연 외식 주문중개 플랫폼 시장

전화성 멘토가 설립한 씨엔티테크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우리나라에 외식 주문중개 플랫폼 시장을 개척했다. 2002년까지만 하더라도 ‘대표전화’라는 개념이 없었다.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싶어서 주문을 해야 할 때, 자기가 있는 곳에서 가까운 매장을 직접 찾아 전화해야 했다. 2003년이 되면서 1588 등으로 시작되는 대표번호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이 개념을 씨엔티테크가 만들어 우리 생활을 변화시켰다.

“그 이후 홈페이지 주문, 모바일 주문도 저희가 만들었어요. 이게 통합돼 배달어플이 탄생하게 되었고요. 최근에 제작한 것은 카카오톡을 통한 주문입니다. 대표번호부터 시작해서 카카오 주문으로 이어지는 이 모든 것을 저희가 15년 동안 만들어왔습니다. 현재 동아시아 8개국에 진출했습니다.

해당 분야에서 씨엔티테크의 시장 점유율은 97%에 이른다. 물론 씨엔티테크가 가진 기술이 세계 유일의 기술은 아니다. 하지만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기술력을 갖춰 과점이 가능했다.

 

  •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향하는 청년 CEO의 열정

전화성 멘토는 2018년, 2019년, 2020년을 동아시아 시장에 전념하는 해로 생각한다. 중국을 포함해 동남아 전역에 씨엔티테크의 계열사를 세웠다. 또 조만간 근거지를 홍콩으로 옮길 계획도 세우고 있다. 동남아 시장을 선점하려는 목표는 전화성 멘토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씨엔티테크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으로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향하고자 하는 것이다.

“사실 우리나라가 기술기반 소프트웨어만 가지고 전 세계를 제패한 경우는 아직 없어요. 그래서 제 평생 동안 노력해서 80개국 이상 국가가 씨엔티테크 기술을 사용하는 게 목표입니다. 이 일에 꾸준히 몰입하면 40년 안에 목표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동남아 이후의 시장을 바라볼 수 있는 2019년이 저희에겐 아주 의미 있습니다.”

물론 E*5 KAIST 프로그램이나 전화성의 어드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창업자들, 국내외 스타트업을 돕는 일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전화성 멘토는 자신의 ‘기업가 정신’을 ‘선한 영향력’이라고 말했다. “저희 회사 모토가 ‘Creating New Transaction Technology’예요. 겉으로 보기에는 엔지니어링한 이름이지만, 행간의 의미에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있는 선한 기술’이라는 것이 내포돼 있습니다. 이 기술을 가지고 사람들을 이롭게 하고 좋은 사람들을 건전하게 고용해나가는,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겠다는 모토죠.”

[Interview] (주)하얀마인드 창업자 오정민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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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습 앱 미미킹 개발 계기는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정민 대표가 중국 마이크로소프트社에서 인턴을 하고 있을 때 일이다. 그곳에는 오정민 대표 말고도 한국인이 여럿 일하고 있었는데 그들에게서 한 가지 특징을 발견했다. 한국인들이 일은 제일 열심히 하는데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느꼈다. 과거 오정민 대표 또한 영어학습에 어려움을 느꼈던 경험이 있어 그 안타까운 상황에 공감했고, 소프트웨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싶었다. 그것이 오늘날 미미킹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미미킹은 인공지능 코치와 함께 말하기를 훈련하는 모바일 앱으로, 말하기 능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다.

“()하얀마인드의 목표는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공립학교에서 미미킹 앱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저희의 기술력, 콘텐츠로 하여금 우리나라가 영어에서 자유로운 국가로 한 걸음 나아가는 데 일조하고 싶어요.”

 

  • 영어학습 앱 미미킹, 남다른 콘텐츠로 가능성 열다

영어학습 방법 중에 쉐도잉과 에코잉이라는 것이 있다 두 방법 모두 ‘영어문장을 듣고 그대로 따라하는 방식’이다. 한 가지 차이는 바로 ‘시간차’다. 쉐도잉은 동시에 따라 말하는 것이고, 에코잉은 문장을 모두 들은 후 따라 말하는 것이다. 영어로 말하기에 능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적응하기가 쉽지 않지만, 그 고비를 이겨내면 어떤 학습방법보다 큰 효과를 보여준다. 미미킹 앱은 쉐도잉과 에코잉 모드를 모두 지원한다.

“아기가 말을 배울 때 엄마가 여러 가지 단어를 아기에게 이야기해주면서 따라 말하라고 합니다. 엄마 말을 그대로 따라 하면서 배우는 거죠. 전혀 새로울 것 없는 방법이지만 매우 중요하지요. 반복해서 말하면 표현이 입에 붙고 영어가 트이는 원리예요.”

영어학습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하지만 오정민 대표는 남다른 기술력과 콘텐츠로 사용자들에게 선택될 것임을 확신한다. “영어공부를 할 때 TED나 뉴스로 많이 하지요. 이게 따라하는 용도로 보면 정말 어렵고 정말 빨라서 적합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콘텐츠 전량 직접 제작하고 있어요. 따라하기 좋은 2분 내외의 문장을 원어민 성우가 직접 녹음합니다. 소리만 들어도 모두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 위주로 제작해 차별화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미미킹의 특이점은 ‘오디오 기반 레슨’이라는 점이다. 굳이 책을 펼치지 않아도 영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단순히 앱을 켜놓는 것만으로 말하기 공부하 가능하다. 핸드폰을 보고 터치를 해야 하는 것은 최소화 했고 앞으로는 터치가 전혀 필요 없도록 업그레이하려고 한다. 이렇게 듣도 따라하기를 통한 외국어 말하기 집중 트레이닝(이어폰, 스피커폰, 전화 모드 지원) 외에도 매주 평일 원어민의 다양한 1분 스토리 업데이트, 목소리를 트래킹하는 자동 피드백 기능(자동 되감기 등) 등이 있고 말하기 훈련 성과를 보여주는 리포트 또한 제공한다.

 

  • 사람들이 영어에서 자유로워지기를 꿈꾸며

“미미킹 앱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람들이 영어에서 자유로워졌으면 하는 거예요. 그것이 국가의 미래와도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목표는 우리나라의 모든 공립학교에서 이 앱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교과서와 연계해 사용하게 되면 더욱 좋겠지요. 아직은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거기까지 생각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만요. 만약 정말 그렇게 될 수 있다면 기업의 이익보다는 이 앱의 공익성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싶습니다. 이게 저희 하얀마인드의 꿈이자 목표입니다.”

미미킹 앱이 출시된 것은 작년이다. 수개월이 흐르는 동안 마케팅을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사용자도 상당하고 액티브 사용자 또한 100명이 넘는다. 오정민 대표는 이것을 매우 긍정적인 신호로 내다본다. 아직 준비하고 있는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없이도 사용자가 늘었기 때문이다. 마케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면 사용자가 점점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2018년 상반기에는 모든 준비를 마무리하고 투자유치 계획도 세우고 있다. 이로써 하얀마인드의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며, 우리나라 사람들을 영어로부터 자유롭게 할 목표 또한 한 걸음 더 가까워지게 될 것이다. 장기적인 목표는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쓰는 것이다.

