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8월 스타트업 페스티벌 GRAFFITI 후기

What is Startup?

스타트업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간단하게는 구글, 페이스북,카카오부터 국내에서는 토스,뤼이드,마켓컬리 등등 수많은 기업이 떠오를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그들의 성공과 그 비결을 알고 싶어하며, 서비스와 상품을 분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희 조직위원회는 좀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싶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창업을 하는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창업을 하는가?’

등과 같이 말이죠.

그리고  딱 1년전 결정했습니다.

‘스타트업의 ‘멘탈리티’ & ‘스토리’에 대해 질문하고 그들의 길을 조금이나마 함께 따라가보는 행사를 만들자.’

‘이를 통해 ‘스타트업’ 문화 & 창업 문화가 우리 주변 사회로 좀 더 확산되도록 해보자.’

WHY GRAFFITI Startup Festival?

GRAFFITI Startup Festival은 스타트업의 멘탈리티를 다룬다는 점에서 다른 행사와의 차별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행사가 가진 진정한 가치는 ‘사회 분위기’를 바꿔나가는데 있습니다.

요즘 사회는 일상 속에서 이뤄지는 많은 결정 속에서 안정적인 선택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GRAFFITI Startup Festival은 스타트업 문화를 통해 이런 사회 분위기를 바꿔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좀 더 도전적인 선택을 장려하고, ‘해야하는 것’보다 ‘하고 싶은 것’을 고민해보는 사회 분위기를 위해 노력합니다.

Contents

투자게임

<어떤 팀이 참가하였나요??>

창업팀의 경우, 현재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창업을 한지 얼마 되지않은 학생 창업팀을 대상으로 모집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저희 조직위원회의 질문에 가장 잘 대답해준 12개의 팀을 선발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피클,슥삭,레드윗,유튜브 플래닛,셀렉트스타,해달 프로그래밍,무빙,뉴페이지,그루핑,Pavilion, FitCare 팀이 선발되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진행됐나?>

투자게임은 참가자들이 학생창업팀의 피칭을 듣고 가상화폐(Graffiti Point)로 이루어진 자본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서바이벌 라운드제로 진행되는 본 컨텐츠에서 창업팀 대표들은 각 라운드 컨셉에 맞는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참가자들은 공감되는 발표에 투자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려내는 방식으로 컨텐츠가 진행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투자게임 중간에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되었습니다!!

저희 GRAFFITI 행사를 후원해준 후원사분들과의 콜라보를 통해 사진찍기 이벤트, 서바이벌 퀴즈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우승 시 혜택과 우승팀은 누구??>

투자게임에서 우승 시 1등 150만원 2등 100만원 3등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됩니다.

가장 투자를 잘한 참가자들에 대해서도 우승 상금 수여를 진행하였으며, 1등 15만원 2등 10만원 3등 5만원 이라는 상금을 지급하였습니다.

우승 창업팀의 경우 2부에서 진행되는 매치 메이킹에서 최대 횟수인 10회의 매치 메이킹 신청 기회가 주어집니다.

올해 GRAFFITI Startup Festival의 투자게임 우승팀으로는 피클(1위), 슥삭(2위), 유튜브 플래닛(3위)이 선정되었습니다.

참가해주신 모든 창업팀에게 이번 GRAFFITI Startup Festival이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Talk Concert

금년도 토크콘서트는 ‘STARTUP X GRAFFITI ‘ 와 ‘ VC X GRAFFITI ‘ 로 구성되었습니다.

MC로는 컨텐츠 스타트업 ‘ EO ’ 의 김태용 님의 진행하에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STARTUP X GRAFFITI’에서는 버즈빌의 서주은 대표, 프립의 임수열 대표를 초청해 창업을 하게 된 계기와 어려움, 개발자와 경영자의 협업 등에 대해 얘기해주셨습니다.

‘VC X GRAFFITI’에서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이용관 대표, 500스타트업 코리아의 임정민 대표가 참석해 주셨습니다.

‘실패 중력장’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성공하는 스타트업은 어떤 곳인가에 대해 벤처 캐피탈의 대표로써 많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Match making & After Party

저녁 시간 이후에는 둔산동 카페에서 GRAFFITI 만의 ‘특별한’ 1대1 미팅인,  Match making을 할 수 있었습니다.

Match making에서는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투자게임에 참가한 창업팀&후원사와 참가자간의 1대1 만남을 제공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된 참가자들의 이력서를 바탕으로 후원사의 경우엔 총 10번, 창업팀의 경우엔 라운드 진출에 따라 차등적으로 신청 기회를 부여하였습니다.