“어떤 국가는 어떤 언어든 다 적용되는 모델로 발전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거예요. 어떤 언어를 배우든 간에 따라 말하기 연습은 글로벌하게 다 동작하는 거니까요. 현재 이 부분은 단기적으로 한국어, 중국어를 배울 수 있게 지원하는 콘텐츠를 제작 중입니다.”

 

  • 진심이 느껴졌던 창업원과의 인연

미미킹 앱은 2017년 상반기 E*5 KAIST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하얀마인드 공동창업자인 오유미 학생이 참여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창업원으로부터 업무공간을 지원 받았고, 창업과 관련된 네트워크 행사, 이론을 습득할 수 있는 세미나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제가 창업원 분들을 만나면서 놀란 게 있습니다. 그 분들은 정말 저희 창업자들의 일을 자기 일처럼 도와준다는 점이었어요. 관계 속에서 진심을 느끼는 게 쉽지 않은데 창업원 분들은 달랐어요. 마음을 다해 도와주는 것이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또한 오정민 대표는 창업원 프로그램을 위해 찾아오는 멘토나 심사위원이 대부분 만나기 힘든 분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학생들에게는 창업이라는 것이 아직 얼리스테이지라고 생각해요. 미숙한 점이 많은데도 너무나 대단한 분들이 오셔서 얼리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게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내용을 반영해서 방향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하는 엔지니어

내년 상반기 투자유치 계획을 앞둔 하얀마인드는 미미킹 앱을 더 보완하기 위해 분주하다. “저희가 처음에는 중급자 이상 레벨만 앱을 쓸 수 있게 디자인 했는데요, 영어 초보자를 위한 기능을 추가하려고 합니다. 영어를 아예 모르는 사람도 듣고 발성하는 연습, 발음하는 연습까지 할 수 있게 해서 초보자까지 포용하는 작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또 이걸 AI 스피커에 탑재해서 그 분야의 선두주자가 되고 싶어요.”

오정민 대표의 꿈은 언제까지나 엔지니어로 남는 것이다. 그에게 창업은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무대다. 이렇게 계속해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가치를 전달해가고자 한다. 그 꿈 위에서 미미킹 앱은 새로운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언어를 공부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일상 그 자체가 될 것이다.

[Interview] (주)딥센트 창업자 권일봉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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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시장은 현재까지 전통적인 방식에 머물러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향초나 디퓨저, 방향제를 전통적인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기술이 접목된 제품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가습기에 아로마 오일을 넣는 정도에 불과하다. 권일봉 대표는 이것을 스마트화 하는 과정을 거쳐 제품화에 주력하고 있다. 전통적인 방식과 기술의 접목으로 IoT화하여 가전제품처럼 쓸 수 있도록 하려는 방향이다. 사용자들이 공학적인 기술을 통해 향을 좀더 즐겁게, 가깝게, 다양하게, 경제적으로 쓸 수 있도록 구현하고자 한다.

처음 시작할 때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인력도, 자금도, 제반기술도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오로지 제가 가진 경험, 제가 공부하는 전공, 수업을 듣다가 도출한 아이디어, 이 세 가지뿐이었어요. 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제품화시킬까 고민하면서 가장 큰 도움이 된 것이 창업원과 K-school이에요.”

 

  • 진정한 relaxation을 제안하는 스마트 향기 디바이스

지친 현대인들에게는 휴식이 필요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제각기 힐링을 할 수 있는 수단을 찾는다. 권일봉 대표는 수많은 힐링 방법 중에 ‘향기’가 성장 가능성이 있음을 발견했다.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세계적으로도 향기 관련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 중일뿐더러,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나라 또한 향기 관련 제품이 대중화됐다. 더불어 예전부터 향기 관련 제품을 써오던 권일봉 대표의 경험이 녹아들어 이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

“향기를 통해서 사람들이 조금 더 가볍고, 빠르고,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는 감성 디바이스를 내놓겠다는 게 딥센트의 value proposition이에요. value proposition에 맞춰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딥센트가 개발한 스마트 향기 디바이스는 4개의 향기 카트리지가 내재돼 있습니다. 각각 다른 향기를 머금은 카트리지를 이용해 나의 기분과 상태에 맞춘 향기를 블렌딩할 수 있는 게 기술적인 특징이에요.”

사람의 기분은 시시때때로 변하기 마련이다. 상황에 따라, 상태에 따라 얼굴을 바꾼다. 기분이 바뀔 때마다 원하는 향이 같을까? 다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전통적인 방식의 향초나 디퓨저, 방향제 등은 그 변화를 표현해낼 수 없다. 초가 다 녹을 때까지, 디퓨저 오일을 다 쓸 때까지 한 가지 향만 맡아야 하기 때문이다.

“스마트 향기 디바이스는 전통적인 방식의 한계를 개선한 것입니다. 이 안에는 저희의 기술이 집약돼 있어요. 카트리지를 제조하는 기술부터 시작해서 향기 레시피 제조법, 사람들의 심리와 감성을 엮을 수 있는 알고리즘까지 그 안에서 다른 방식으로서의 기술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전통적인 방식은 사용자의 취향을 맞출 수 없다. 대량생산 되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그게 사용자에게 진정한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나와 가장 잘 맞는 향기를 내가 직접 블렌딩할 수 있다는 것은 조금 더 스스로에게 personalize된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저희는 사용자에게 진정한 향기로 진정한 휴식을 주고 싶은 거죠.”

 

  • 기술과 디자인, 감성을 녹여낸 디바이스 구현

권일봉 대표는 이 다바이스를 구현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디자인이다. 이것은 단지 기능만 우선시 되는 제품이 아니라 감성까지 묻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향초는 향을 위한 도구로만 존재하지 않는다. 설문조사 결과 어두운 방 안에서 향초 불꽃이 흔들리는 모습이 감성적으로 충만감을 준다는 내용이 나왔다. 스마트 향기 디바이스가 나아갈 방향에 의미 있는 화두를 제시한다.

“이게 저희가 앞으로 1-2년 동안 가장 고민하고 가장 집중적으로 발전시켜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에 맞춰 기술도 잘 갖춰져야 할테고요. HCI(휴먼컴퓨터인터렉션)을 바탕으로 직관적인 디자인과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모두 녹여내고자 합니다.”

 

  • 창업원, 창업을 위한 마중물

권일봉 대표가 스마트 향기 디바이스 제품화를 위해 고민할 때 가장 큰 도움이 된 것은 창업원과 K-school이었다. 인력도, 자금도, 제반기술도 없는 상태에서 창업원과 K-school의 지원을 받으며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갔다.

“저에게는 지난 1년이 계단을 올라가는 느낌이었어요. 한 스텝 한 스텝, 배워가며 나아갔으니까요.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는 것은 비즈니스 모델 짜는 수업에서 배우고, 사용자를 이해하고 그것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제품에 적용시키는 방법은 디자인씽킹 수업에서 배웠습니다. 그렇게 수업 과정 중 얻은 정보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워킹프로토타입을 개발하게 됐고, 계속 그 다음 스텝으로 넘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거죠. 또 그 과정에서 사람들도 많이 만나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이 함께 일할 수 있게 됐고요.”

특히 창업원에서는 제품 설계를 위한 3D 프린팅 지원과 초기 씨드머니를 투자 받았다. 창업자에 대한 다각도 지원으로 엔지니어로서, 기업을 이끄는 사람으로서 폭넓게 성장할 수 있는 바탕이 된 것이다.

 

  • How to live의 가치, 기업의 성장과 사회환원으로 발돋움

권일봉 대표는 과거에는 ‘무엇이 될 것인가’에 집중한 반면, 지금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집중한다. 국내 대기업, 외국계기업, 해외에서의 직장생활 등 조직생활 내려놓고 창업이라는 선택을 한 것도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한 결과다.

“저는 이렇게 주체적으로 기업을 창업하는 것이 좀더 제가 삶을 사는 데 있어서 적극적이며 가치 있다고 생각해요. 또 그것이 기업가 정신과 맞다고 생각하고요. 창업은 내가 새로운 업을 일으키는 거잖아요. 그렇게 새로운 회사를 만들고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것이죠. 그 과정에서 이익이라는 과실이 생기면 함께 일한 사람들과 같이 따 먹고요. 회사가 성장해 매출이 커지면 세금도 많이 내고 고용창출도 하고요. 저는 요즘 기업보국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우리가 국가로부터 받은 게 있으면 돌려줄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게 사회환원이지요. 저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가치를 이곳에서 구현하는 게 잘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에 다닐 때에 비해 업무강도가 150%에 이르지만 그 이상의 즐거움을 느낀다는 권일봉 대표. 스마트 향기 디바이스는 2018년에 출시된다. 한국시장을 시작으로 향기산업의 상당한 성장을 이룬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으로 뻗어나갈 목표를 가지고 있다. 딥센트가 사람을 위한 기술로 만들어낸 스마트 향기 디바이스는 전 세계 사람들의 몸과 마음에 진정한 힐링을 선사할 것이다.

[Interview] KAIST 기계공학과 신경재활공학연구실 박형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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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순 교수는 박사과정 학생으로 KAIST 기계공학과에 재학 중이던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었다. ‘단지 로봇을 잘 만들거나 제어를 잘 하는 것이 내 인생을 달라지게 할까? 지금은 다른 사람을 돕고 있는 것 같지 않은데 왜 이 공부를 해야 하지?’ 그 고민 끝에 찾은 것이 재활로봇 분야였다.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돕는 다양한 로봇을 개발하던 중, 그는 사람들이 운동을 위해 런닝머신으로 사용하는 트레드밀을 보다 효과적인 보행 재활훈련 도구로 활용하는 데에 눈을 돌렸다. 그리고 오랜 연구 끝에 성능 업그레이드에 성공했다.

많은 연구자들이 처음에 관심이 많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새로운 시도를 해서 논문을 발표하는 것이죠. 하지만 제 연구철학은 당장 쓸 수 있는 걸 하자예요. 그래서 제 연구실에서는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을 위주로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 혁신과 보편을 녹여낸 새로운 트레드밀

기존 보행 재활훈련은 물리치료사가 훈련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행 재활훈련을 돕는 등속보행 트레드밀도 사용하지만, 물리치료사가 직접 참여하는 훈련과 비교했을 때 효과가 미약하다. 물리치료사는 환자 개개인의 상태를 직접 체크하면서 환자 친화적인 방법으로 하는 반면, 기존 트레드밀은 환자의 상태와 개인적인 요구사항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트레드밀 자체는 안전성 접근성 등 장점이 매우 많은 재활훈련 도구입니다. 이 연구를 시작한 것이 2011년도인데요. 그 해 팸 던컨 박사님이 미국 내에서 숙련된 물리치료사와 트레드밀의 재활훈련 효과를 비교한 대규모 연구결과를 보고했습니다. 결과는 물리치료사가 하는 게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었어요. 저는 이 내용을 보고 트레드밀의 장점을 극대화 해 기존의 트레드밀을 더욱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박형순 교수는 트레드밀 위를 걸을 때 현실의 느낌과 똑같이 연출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 걷는 사람의 속도에 맞춰 트레드밀이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한 것이다.

“가장 먼저 제어기를 개발했습니다. 사용자가 걷는 속도대로 트레드밀이 따라오게 하려는 의도였지요. 여러 가지 연구 끝에 ‘걸을 때 스윙하는 발의 최대 속도는 보행 속도와 비례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췄어요. 그래서 트레드밀 주변에 동작분석 카메라를 설치했지요. 카메라로 발의 스윙 속도를 체크해 사용자의 보행 속도 변화에 대한 의도를 파악하는 센서를 개발했습니다.”

이 새로운 트레드밀 속에 녹아든 혁신과 보편은 다음 단계에서 빛을 발한다. 박형순 교수가 개발한 트레드밀은 일반 트레드밀과 같은 1.5m이다. 짧은 길이의 트레드밀에서 보행자의 속도변화 의지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보행자가 지면에서 보행속도를 변화할 때와 똑같은 느낌으로 트레드밀 위에서 자유롭게 보행속도를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동작분석을 위한 카메라도 최초 모델에는 고가제품을 썼는데, 참여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현재에는 2~30만원 정도 하는 카메라를 사용한다. 트레드밀 길이가 2~8m에 이르고 가격 또한 수백만 달러인 해외 유사 자율속도 보행 트레드밀과 비교하면 성능을 아주 혁신적으로 개선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불어 이 트레드밀은 가상현실을 이용해 직선레일에서 곡선보행이 가능하다. “약간의 트릭을 썼습니다. 트레드밀 앞에 설치된 화면을 보면서 훈련할 때, 내가 어디를 보고 있느냐에 따라 가상환경이 디스플레이 되는 각도도 달라져요. 그래서 마치 내가 곡선보행을 하는 것처럼 느끼죠. 파킨슨병 환자 같은 경우에는 곡선보행 시 잘 넘어져서 훈련이 꼭 필요한데 그 환경을 최적으로 만들어줍니다.”

 

  • 자유롭고 목표지향적인 연구가 가능했던 KAIST END RUD Seed Project

박형순 교수는 이 트레드밀을 보급형으로 만들기 위한 과정에서 KAIST END RUN Seed Project에 참여해 지원 받았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협업해 병원에서는 임상에 적용하고 박형순 교수는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기술적인 개선을 꾀했다. 결과적으로 이 트레드밀 기술은 일반 트레드밀에 서보 모터를 설치하고 동작분석을 위한 카메라, 센서, 가상환경을 보여주기 위한 화면만 있으면 구현할 수 있다.

“KAIST END RUN Seed Project에 참여하면서 느낀 것은 이 프로젝트가 제 연구철학과 맞아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제 연구철학은 ‘당장 쓸 수 있는 걸 하자’예요. 우수기술에 대한 사업화를 돕는 프로젝트와 제 연구철학이 방향이 같다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는 자율적이고 목표지향적이에요. 불필요한 서류작성을 최소화 하여 연구자의 자율성을 확보해주죠. 최종발표도 5분 이내에 중요한 키 포인트만 결과위주로 심사위원들에게 전달하면 돼서 매우 효율적입니다.”