참가자들 또한 투자게임에서 관심있게 봐온 창업팀 또는 후원사에 미팅 신청을 하여 창업팀 대표 또는 후원사 관계자 분들과 만남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창업팀 & 후원사 분들께 앞으로의 여정에 큰 원동력을 제공하고자 하였으며, 일반 참가자분들께도 창업 생태계에 뛰어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Interview] 마인드로직 인턴십 ‘스타트업에서 인턴하기’

KAIST Startup팅은 인재를 찾고 있는 스타트업들과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KAIST 학생들이 만날 수 있는 시간입니다. 학생들은 새로운 스타트업을 알게 되어 관심을 갖게 되고 실무 경험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스타트업들은 대규모 부스와 달리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만나며 학생들의 고충을 듣고 각 기업만의 강점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KAIST Startup팅에 참가했던 첫 번째 기업인 마인드로직은 3명의 여름 인턴십 학생들을 선발하였습니다. 마인드로직의 두 분 대표님과 인턴십을 하고 있는 KAIST 학생들을 만나보았습니다.

대기업의 인턴과 달리 스타트업에서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장점들이 있습니다. 마인드 로직에서 인턴 생활하는 학생들의 인터뷰를 통해 ‘스타트업에서 인턴하기’의 좋은 점들을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마인드로직 두 분의 대표님의 소감을 짧게 들어보았습니다.

KAIST Startup팅에 참여했던 소감은 어떠셨나요?


김진욱 대표: KAIST Startup팅은 정말 좋은 취지인 것 같습니다. KAIST Startup팅으로 마인드로직을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만나기 어려운 KAIST 학생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루트입니다. KAIST Startup팅을 통해 10명이 넘는 학생들이 인턴십에 지원할 수 있었고, 경쟁률도 3:1이나 되었습니다. 좋은 학생들을 선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용우 대표: KAIST Startup팅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우수하고 배우겠다는 열정과 의지도 대단합니다. 기존의 계획보다 앞당겨 기술 개발 목표치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KAIST Startup팅을 한마디로 표현하고 추천 한 마디를 해주시면 무엇이 있을까요?


KAIST Startup팅은 KAIST의 우수한 학생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인턴십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서 스타트업팅에 참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턴십 같은 프로그램으로 회사가 활용하는 것이 많습니다. 마인드로직은 언제나 열려있고 기회가 또 된다면 KAIST Startup팅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인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들은 KAIST Startup팅에 참여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스타트업에서 인턴하기


유쾌한 두 대표님과의 짧은 만남 후에는 마인드로직 인턴십을 하고 있는 세 명의 KAIST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학생들은 전체적으로 학교에서의 수업과 실무에서의 차이가 있어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인턴 3명은 바이노 및 뇌공학과 15학번,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14학번, 전기 및 전자공학부 17학번 입니다.

먼저, 간단하게 자기소개 및 하는 일에 대해 설명해주시겠어요


인턴 1: 안녕하세요 저는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15학번에 재학 중인 송형규라고 합니다. KAIST Startup팅을 통해 마인드로직 인턴십에 지원했고, 현재 하고 있는 업무는 사람의 Text를 넣어서 목소리로 나오게 해주는 딥러닝 모델을 만들고, 그 모델이 빨리 나와서 구글 어시스턴트에 적용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사운드 음질을 깨끗하게 하며 속도도 빠르게 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인턴 2: 안녕하세요 저는 KAIST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14학번 이윤석입니다. 형규님과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턴 3: 전기 및 전자공학부 17학번 김재민입니다. 2주 늦게 합류하여서 백엔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딥러닝 호스팅 하는 데 필요한 트레이닝 같은 그런 모듈들을 사람들이 잘 쓸 수 있게 웹앱 제작을 맡고 있습니다. 저는 장기 인턴십 예정이라 다음 단계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마인드로직에 인턴으로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인턴 1: 저는 KAIST Startup팅을 통해 마인드로직을 알게 되었고, 평소 딥러닝과 음성언어 쪽에 관심이 있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인턴 2, 3: 저희 둘은 KE를 통해 마인드로직을 알게 되었고, 마인드로직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다가 KAIST Startup팅을 통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느낀 점과 인턴으로서 바라보는 점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세 학생 모두 공통적으로 언급한 것은 다른 체계적인 시스템이었습니다. 두 대표님이 OOO컨설팅 회사 출신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컨설팅 회사의 업무 프로세스가 되어 있습니다. 첫날부터 to do list가 정해져 있고, 일이 세분화되어 배분되며 목적지향성인 시스템 구조가 매우 잘 구비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인턴 1: 저는 창업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스타트업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시스템에 대해 살펴보며 배우고 있습니다. 중견기업에서도 인턴을 해봤지만 그 때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작년 겨울에 인턴십을 했던 곳에서는 실제 서비스 개발과 관련 없는 일을 하고 제가 하고 있는 일이 별로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스타트업에서는 단기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실제 서비스로 이어지는 개발을 하며 동기부여가 확실하게 되어 제가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이 있어서 일이 즐겁습니다. 자발적 야근을 해도 힘들지 않습니다.