 

  • 재활분야 로봇 공학자들에 던지는 메시지

박형순 교수가 개발한 트레드밀은 기술적으로도 뛰어나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 또한 뜻 깊다. “저는 이 트레드밀 성능 업그레이드가 재활분야 로봇공학자들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로봇공학자들이 로봇을 사람을 돕는 일에 적용하고자 할 때 로봇을 먼저 생각해요. 그러나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만일 문제의 해결책으로 로봇이 최선이 아니라면 값비싼 로봇은 과감히 버리고 가장 최선의 솔루션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이 트레드밀은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기술을 집약해 환자들이 보편적으로 쓸 수 있게 만들었어요. 이 메시지를 통해 앞으로 재활로봇분야에서 만큼은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기술개발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 뇌질환으로 몸이 불편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자는 단 하나의 목표

이 트레드밀에 대한 효과는 보행 재활훈련 시 효과 평가 척도 중 하나인 보행의 대칭성 회복에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뇌파 분석에서 특히 좋은 결과를 얻었다. 기존 트레드밀 훈련과 비교했을 때 박형순 교수가 개발한 트레드밀로 훈련 시 뇌파 활성도가 굉장히 높았다. 이는 자신의 속도와 의지대로 훈련하는 것이 뇌기능 회복에 얼마나 중요한 지 보여주는 결과다.

“현재 저희 연구실은 뇌파연구에 큰 관심을 쏟고 있어요. 어떤 재활운동을 했을 때 더욱 효과적인가를 뇌파연구를 통해 알아낼 수 있다면, 사용자에게 딱 맞는 훈련 장비와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박형순 교수가 성능 업그레이드한 트레드밀은 이제 다음 단계를 생각한다. 장기적인 임상실험을 통해 성능 입증에 집중하려는 것이다. 그의 연구 목적은 단 하나다. 뇌질환으로 몸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이 트레드밀이 박형순 교수의 꿈을 이루고, 보행능력 회복을 소원하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미래가 될 날을 기다린다.

[Interview] KAIST 나노과학기술대학원/의과학대학원 김필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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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기술이 탄생했다. KAIST 나노과학기술대학원/의과학대학원 김필한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초고속 생체현미경(IVM : IntraVital Microscopy) 기술’이다. 마이크로스코피 스케일의 생체 내부 영상 정보를 제공하는 이 기술은 미래 바이오 헬스 산업의 획기적인 성장을 예견한다. MRI, CT와 같은 기존의 생체영상 기술로는 불가능했던 장기 내부의 세포 구별, 세포의 다이내믹한 움직임을 3차원 영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인간의 수명 연장으로 100세 시대가 도래하면서 단순히 오래 사는(living longer) 것보다는 건강하게 잘 사는(living well) 것이 중요해졌다. 그런 의미에서 이 기술은 인류의 삶의 질에 지대한 역할을 할 것이다.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본인의 연구기술이 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저 또한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창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습니다. 초고속 레이저 생체현미경 기술을 관련 연구자들이 보편적으로 쓸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 생체 영상 기술의 핵심 플랫폼

기존의 생체영상 획득 기술로 대표적인 것은 X-ray, MRI, CT 등이다. 이는 대체로 생체 안에 있는 장기와 조직의 구조를 보는 것이지 이를 구성하는 세포 하나하나를 구분하여 관찰하지 못한다. 우리 몸 안의 조직 일부를 밖으로 꺼내서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조직검사는 개별 세포를 구분할 수 있는 있지만 살아있는 생체 내부 세포의 정보를 주지 못한다. 서로 다른 세포가 주변 환경과 어떻게 상호작용 하는가, 생리적인 기능과 어떻게 연관돼 있는가와 같이 다이내믹한 정보를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저희는 이것을 축구경기로 비유합니다. 축구경기는 대략 2시간 정도 진행되지요. 이 과정에서 조직검사는 경기가 끝난 후 결과만 얻게 돼요. 선수들이 어떤 움직임, 어떤 내용으로 승패가 갈린 것인지 알 수 없죠. 하지만 초고속 레이저 생체현미경 기술은 다릅니다. 경기 과정을 속속들이 알아낼 수 있어요. 기존 기술로는 놓칠 수밖에 없었던 수많은 세포의 상호작용을 볼 수 있습니다. 정보를 실시간으로 영상화해서 다양한 인간질환이 생체 내에서 어떻게 발생하고 진행하고 변하는가에 대한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질환 연구 및 효과적인 치료법․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치료법․치료제 개발 과정이 훨씬 가속화되고 신뢰성이나 정밀도를 높여줄 것입니다.”

김필한 교수는 이 기술의 활용과 가치가 앞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한다. 따라서 해당 기술과 장비의 안정적인 보급을 위해서 아이빔테크놀로지(주)를 세웠다. 이 장비를 편리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보급해 연구계/의료계에서 활발하게 사용하길 바라는 것이다.

 

  • 최첨단 연구장비를 넘어 최첨단 의료기기로의 도약

세상에 없던 기술, 장비가 탄생했지만 광학현미경으로 살아있는 생체를 보겠다는 아이디어는 예전부터 있었다. 하지만 기존의 기술로는 어려움이 많았다. 기존의 광학현미경은 생체를 이미징할 수 있게 개발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아이디어를 기존의 기술로 실현시키려면 개별 사용자가 기본적인 광학현미경에 생체이미징에 필요한 요소기술들을 하나하나 채워야 한다. 특히 생체 내부의 특정한 세포를 표지할 수 있는 표지기법, 이미지프로세싱기법 등이 필요하다. 이것은 개별적으로 기술적 난이도가 높아서 사용자에게 어려움이 많다.

초고속 레이저 생체현미경은 획기적인 기술력으로 기존 아이디어와 기술의 문제점을 개선했다. “초고속 레이저 생체현미경은 저희가 모두 독자적으로 만든 custom-build라는 것이 차별점입니다. 그래서 아주 flexible하게 만들어져있고, 생체이미징을 잘 획득할 수 있는 최적화된 시스템입니다”

김필한 교수는 현재 3번째 시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 모델을 2018년 3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All-in-One 패키징 시스템을 담아내고자 노력 중이다. 제품 출시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세상에 없던 새로운 생체현미경 시스템을 내놓게 된다.

“아이빔테크놀로지의 중기적인 목표는 두 단계입니다. 1단계는 최첨단 연구장비를 만드는 것이고요, 2단계는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의료기기로 변모하는 것입니다. 1단계는 지난 7년간 연구개발해 충분히 성숙한 단계에서 창업하게 됐습니다. 2단계는 3년 전부터 준비 해왔으며 앞으로 수년 안에 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기술은 모세혈관 미세순환에 대한 진단에 유용해 심근경색과 같이 위급한 상황을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새로운 도전을 가능하게 한 창업원의 지원

김필한 교수와 창업원의 인연은 2016년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초고속 레이저 생체현미경에 대한 아이디어 도출과 연구는 순조롭게 진행돼 제품화가 가능한 수준까지 올라왔는데, 제품화를 연구자 개인의 힘으로 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래서 창업원의 KAIST END RUN Seed Project에 참여해 지원받았다.

“2016년 초에 창업원의 지원으로 최초 시제품을 만들 수 있었던 것, 이것이 창업을 향해 가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됐습니다. 창업이라는 방향설정을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어요. 그리고 올해에도 지원을 받았는데요, 서울대 분당병원과 함께 이것을 진단기술로도 쓸 수 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 검증을 했습니다. 사실 이런 지원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많은데 Seed Project END RUN 경우에는 사업화 정도에 따라 단계를 나눠 여러 차례 지원 받을 수 있으니까 한 걸음 한 걸음 도약할 수 있는 바탕이 됩니다.”

 

  • 바이오 헬스 산업의 First Mover를 꿈꾼다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삶은 훨씬 길어졌다. 하지만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은 의미가 없다. 건강하고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초고속 레이저 생체현미경 기술개발은 인류의 삶의 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기존 바이오제약 산업분야는 단순 합성약물개발이 주였다. 하지만 앞으로는 생체의 미세 구성단위인 세포수준에서 복합적으로 작요작용하는 면역치료제,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항체치료제 등 새로운 개념의 바이오의약품 개발이 이루어질 것이다.

“저는 이 기술을 인류의 복지를 위해 인간질환을 연구하고 치료제를 개발하는 모든 분들이 쓸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생물학과 기초의학을 연구하는 연구실에서 생체 내부의 세포를 관찰하기 위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비로 쓰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차근차근 성장해 궁극적으로는 글로벌 레벨의 기업으로 거듭나게 하고자 합니다.”

이 혁신적인 기술의 탄생은 앞으로 바이오 헬스 산업을 큰 변화로 이끌 것이다. 그 안에서 아이빔테크놀로지는 혁신과 도전을 주도하는 First Mover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다.

KAIST-BORN TIPS STARTUP MAP v 1.1

KAIST-BORN TIPS STARTUP MAP이 v 1.1 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TIPS 선정된 기업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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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추가된 기업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술과 사람으로서 산업과 미래를 변화시키고 혁신하려는 스타트업들이 다양한 실험을 펼쳐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합니다.


튜터링은 예약 기반의 수업, 일방향적 교수법 등으로 한계를 느끼는 학습자들을 위해 원어민에게 실시간 레슨을 받는 모바일 과외 형태의 온디맨드 러닝 방식을 제공하여 10초만에 글로벌 개인 튜터를 연결하여 실시간 스피킹 레슨을 제공하는 On-demand mLearning Platform입니다.


인랩의 영문 첫 글자인 IHN은 ‘Innovation Hub’의 약자를 품어 “소재분야에서 혁신의 아이콘이 되자”라는 목표로 설립된 소재전문 연구개발 기업입니다. 첨단 반도체패키징분야에 사용되는 고성능 점접착 소재기술의 개발과 제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고분자 점접착소재에 대한 설계기술의 고도화 및 반도체디바이스와 관련된 계면공학적 기술노하우를 통해 점착소재의 초극한물성에 도전하는 고내열 마스킹 점착필름 기술개발과 제품화에 성공하였습니다.


KAIST 김학성 교수님과 KIST에서 개발된 원천 기술인 리피바디를 기반으로 단백질 치료제 및 바이오 제품을 개발하는 생명공학회사 입니다. 리피바디는 LRR모듈로 구성된 반복 단백질의 일종으로 대장균에서 대량생산 되며 높은 안정성을 가지고 있어 의료 및 생명공학 분야에서 기존의 항체를 대체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신규 비 항체 단백질 골격입니다. 단백질 치료제, 질병 진단, 면역 분석 및 단백질 정제 등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 가능한 원천 기반 기술입니다.


SQand는 차량내 좌석별 독립음장 구현을 위한 솔루션 개발회사로 기존 차량에도 빠르게 적용 가능한 ‘독립형 모듈’ 및 ‘제어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기술회사 입니다. 기반이 되는 실시간 ‘음향공간보정기술’은 CTO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술로 기존의 음향제어와는 차원이 다른 독자적 기술입니다. 본 기술은 차량내 음장 제어 뿐 만 아니라 음향이 필요한 모든 공간에 적용 가능하며, 이를 통해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음향 공간감 구현이 가능합니다.


IT 기술을 이용하여 Big Data를 수집분석하고, 초기 정보 도출을 통한 신약발굴 및 신약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바이오벤처입니다. 인공지능기술을 이용한 약물의 다양한 물성을 예측하고, 이를 통한 저비용 고효율 신약개발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희귀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삶의 질 개선과 더 큰 행복을 줄 수 있는 글로벌 바이오텍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옴니어스는 독보적인 패션 이미지 인식 기술을 보유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입니다. 자체 보유 중인 고품질의 데이터와 독보적인 딥러닝 기술을 통해 이미지로부터 아이템, 색상, 형태, 디테일, 프린트, 소재에 이르는 다양한 속성을 인식하여 태깅하는 기술과 서로 다른 상품 이미지 간의 유사성에 기반하여 검색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리베스트 (LiBEST)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웨어러블 제품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전지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전지 설계기술 및 생산 노하우를 토대로 차세대 전지 개발 및 응용제품 발굴에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기존 전지와는 다른 개념의 휘어지고 말 수 있는 형태의 플렉서블 이온 전지를 개발하여 양산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 플렉서블 리튬 전지 기술과 결합 가능한 ICT기반의 신개념 헬스케어 연관 제품들 또한 기획하며 성장모멘텀을 키우고 있습니다.


멤스룩스는 카이스트 연구실(윤준보 교수)에서 개발된 ‘3차원 디퓨저 리소그래피’ 기술을 상용화하고자 설립된 회사입니다. 기존 도광판 형태의 면광원들과 차별화된 새로운 출광 메커니즘을 가지는 면 광학 시트를 개발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자에 응용할 수 있는 투명, 유연 백라이트 유닛 솔루션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기존의 광원 시장에서 독보적인 새로운 투명, 단방향 면광원을 통해 사용자에게 새로운 빛 경험과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eadronix는 안전한 해양 산업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고자 설립된 기술기반 회사입니다. 대학원에서 연구한 선박의 무인화 기술과 해양 특화 AI 기술을 통해 민간/공공 분야에서 쓰일 수 있는 저가형 자율운항선박 및 자율운항 솔루션을 개발 및 판매합니다. 해양 탐사/조사 등 목적에 따라 쓰일 수 있는 플랫폼 형태의 제품은 안전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을 선점합니다.


딕스젠은 20여 년에 걸친 대표이사의 풍부한 체외진단 분야 사업경험과 높은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Nano-Bio 기술을 체외진단 의료기기 기술에 적용하여 global IVD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당뇨+결핵을 테마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Point-Of-Care용 당화알부민 자동형 진단기기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차세대 암치료기술인 CAR-T 치료제 개발을 위해서 설립된 회사입니다. 향상된 항암 치료효과를 보일 수 있도록 면역관문 수용체를 유전자 조작한 CAR-T 치료제 제조기술을 개발하였고, 지금까지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CAR-T 치료제로 수많은 말기암 환자들이 다시 삶에 대한 희망을 갖도록 하는 것이 회사의 목표입니다.

KAIST-TIPS STARTUP MAP

  • KAIST - BORN TIPS STARTUP

창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스타트업을 하고 있다면 TIPS 프로그램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TIPS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TIPS는 성공벤처인 등 민간 운영사를 활용해 창업팀을 선별하고 민간투자-정부 R&D를 연계해 투자-보육-R&D-해외마케팅을 지원하는 기술창업 프로그램입니다.