인턴 2: 단순히 대기업과 중견기업과만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회사와 달리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었고, 회의를 통해서도 멘토가 멘티들을 트레이닝 하듯이 직접 대표님들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인턴 3: 랩실에서와 인턴을 하던 때와는 다릅니다. 실무에서 경험하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큰 그림으로 보면 업무 부분은 비슷할 수 있으나 웹앱을 실제 서비스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컨설팅 회사의 타임라인을 구축하는 방식이 스타트업의 유연성과 어우러져 있음을 봅니다.

스타트업만의 유연성을 포함한 체계성을 갖춘 회사라는 인식이 인턴들에게 강하게 남았습니다. 인턴들이 스타트업에서 실무를 익히고 경험하여서 창업을 하거나 다른 일을 할 때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는 생각을 합니다.

인턴십이 끝났을 때, 나에게 긍정적으로 남게 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공통적으로 남게 되는 것은 실무에서의 경험이라는 답변이 많았습니다. 모든 인턴십이 그렇지만 이번 인턴십은 실제로 사용될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으로 수업시간에 배운 딥러닝과 같은 기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볼 수 있는 점이 좋다고 합니다. 한 답변으로는 대학원 진학만을 염두해두고 있었는데 실무에서 모델을 직접 만드는 데 참여함으로써 스타트업 취업에 대한 생각도 열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스타트업에서 학생들은 인턴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2명은 여름인턴으로 1명은 장기인턴으로 근무하려고 합니다. 정해진 기간 없이 회사와 인턴이 협의 하에 기간을 정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스타트업이 가진 자유함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에서는 실무진들과 함께 일하며 실력을 향상시키고 실제 개발되는 사례들을 통해 학업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경험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인턴생활을 하면서 학생들은 KAIST Startup팅을 통해 좋은 스타트업을 알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KAIST Startup팅에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KAIST Star tup팅을 통해 알게 된 것과 보완되어야 할 점에 대해 물었습니다.


KAIST Startup팅은 알지 못했던 스타트업을 소개받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의미가 있습니다. 포스터, 포털, 메일 등 학생들이 접근할 수 있는 쉬운 방법으로 홍보가 진행되어 KAIST Startup팅을 알 수 있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KAIST Startup팅이 학교 시스템적으로 보완되어 학점 연계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면 더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기울일 것 같다는 답변도 덧붙여주었습니다.

인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스타트업에 입사하고 싶은 생각, 스타트업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음을 느꼈습니다. KAIST Startup팅을 통해 알게 된 인공지능 챗봇 개발회사, 마인드로직 에서의 남은 기간 인턴생활을 응원합니다.

19년 8월 KAIST 창업어워드 후기

2019 올해의 KAIST 창업팀은?

KAIST에서는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기업가정신을 함양시키고 창업지원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배출한 KAIST 출신 창업기업은 약 1800여개로 추산되며, 이 가운데 네이버, 넥슨, 티몬, 아이디스, 인바디 등 각각의 산업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들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는 KAIST 설립목적인 깊이 있는 이론과 실제적인 응용력을 갖춘 고급과학기술인재 양성을 통한 대한민국 산업발전에 기여에 가장 부합하는 활동이 아닐까 합니다. ‘2019 KAIST 창업 어워드’는 가치창출이라는 KAIST 이념에 따라 기술기반 창업문화를 조성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매년 한차례 KAIST를 대표하는 창업팀 발굴 및 육성을 통해 창업문화를 확대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KAIST 총동문회에서는 동문들로부터 후원을 받아 우수팀에 선정된 창업 팀들에게 상금지급 및 CES 참관 기회를 제공합니다.

어떤 팀들이 참여했나?

2019 KAIST 창업어워드는 사업화 의지를 가진 KAIST에 재학 중인 팀 또는 개인, 창업 3년 이내의 기업 대표 또는 임원이 KAIST 동문(졸업생)인 경우에 한하여 참여 가능합니다. 지난 6월 초 홍보를 시작으로 7월 12일까지 접수를 통해 학생창업 35팀, 동문창업 17팀 총 52팀이 신청해 주었습니다. 단과대학별로는 경영대학 30팀, 공과대학 17팀, 인문사회융합과학대학 4팀, 자연과학대학 1팀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선발과정 및 절차

2019 KAIST 창업어워드에는 총 12명의 선배창업자 및 투자자, 관련 전문가 분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1차 서류평가 및 2차 발표평가를 추진해 왔습니다. 서류평가에서는 창의성 및 구체성, 사업성을 고려해 2차 평가 대상팀 총 15팀을 선발했으며, 2차 발표평가에서는 창업의지, 개발 및 사업역량, 사업성, 사업화계획 우수성을 고려해 최종 10팀을 선발하였습니다. 평가의 공정성을 위하여 평가위원 가운데 일부 피투자사가 참여한 경우는 평가에서 제외하였으며, 특히 2차 발표평가 시에는 공개평가 방식의 진행을 통해 평가의 투명성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 또한 시드를 나누어 참가팀들은 각 평가그룹에 들어가 총 세 차례의 발표를 통해 다양한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기존과 차별화된 새로운 방식의 평가진행은 앞으로도 계속 시도할 예정입니다.

대망의 우수팀은 누구?

금년도 KAIST 창업어워드에서는 대상 1팀, 최우상 3팀, 우수상 6팀 총 10팀의 우수팀을 선발하였습니다. 대상에는 가축헬스케어솔루션을 제안한 한국축산데이터가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에는 티이이웨어, 모라이, 글로랑이 선발되었습니다. 우수상에는 헤이비트, 에이치비스미스, 레드윗, 딥센트, 번영, 알틱스가 최종 선발되었습니다. 선정된 팀들에게는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여 국가의 신성장동력으로 발돋움 하기를 기원합니다.

수상팀에게는 어떠한 혜택이 돌아가나?

최종 우수팀 10팀에게는 최대 1천만 원의 상금과 미국 CES 참관 지원, 기타 투자유치 연계 및 멘토링 기회가 제공됩니다. 오는 11월 19일 우수팀 네트워크 행사를 통해 선배창업자 강연 및 전년도 어워드 수상팀 발표, CES 전시참관 안내 및 미션 소개 등의 시간을 갖을 예정입니다. 이후 2020년 1월 미국으로 건너가 CES 참관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 KAIST 총동문회에서 주최하는 신년하례식과 연계하여 우수팀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KAIST Startup팅 Preview 후기


지금까지 이런 소개팅은 없었다. 이것은 캠퍼스팅인가 소개팅인가

스타트업 관계자분들을 대상으로 한 KAIST Startup팅 Preview가 판교와 대전에서 3회 개최되었습니다. 2개의 학생 동아리와 졸업생 커뮤니티가 함께 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KAIST Startup팅 사전 설명회로 KAIST Startup팅이 무엇일까. 궁금하고 함께 하고 싶은 스타트업을 모집하기 위한 사전 모임입니다.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관심도가 높았던 사전설명회였습니다. 그러나 Preview 행사를 놓치셨다 해도 KAIST Startup팅은 참여 가능합니다.


본격적으로 KAIST Startup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KAIST Startup팅은 스타트업과 KAIST학생들이 만나 평소 궁금하고 알고 싶은 내용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서로의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장입니다. 스타트업과 학생들 사이의 네트워킹을 할 뿐 아니라 스타트업과 함께 여러 프로그램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KAIST 창업원은 스타트업과 학생들을 만나게 해주고, 함께 공생할 수 있는 문화를 바꾸는 데 나아가고 싶습니다. KAIST창업원은 대학교 창업기관으로 학생들을 격려할 수 있고, 지역 센터(판교,대전,양재)를 통해 스타트업들과의 교류가 있습니다.