이러한 TIPS 프로그램에 KAIST출신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KAIST출신 TIPS에 선정된 기업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스튜디오씨드

스튜디오씨드는 코딩에 취약한 디자이너들이 사용하기에는 어려운 실정에서 HTML5 기반의 디자인 프레임워크와 제작된 프로토타이핑의 구동이 가능한 컴패니언 앱을 기본 구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다양한 센서 데이터 처리와 멀티 디바이스 간의 협력과 조합이 가능한 IoT 증강 어플리케이션을 설계할 수 있는 프로토타이핑 툴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3.쉘파스페이스

쉘파스페이스는 건강한 식생활을 위하여 스마트 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광원 편집 기술 등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이러한 기술을 스마트팜에 적용하여 자연환경을 모사함으로써, 풍부한 맛과 영양소를 가진 채소를 안전하고 빠르게 기를 수 있는 스마트팜 솔루션을 개발 중입니다.

4.그리노이드

그리노이드는 우리 몸에 안전한,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을 재배하는 로봇을 의미합니다. 무인 자율 로봇을 통하여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도, 기계적으로 잡초 제거가 가능하며, 로봇이 획득하는 농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과학적인 경작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하여 토양과 농작물을 건강하게 만들어, 농업 생산량을 높이고,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고자 합니다. 그리노이드 로봇을 통해 농부는 힘든 노동에서 벗어나고, 농업 생산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5.넥스트 이노베이션

넥스트이노베이션에서 개발 중인 ‘시각장애인용 실시간 대용량 점자 변환 기술’ SENSEE 라는 솔루션은 기존의 eBook 또는 다양한 디지털 파일을 도서 한 권 기준 30초이내에 점자 데이터로 변환이 가능하게 하며, 텍스트 뿐만 아니라 이미지, 그래프, 표, 수학기호 등 다양한 이미지 형태의 정보를 점자로 변환하는 기술입니다. 이를 통해 기존에 6개월에서 1년씩 걸리던 점자책 제작기간을 1일로 줄일 수 있어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있습니다.

6.플레이솔루션

플레이솔루션은 ‘기술로 사람들에게 유익한 즐거움을 준다’라는 미션을 가지고 설립된 VR 솔루션 회사 입니다. 첫 프로젝트로 모션 시뮬레이터 기반 VR 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모션 시뮬레이터는 게임엔진 기반 실시간 콘텐츠 뿐만 아니라 3D 360도 영상 기반 콘텐츠와도 연동되어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7.한국신용데이터

한국신용데이터는 사업자 거래정보를 모으고 연결한다는 비전을 추구하는 금융기술회사입니다. 정보기술로 사업자 금융정보의 빠르고 정확한 분석을 돕습니다. 당사가 개발한 캐시노트는 공인인증서 없이,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클릭 한 번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간편 회계 서비스입니다. 매출관리를 쉽게 할 수 있어 중소사업자의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으며 경영관리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

8.실리콘사피엔스

실리콘사피엔스는 해부학, 생리학, 병리학 이론에 기초하여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술을 개발하며 개인별로 다양한 정보를 통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므로 ‘개인맞춤형 검진/치료’ 시스템을 가능하게 합니다. 건강검진센터 및 병원과 연계하여 피검자 및 환자에게 CT영상만을 통해 심혈관 질환 관련 위험성을 제시하는 CT-FFR 기술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으며, 운동시 심혈관 시스템에 나타날 수 있는 위험성을 제시하는 가상 운동부하 검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폴라리언트

세계 최초로 발명한 편광현상 기반 6DoF 트래킹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가격 및 작동환경의 효율성에서 뚜렷한 강점을 지니는 모바일 VR 모션 컨트롤러를 연구개발 중이며, 장기적으로 VR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의 3차원 정밀 위치인식의 장벽을 낮춰 원천기술을 보유한 한국 기술 스타트업의 롤모델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0.캐치잇플레이

캐치잇플레이는 새로운 기술과 게임화 (Gamification)를 기반으로 사용자들의 목표 달성 과정이 즐거운 경험이 되도록하는 비즈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 간의 연결과 머신러닝 기반의 추천 시스템을 개발하여 개인화된 모바일 언어학습 플랫폼인 캐치잇 잉글리시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게이미피케이션 (Gamification)엔진인 Umotive 엔진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자비스

자비스앤빌런즈는 ‘You Work, We Help’ 라는 모토 아래, 세상의 모든 직장인들을 부차적인 행정업무에서 해방시키고 본질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똑똑한 영수증 비서 – 자비스’는 그 첫 서비스로서, 정확하고 편리한 영수증 관리 기능을 제공합니다. 번거로운 재무관리와 온라인 세무지원으로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향후 기업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개발하면서 사업 범위를 확장해 ‘클라우드 백오피스 서비스’로 성장할 것입니다.

12.엠디뮨

고령화/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암은 더 기승을 부릴 것이고 인간과 암과의 전쟁은 더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엠디뮨은 암 정복 전쟁에 동참하여 더 나은 항암솔루션을 제공함으로 암환자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기 위해 인공 엑소좀 기반의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여 부작용은 줄이고 암 표적화 효율은 높임으로서 항암 효능을 극대화한 자가면역세포 유래의 환자 맞춤형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엠디뮨은 면역세포 유래 인공 엑소좀 기반 항암제 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줄기세포 유래인공 엑소좀을 약물전달체로 활용함으로써 줄기세포 자체의 치료 효능에 약물전달기술의 효능이 시너지를 내는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인 바이오드론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13.루가아웃도어

신체 이동 기록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하여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정보 문제를 해결하는 루가아웃도어는 데이터에 기반한 정확도 높고 상세한 아웃도어 지도와 지역 별 인기도, 소요시간, 난이도 등 정보를 생성하고 최신의 정보로 업데이트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하여 사용자의 성향과 위치, 날씨, 교통 등의 현재의 상황에 맞는 개인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4.앨리스원더랩

사용자가 직접 올리는 동영상 등을 바탕으로 지리와 관련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이용해 길안내에 적합한 형태의 콘텐츠로 변환하여 동영상을 이용한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기존 지도서비스보다 쉽게 길을 찾고 탐색할 수 있는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15.에이에스디코리아

특정 클라우드 인프라와 관계없이 설치 가능하고, 강력한 확장성과 동기화 기능을 가진 기업용(통신사) 클라우드 솔루션(Cloudlike)을 개발하여 통신사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통신사 개인고객에게 안정적이고 우수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객이 직접 코드 수정이 가능하며, 실시간 메시징 기술을 활용한 빠른 동기화로 모바일, PC 등 여러 대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시간과 공간에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16.망고플레이트

망고플레이트는 기존 광고성 리뷰나 블로그 내용에 따른 추천 서비스를 탈피하여 빅 데이터 분석 및 알고리즘 관련 구현기술을 적용하여 사용자의 성향에 맞는 개인 맞춤형 맛집 추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파크히어

파크히어(Park Here)는 시간대·상황별로 발생하는 도심 내 주요 주차장의 유휴공간을 어플리케이션 및 웹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예약·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에 따른 실시간 주차 수요-공급을 지역단위 빅데이터 관리 및 분석·제공이 가능합니다.