스타트업들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기존의 방법과는 달라야 합니다. 더 이상 체육관, 부스 문화는 답이 아닙니다. 스타트업들도 바뀌어야 합니다.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며 스타트업만의 문화를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시제품의 발표부터 커리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까지 스타트업만의 강점을 드러냈을 때, 스타트업에 대해 자세히 알고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때로는 회사 워크샵을 이용하거나 단순한 인턴십이 아닌 인턴십과 멘토를 합친 멘턴십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에서 충분히 성장 가능함을 드러냅니다. 이미 학교나 학과에서는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스터디, 동아리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해당 분야의 스타트업이 함께 도움을 주게 된다면 학생들은 스타트업에 대해 잘 알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스타트업은 다른 접근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준비하게 된 것이 바로 KAIST Startup팅입니다. 스타트업과 인재들과의 만남을 통해 서로가 원하는 것을 얻는 귀중한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KAIST Startup팅은 상시모집 중입니다:)

Global Entrepreneurship Camp 2019 후기

2019년 7월, 뜨거웠던 날씨보다 더 뜨거운 열정을 가진 전 세계 10개 대학의 학생들이 KAIST에 모였다!

KAIST 창업원에서는 2015년부터 KAIST의 파트너 대학의 학생들을 초청하여 여름학기 집중 단기 기업가정신 교육프로그램, Global Entrepreneurship Camp(이하 GEC)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5번째 개최되었던 이번 2019년 GEC캠프를 살펴볼까요?

(작은 사진들은 마우스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9년 GEC, 어떤 점이 이전과 달랐나요?

2019년 7월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프는 여름 계절학기와 국제여름학교의 “창업의 이해(KEI510)” 교과목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1명의 메인 코디네이터, 2명의 퍼실리테이터, 그리고 전년도 참석자였던 덴마크공과대학 학생 2인이 멘토로서 참여하였습니다.

어느 대학, 어떤 학생들이 참석했나요?

이번 캠프에는 칭화대(Tsinghua University, 중국), 에콜폴리테크니크(École Polytechnique, 프랑스), 덴마크공과대학(Technical University of Denmark, 덴마크), 홍콩과학기술대학(HKUST, 홍콩), 도쿄공업대학(Tokyo Institute of Technology, 일본),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 Zurich -ETH Zurich, 스위스), 워털루대학(University of Waterloo, 캐나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 광주과학기술원(GIST, 광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전) 10개 대학의 26명, 그리고 계절학기 창업의 이해 수강생 12명 포함 총 3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덴마크, 방글라데시,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이라크,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카메룬, 터키, 프랑스, 필리핀, 대한민국 13개 국적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참석자들 간 글로벌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적합한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계절학기 수강생 통계 제외)

20190726_095814참가 국적 별 분포도2참여대학 및 인원분포

프로그램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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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시작된 캠프는 위의 일정표와 같이 팀 구성을 시작으로 기업가정신, 창업과 관련된 강의와 팀별 활동을 기반으로 하여 전체 캠프 프로그램이 구성되었습니다.

Selling the Lemonade와 같이 팀이 직접 만들고, 계획을 세우고, 판매를 해보는 체험에서부터 창업원장님의 Special Lectures, 한국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Social Activities, demo 투자형태로 진행된 final pitch, 그리고 전주 한옥마을로의 한국문화체험 여행! 일주일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쁘게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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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팀을 이루어서 캠프가 진행되었군요?

네, 학생들은 Day0 오후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팀을 이루어 캠프 전체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다음 표와 같이 다양한 학교, 국적의 학생들로 총 6팀이 구성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각 팀의 아이디어를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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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이 누구인가요?

모의투자형태로 진행된 최종 우승팀 선발은 창업원 원장님, 김제우교수님, 이진호교수님, 이충환교수님, 구제민교수님, Wayne Siew, Philip Park, Sean Tan, Kevin Kwon 이 심사위원으로서 참여하셨고,

Virterior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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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캠프 전체 만족도는 4.4점(5점 만점 기준)으로 만족도는 높은 편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올해 처음 시도된 코디네이터+퍼실리테이터의 운영 부분에 만족감을 많이 나타냈습니다.

캠프 종료 후 학생들에게 캠프와 관련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으며, 답변들은 다음 캠프 준비를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올해 참가한 26명의 글로벌 인재들!

Global Entrepreneurship Camp 2019가 마음에,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었고, 가치 있는 방문이었으며, 인생에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사람들을 만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랍니다.

우리는 당신들을 응원하며, 언젠가 다시 만나길 기대 하겠습니다. 빡빡한 일정을 따르느라 고생하였고,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모든 과정을 마칠 수 있게 협조해 준 여러분, 고마웠습니다!