프라센

프라센은 KAIST 기계공학, 전자공학 연구원 및 전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함께 설립한 수면 과학분야의 웨어러블 컴퓨팅 회사입니다. 프라센은 사용자의 수면 빅데이터를 수집하는 하드웨어 제품과 이를 분석하여 개인화된 사용자 컨텍스트를 제공하는 맞춤형 소프트웨어 기술이 융합된 기술력을 활용하여 서비스 및 시스템(장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9.루닛

Learning Unit을 줄인 이름으로, AI 기술을 이용하여 의학의 진보에 크게 기여하자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의료 영상에서 나타나는 의학적으로 중요한 특징을 AI를 통해 발견하고 정의하여 의사가 환자를 더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Data-driven Imaging Biomarker (DIB)라는 기술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 문제를 세계에서 가장 멋지게 풀어내고 싶어하는, 그리고 그 과정에 가슴이 뛰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루닛은 성과를 인정받아 2017년 1월 세계적인 스타트업 미디어 CB Insights에서 선정한 AI 100 Startup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고, 현재 루닛은 세계에서 가장 앞서있는 의료 AI 스타트업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더웨이브톡

더웨이브톡은 KAIST 물리학과 박용근 교수가 개발한 ‘시간역전거울’기술을 바탕으로 KAIST 출신 Entrepreneur인 김영덕 대표이사가 공동 창업한 기업입니다. 기존의 박테리아 검사 방법은 비싼 장비와 오랜 시간이 필요하며 전문가에게만 제한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검사 방법은 전문성과 정밀도에 초점이 맞춰서 있다면, 더.웨이브.톡은 누구나,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활동도에 중점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박테리아(세균)을 볼 수 있고, 이것을 스마트폰을 통해 관리 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일 것입니다. 우리의 기술로 세계는 박테리아 감염으로 인한 고통을 피할 수 있을 것이고, 건강한 삶을 쉽게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21.스탠다드에너지

대용량 이차전지 분야에서 유망한 활동을 이어가는 에너지전문 업체 스탠다드에너지(주)는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는 에너지 시설을 줄이고 보다 많은 자연공간과 식물을 살리기 위한 에너지 기술을 위해 차세대 전력저장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의 ‘대용량 이차전지 레톡스 흐름전지’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22.플라즈맵

플라즈맵은 대기압 플라즈마 기술을 바탕으로 응용기술을 개발하는 플라즈마 물리학 전공자들이 모여 만든 기업으로, 대표기술인 스마트패키징(Smart Packaging) 기술은 첨단 플라즈마 기술과 유연전극필름 기술을 융복합 한 저온 플라즈마 멸균 패키징 기술입니다. 가격경쟁 면에서도 우위를 선점하여, 국내 치과용 멸균기 시장을 일차 목표로 전반적인 의료분야와 타 산업분야로의 멸균기 시장까지 확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토모큐브

생명공학 전 영역에서 세포를 관찰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준비중인 (주)토모큐브는 디지털 홀로그래피 기술을 활용하여 생체세포를 염색, 고정과정 없이 직접 imaging을 하며 세포의 물리량을 실시간으로 계량(quatitative)하는 새로운 개념의 홀로그래피 현미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24.비플렉스

비플렉스는 바이오메카닉스 인체 운동 모델링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의 운동량만을 트래킹하는 웨어러블 기기에서 한 층 더 나아가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동 자세를 모니터링 및 코칭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차세대 전문 스포츠 웨어러블 기업입니다. 본사의 자체 개발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정량화된 자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차세대 스포츠 웨어러블 시장을 선도하고 스포츠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25.크레셈

제조에 필요한 초음파 ACF 본딩과 관련한 공정기술, 소재, 장비를 제공하는 ㈜크레셈은 수직진동의 초음파와 ACF를 활용한 공정용 장비를 연구, 개발하여 생산하고 있으며, 최적화된 ACF 뿐만 아니라 Packaging용 소재, OCA, OCR, 내열 tape, 방열 tape등의 소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26.나노미래생활

산화아연 전문 벤처기업인 나노미래생활은 2011년 창업해 나노 소재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항균비누와 샴푸, 물티슈 같은 개인위생 제품을 ‘나티렐 진’이라는 브랜드로, 항균타월과 스프레이 등 항균 생활용품을 ‘닥터펀치’라는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에 응용이 가능한 항균 플라스틱과 항균섬유, 항균액상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B2B 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27.인투코어테크놀로지

KAIST 출신 및 성공벤처 경험을 가진 전문기술회사로, 무전극, 고밀도, 대유량 플라즈마를 이용하여 각종 산업분야에서 발생하는 CO2를 고부가가치 가스로 변환하는 기술을 개발합니다.

28.트라이패스

트라이패스는 온라인 세일즈 솔루션인 Qsales를 통해 국내 시장을 확대하고 IT 가치 창출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Qsales는 기업의 Business Flow에 최적화 된 Live Chat 기반의 토탈 온라인 세일즈 솔루션입니다. 온라인 고객 접점 구축이 가능하고, 동일한 화면을 보며 상담을 하는 Co-browsing 및 하이라이트 기능과 Sales Closing 모듈을 구현하여 세일즈로 이어질 One-Stop 서비스 환경을 제공합니다.

29.와이젯

저전력 고속 무선회로/안테나 설계기술 및 유선표준의 무선 인터페이스 기술, 비 가시거리지원 빔 포어 제어기술, 저전력 지원 전력 제어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 기기간 저전력, 무지연, 무버퍼링, Plug&Play, 고속 무선연결이 가능한, 기존 Wi-fi 기반 IoT 무선통신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무선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30.아이엠랩

일반적으로 교육 및 평가에 사용되는 마네킹 교구재는 피드백이 없는 형태로 활용되어 효과적인 교육 및 평가가 어려운 점을 착안, 사용자의 교육행위를 센싱하는 센서패드 및 사용환경에 따른 교육용 소프트웨어와 실시간 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장착한 교육효과가 높은 마네킹 교구재를 개발합니다. 이를 통해 헬스케어 분야의 IoT 제품을 주력제품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31.만나씨이에이

어류양식으로 작물을 생산하는 Aquaponics 시스템을 통해 고부가가치 작물 재배에 초기 설비구축 비용 및 생산·운영단가를 절감하고 생산량을 증대할 수 있는 첨단식물공장 시스템을 구축·상용화하고자 합니다. 검증된 농장 우수성을 기반으로, 신기술 도입을 원하는 기존 농업인, 귀농 귀촌인구와 함께 공동으로 농장을 건설하고 운영합니다.

테그웨이

“체온에서 전기를 생산해서 스마트 기기를 충전“ 하며 체온을 이용한 전기에너지 생산이 가능한 유연 열전소자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전력공급 문제를 가지고 있는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전자기기, 전기장치에 적용할 수 있는 상용화 기술과, 에너지 하베스팅 분야에서 산업체의 열원으로부터 에너지를 회수를 위한 유연 열전소자의 상용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또한 냉각과 가열 등의 응용도 가능하므로 micro environment control 분야에서의 상용화 진행중입니다.

33.엔트리코리아

어린 연령층의 학습자를 위한 프로그래밍 교육 플랫폼. 블록 조립 형식의 비쥬얼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반으로 직관적인 저작 환경을 제공하고, 학습패턴 분석을 통한 학습자별 맞춤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교육 플랫폼을 개발합니다.

34.오비이랩

오비이랩에서는 근적외선 분광법(NIRS), CDMA·MIMO기술 등을 기반으로 뇌의 산소포화도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휴대가 가능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뇌졸중 등 뇌 관련 진단이 가능한 의료기기를 상용화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뇌영상장치의 휴대화를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뇌의 산소포화도를 측정함으로써 적절한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35.드라마앤컴퍼니

드라마앤컴퍼니는 현 OCR방식의 명함관리 시스템을 탈피, 수기입력 방식을 이용하여 입력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인 명함관리 서비스, 리멤버(Remember)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즈니스 관계에서 항상 주고받게 되지만, 한편으로는 정리가 되지 않아 책상에 수북이 쌓여있게 되는 골칫덩이인 명함을 관리해주는 당신만의 유일한 명함 관리 비서로서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36.크레스프리

크레스프리의 ALOOH Platform은 쉽고, 빠르고, 저렴하게 적은 리소스로 IoT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 개발 플랫폼으로, 하드웨어 모듈,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 SDK, 개발환경 및 서비스엔진을 포함하여, 새로운 아이디어의 제품화 및 다양한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을 구현하기 위한 최적의 토탈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37.리브스메드

기존의 복강경 수술 기구는 관절이 없는 일자형으로서, 수술 동작의 수행이 쉽지 않고 매우 불편한 부분이 많습니다. 또한, 수술로봇의 경우, 다관절 형태의 기구이며 이의 조종이 직관적이어서, 다양한 수술 동작을 편하게 수행 할 수 있으나, 높은 비용이 큰 단점입니다.  이에, 리브스메드는 낮은 비용의 수동형 복강경 수술 기구에 직관적인 다관절 조종 성능을 구현함으로써, 대부분의 의사들에게 사용될 수 있는 고성능-저비용의 기구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38.에이스틴

에이스틴이 개발하고 있는 유/무기하이브리드 차외선 차단 소재는 무기물 입자와 유기물을 networking 시킨 마이크로 크기의 복합체로 기존에 사용하는 나노 크기 무기물 입자의 인체 유해성 이슈를 해결하고, 높은 자외선 차단효과 및 사용감을 개선한 non-nano 자외선 차단 소재이며, 이를 활용하여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인 기능성 화장품용 소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40.시옷플랫폼

시옷플랫폼은 여러 종류의 영상센서(열영상센서와 이미지센서)와 MEMS 센서를 결합한 센서 융합 시스템에서 출력되는 신호를 무선송출 시스템을 통하여 사용자 또는 원거리에 있는 관찰자에게 음성, 영상, 위치 및 고도 정보 등 복합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공적인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초기 자금과 투자 등의 도움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또한 창업의 아이템만 존재하는 단계의 신생 스타트업을 발굴해 업무공간 및 마케팅, 홍보 등 비핵심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이 필요합니다.

그런 역할을 하는 곳들이 바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이자 벤처캐피탈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TIPS와 연관된 KAIST 동문이거나 연관된 이러한 기관들이 바로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크기변환크기변환_0712행사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주)(이하 “KVI”)는 청년 창업 활성화와 창업지원을 통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2014년 10월 31일 KAIST가 설립한 청년 기업 육성 및 투자 전문회사입니다. KVI의 내부 역량과 보유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청년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팀 발굴부터 투자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크기변환크기변환_0712행사캡스톤파트너스

캡스톤파트너스 유한회사는 선진 금융시장에서 자리잡은 LLC형 벤처캐피털로서, 2008년 2월에 400억 규모의 [캡스톤 초기전문 투자조합]을 결성하여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투자를 시작하였습니다. LLC형 벤처캐피털은 일반적인 창업투자회사와 달리 설립에 대한 자본금의 규제보다는 인적 구성에 대해 중점을 두는 회사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캡스톤파트너스 유한회사의 모든 임직원은 벤처투자에 대한 오랜 경험과 다양한 분야에 대한 분석/투자 노하우뿐만 아니라, 높은 수준의 도덕성을 바탕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크기변환크기변환_0712행사카이트창업재단

카이트창업가재단은 성공창업의 환경을 제공하는 순수 민간 비영리 법인입니다. 카이트창업가재단은 올바른 창업가 정신을 가진 기술창업가들을 인큐베이션과 엔젤투자로 후원하고, 성공한 창업가들은 다시 후배창업가들에게 경험과 재능을 나눔으로써 선순환하는 창업생태계를 만들어 갑니다. 즉, 기술창업가를 엑셀러레이팅하여 성공창업을 지원하는 혁신형 기술 창업의 발원터입니다.

크기변환크기변환_0712행사퓨처플레이

퓨처플레이는 국내외 성공적인 Exit 경험을 가진 창업가들이 설립한 테크 스타트업을 양성하는 컴퍼니 빌더입니다. 창업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나 기술을 가진 인재”들을 “경영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글로벌 테크 스타트업을 만들어내는데 열정을 바치고 있습니다. 퓨처플레이는 TechUP과 TechUP+, 그리고 직접 투자 세 가지 track을 통해 초기 테크 스타트업을 투자하고 양성하고 있습니다.

미래과학기술지주

미래과학기술지주는 과기특성화대 R&D기술을 상용화시켜 국가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초기 기업 중심의 기술 발굴 및 투자와 민간 VC와의 협업을 통해 과기특성화 대학과의 협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술 벤처를 발굴,투자,육성으로 연결하여 창업생태계뿐 아니라 강소기업까지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크기변환크기변환_0712행사케이런벤처스

케이런벤처스는 벤처 생태계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 기술창업 기업에 대한 지원 Network 역량을 보유한 파트너들이 설립한 벤처캐피탈입니다. 2016년 국내 최초의 Micro VC Fund 운영사로 선정되어 관련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정부의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인 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운영사(국내 최초 Accelerator로 중기청 등록)로도 선정되어 케이런 컨소시엄 참여 기관과 함께 초기 창업자에 대한 지원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가고 있습니다.

크기변환크기변환_0712행사블루포인트파트너스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첨단기술기업에 투자하는 밀착형 accelerator입니다. 창업성공 경험과 다양한 분야의 실무 경험을 보유한 이용관 대표와 파트너들이 창업 이전단계부터 창업 이후까지의 창업자의 고민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고자 합니다.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기술기반 스타트업은 매우 중요합니다. 기존의 멘토링, 코칭에 의존하는 스타트업 육성 방식으로는 효과를 담보하기 어렵습니다. 블루포인트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밀착형&참여형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기술기반 스타트업의 성공적 창업을 지원하고 나아가 건강한 기술기반형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KE 특집] 카이스트 창업융합전문석사, K-school을 아시나요?

카이스트에는 특별한 석사 과정이 있습니다.

창업에 관심있는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모이는 곳, 1년 간의 창업 전문 석사 과정인 K-school이 바로 그것인데요.

저희 KE가 K-school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고,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열심히 조사해보았습니다:)

KE가 만든 K-school 특집 카드뉴스,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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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hool, 학부생/대학원생분들의 졸업 후 진로 계획 중 하나로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KE는 다음에도 유익한 컨텐츠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E(KAIST Entrepreneurs, 카이스트 학생창업자치기구)의 다양한 컨텐츠가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KE 웹사이트를 방문해주세요!

http://kaistent.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