이제 정말 안녕! さようなら! Farvel! 再见! Adieu! Selamat tinggal! Güle güle! Magandang bye! Xayr! Yaxsi! وداع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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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th E*5 KAIST (`19 상반기)

KAIST 대표 학생창업지원 프로그램

E*5 KAIST (14th)

  • 18개팀 참가

    총 71명

  • 기간

    2019. 3. 29 – 2019. 6. 14

  • 우수팀

    최우수팀 1팀 / 우수팀 2팀 / 특별상(발전상) 1팀 / Activity 우수팀 1팀



최우수팀


레드윗



우수팀


대학택시



우수팀


D.Hive



특별상(발전상)


Pavilion



Activity 우수팀


SPLIT

  • Mentors

    14기 멘토단

이용관

이용관

멘토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전화성

전화성

멘토

씨엔티테크 CEO

김기준

김기준

멘토

카카오벤처스 부사장

전태연

전태연

멘토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파트너

  • Seniors(선배창업자)

    E*5 KAIST에 기 참가했던 선배 창업자

황민영(2기)

황민영(2기)

(주)비디오팩토리 대표

오정민(3기)

오정민(3기)

(주)하얀마인드 대표

홍창기(8기)

홍창기(8기)

(주)H2K 대표

  • Details

    MIssion + Activity 수행


MISSION내용세부 일정Activity
Mission 1.
Business Model
비즈니스 모델 수립 통한 사업 아이디어 구체화 및 개선1박 2일 Camp로 진행(3.29~3.30)계속
Mission 2.
Customer Discovery
목표시장 이해 및 분석을 통한 아이디어의 사업화 검증교육 : 4월 11일
코칭 : 정기코칭 및 상시코칭
평가 : 5월 10일
계속
Mission 3.
Pitch Deck
아이디어의 사업계획 수립 등 사업 Overview교육 : 5월 16일
코칭 : 정기코칭 및 상시코칭
계속
MISSION FINAL 평가Overview PitchingFinal 평가 : 6월 14일계속

25개 팀 중, 1차미션을 통해 선발된 18개의 프로젝트팀은 각각의 미션 수행을 통해 각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진행하였으며, 각 미션은 교육, 코칭, 평가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미션 교육


미션 코칭 (By Seniors)


미션 평가

미션별 멘토 1인이 교육을 담당하였으며, Senior(선배창업자) 3인이 전담 팀을 정기/상시 코칭하였다. 교육과 코칭을 통하여 미션별 수행한 내용에 대하여, 평가를 통해 우수팀에게는 추가 지원금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Mentoring



Teamwork


Networking



Research


Field Trip



Special Tutoring

프로그램 동안 멘토를 방문하여 멘토링(Mentoring)을 받고, 분야별 전문가와 만나 이슈를 해결하며(Networking), 창업 기업을 방문(Field Trip), 시장조사(Research) 등의 활동이나 팀 미팅(Teamwork)을 수행한 내용들을 ‘CLASSUM’에 업로드함으로써 Activity를 수행하였다.


It’s Your Turn,

E*5 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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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 간의 기록들

KAIST Startup팅 X 고스트키친 후기


KAIST Starup팅 세번째 시간은 고스트 키친과 함께 하였습니다. 고스트 키친은 공유주방 스타트업입니다. 공유주방 스타트업은 우리나라에선 생소하지만 미국에서는 이미 유니온키친, 키친타운 등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고스트 키친의 최정이 대표님은 KAIST 전자공학과 출신으로 20년동안 고스트키친을 포함 6개의 스타트업을 하였습니다.  2번은 창업 멤버였고, 3번은 직접 창업을 했습니다. 창업실패의 쓴 맛도 경험하며 산전수전을 다 겪었습니다.

고스트 키친을 창업하기 전에는 우리가 잘 아는 ‘배달의 민족’ IR이사로 재직하였습니다. 최정이 대표는 앞 선 런치톡에서 발표한 것처럼 배달의 민족 IR부문에서 일하며 투자유치 및 스타트업 투자 등의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그러면서 외식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신하였고 점주들과 상생할 수 있는 공유주방 스타트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고스트 키친은 공유주방을 운영하며 외식업 종사자들에게 ‘업’을 만들어주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외식업 시장은 워낙 크고, 배달음식문화는 커지고 있기에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은 큽니다.  고스트 키친은 현재, 공유주방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도쿄 밥상, 도쿄카레 등 푸드브랜드를 직접 개발하고 음식 배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고스트키친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을 왜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학생들과 진지한 대담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왜 일을 하는지, 어떤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을 해야하는지 등에 대한 고찰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최정이 대표와 동문인 오상영CTO님도 나와 고스트키친의 뒷이야기 및 개발 스토리를 들려주셨습니다. 오상영CTO님은 최정이 대표님과 함께 창업 메이트였습니다. 처음부터 함께 하진 않았지만 어느 순간부터 함께 한 창업메이트이자 동지였습니다. 거기다가 오상영CTO님은 개발이 취미라고 하시며, 불편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개발을 하십니다. 예를 들어, 요즘 유행하는 전동킥보드 대표 3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앱을 개발하여 서비스하기도 하였습니다. 고스트키친을 위한 여러 앱을 개발 중에 있으며 학생들이 개발에 관해 궁금한 것들을 풀어주셨습니다. 개발에 관련된 질문에 전문가의 입장에서 진솔되게 조언해주시고, 개발자로서의 삶을 설명하셨습니다. 학생들은 20년차 개발자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들이 가야 할 바에 대해 더 진지하게 고민하고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커리어멘토링을 통해, 평소에는 알 수 없었던 것들을 깨닫게 되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위해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할 지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에 더 이야기하고 싶은 학생들은 남아서 고스트 키친 대표님과 CTO님과 시간을 더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창업한 KAIST 선배들과의 가까운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스타트업에 더 관심을 갖고, 스타트업에 들어가 함께 일도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KAIST Startup팅을 기대해주시고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KAIST Startup팅 X Lunch Meetup 후기


KAIST Startup팅 2번째 이야기는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한 공유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인 커먼컴퓨터와 블록체인 기업 헤이비트와 함께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런치톡과 같은 형태로 낮에 진행하였습니다. 런치밋업 이후에는 AI개발자 및 대표님들과 함께하는 커리어 멘토링이 이어졌습니다. 커리어 멘토링 시간은 KAIST 선배님들이면서 대표님들과 직접 티타임을 가지며 더 심도있는 대화를 할 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똑같은 길을 걸어온 선후배 관계이기에 서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으며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며 평소 진로에 관해 궁금한 점도 마음껏 물어보고 답할 수 있었습니다. 커리어 멘토링은 기업들도 학생들도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금융을 혁신하는 AI, AI를 혁신하는 금융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각 기업들이 먼저 AI와 금융에 대해 강연을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첫번째 순서는 헤이비트의 이충엽대표가 나와 로보어드바이저- 자산운용의 현재 또는 미래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로보어드바이저는 로봇과 자산운용의 융합으로, 이제는 자산운용을 인공지능이 하는 시대입니다. 빅데이터 속에서 딥러닝을 바탕으로 수익창출의 원리를 깨우친 인공지능이 여러분들의 자산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로보어드바이저의 핵심을 자동화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부분적인 활용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보어드바이저의 성장세는 급격히 오르고 있습니다. 미국의 로보 어드바이저 시장 규모는 우리나라와 비교해 약 200배 이상입니다. 미국의 경우는 저금리 시대, 양적완화의 상태로 대세상승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로보어드바이저의 진정한 강점은 싼 비용입니다. 자동화로 진행되기에 운용 인력이 절감되고, 온라인 채널을 통한 직판으로 판매 수수료가 절감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한국의 로보어드바이저의 시장은 아직 어렵습니다. 한국 주식 시장의 장기 횡보로 투자심리가 저하되었고 규제가 있습니다. 한국의 로보어드바이저는 비대면 영업규제로 이루어집니다. 그래도 한국 로보 어드바이저의 시장은 점차 나아지고 있습니다. 핀테크 관련하여 정부의 지원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로보어드바이저는 자산 운용에 있어서 중요한 점이고, 앞으로 더 발전할 것입니다.

헤이비트의 경우, 디지털 자산을 기반으로 한 자동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헤이비트는 로보어드바이저로 디지털 자산 투자의 대중화를 선도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고 합니다.


다음은 커먼컴퓨터의 시간이었습니다. 커먼컴퓨터는 블록체인을 통해 인공지능(AI) 개발용 공유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카이스트 전산학과 출신인 김민현 대표님께서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 영속하는 AI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인공지능은 크게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Owned AI로 AI which can be programed(intercepted)입니다. 두번째는 Autonomous AI로 AI which cannnot be intercepted입니다. 이 두 가지의 형태의 AI가 있으며 현재는 Autonomous AI의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Autonomous AI는 블록체인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AI네트워크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개인 개발자도 얼마든지 AI서비스를 개발하고 고도화할 수 있는 오픈 리소스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커먼컴퓨터는 마치 오픈소스처럼 컴퓨팅이라는 자원(리소스)도 누구나 자유롭게 나눠 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오픈 리소스’를 완성하려고 합니다. 블록체인, AI는 금융과도 연관이 깊습니다.

커먼컴퓨터의 향후 계획은 AI를 기반으로 하여 진정성을 바탕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자원과 코인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게 설계를 차근차근 해 나가는 기업으로 중앙화된 클라우드 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생태계 참여자들끼리 탈중앙화된 P2P(개인간) 클라우드 세상을 주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커먼 컴퓨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인 공유경제, 인공지능 블록체인을 결합한 회사입니다. 개발자가 필요한 인공지능을 실행할 수 있는 공유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하는 것이 참 특별한 점 같습니다.


AI와 블록체인, 로보어드바이저. 달라 보이지만 헤이비트와 커먼컴퓨터는 서로 상호보완이 가능하고 융합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도 관심이 많은 주제이고, 향후 개발자들에게는 중요한 주제였던 것 같습니다. 이에 학생들의 적극적인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강연식의 런치밋업이 종료된 후, 더 질문하고 싶고 면담하고 싶은 학생들은 커먼컴퓨터의 대표님과 헤이비트의 대표님과 멘토링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리 사전접수를 받아 2:1 로 진행된 멘토링 시간에는 개별로 질문 및 상담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평소에 묻지 못했던 것을 마음껏 질문하며 선배 개발자로부터의 조언 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현업 종사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참가학생들은 간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기쁜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학생들에게도 기업들에게도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만족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서로를 더 알아가는 KAIST Startup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AIST Startup팅 X 마인드로직 후기


기다리고 기다리던 KAIST Startup팅의 첫 번째 시간은 바로 인공지능 챗봇 기업 마인드로직입니다.

마인드로직은 함께 일하고 싶은 AI를 만드는 사람들이 만들었습니다. 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 AI기술. 앞으로의 세상에서는 AI를 활용한 자연어처리 기술이 더 발전할 것이고, 멀지 않은 미래에 어벤저스의 자비스 같은 AI가 등장할 것입니다. 이에 마인드로직은 AI기술을 활용하여 감성적 대화가 가능한 음성기반 AI 연인챗봇을 만들려고 합니다.


현재, 특성에 따라 AI챗봇은 분류되어 있지만 주로 과제 중심적이고, 텍스트 위주입니다. 인간의 감성을 가지고 대화를 하는 챗봇은 아직 개발 중에 있습니다. 구글의 경우도 아직 감성챗봇 개발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마인드로직이 개발하고자 하는 챗봇은 실제 연인과 대화하는 느낌과 비슷하게 감성적인 연인 챗봇입니다. 현재는 프로토타입 개념으로 가상남친, 여친버전으로 인공지능 서비스를 시범운행하였습니다.

회사소개를 통해 인공지능으로 사람들의 외로움을 위로해주기 위한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하는 마인드로직의 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마인드로직의 비전 및 슬로건은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AI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이 슬로건 안에 마인드로직의 기술이 접목되어 사람들의 마음을 위해주는 챗봇이 개발되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딥러닝 기반으로 개발 중인 AI연인 챗봇은 가상 남친, 여친 시범운영으로부터 획득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하여 AI챗봇 엔진과 Native 앱의 개발방향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AI 챗봇을 함께 만들고 싶은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마인드로직에서 함께 일하며 인턴이지만 그 이상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최근 오픈소스 기술들을 활용하여 마인드로직 공동대표와 협업하여 리서치 및 개발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 결과, 개발 완료된 시스템은 마인드로직의 대화 엔진에 연동되어 올해 말 출시할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스타트업팅 당일은 금요일임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회사 소개 및 기술 설명과 여름 인턴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많이 모인 시간이었습니다. AI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궁금한 것들을 해소하고, 깊이 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답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마인드로직도 많은 학생들과 직접적으로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스타트업팅은 회사와 학생들이 서로 소개팅하며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입니다. 진짜 소개팅처럼 일대일 만남과는 거리가 있지만 회사 관계자와 학생들이 대면하여 평소에는 대화하기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회사도 만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재 마인드로직은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였으며 면접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회사들과 학생들의 만남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다음 번 스타트업 팅도 기대해주세요. 많은 기업들과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