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Startup팅 X 오름테라퓨틱 후기


KAIST Startup팅 6번째 시간은 대전의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오름테라퓨틱과 함께 했습니다.

오름테라퓨틱은 세포침투항체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텍 스타트업입니다. 대전 본사와 보스턴 연구소에 다양한 경험을 가진 직원들이 모여 기존 치료제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난치병 환자를 위한 치료제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는 기업입니다.

바이오텍 스타트업에 취업하면 하루종일 뭐하나요? 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개되었고, KAIST본원이 아닌 문지동 플랜아이 코워킹 스페이스라는 오픈된 공간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Startup팅은 KAIST 생명과학과,바이오뇌공학과,생명화학공학과,의과학대학원 4개의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바이오 스타트업과 대기업, 연구소와의 차이점을 알고자 하며 창업에 대해 관심있는 학생들이 모여 그 공간은 학생들의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크게 시간표는 강연과 스피드데이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강연의 첫번째 순서는 오름에 대해 소개하고 현재 오름에서 연구중인 내용들이었습니다. 전공과 관련된 분야라 학생들은 눈을 빛내며 강연에 열중하였습니다. 두번째 강연은 오름에서의 과학자로의 삶과 실질적인 라이프에 대해 오름의 직원이 발표하였습니다. Life as a scientist at Orum. 오름에 입사하기 전까지의 상황을 재미있게 이야기하며 학생들에게 현실공감을 이끌었습니다. 과학자로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것이 어떤지와 오름에서의 장점에 대해 말하며 능력만 있다면 오름에서는 성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두 번의 강연을 진행하며 학생들은 자유롭게 피자와 음료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 후에는 오름테라퓨틱만의 스피드 데이팅이 있었습니다. 스피드 데이팅은 학생들을 세 그룹으로 나뉘어 직원 12명과 자유롭게 주제별로 이야기를 나누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 그룹으로 나눈 학생들에게 직원들이 직접 찾아가 소개하며 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 A그룹은 오름연구자들의 이야기, B그룹은 대표님과 함께하는 창업 이야기, C그룹은 오름에서 일하는 KAIST선배가 들려주는 이야기였습니다. 학생들은 강연 때보다 더 열중하고 적극적인 참여로 스피드데이팅에 만족을 보였습니다.



스피드데이팅에 참여하여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였습니다. 스타트업에서 논문을 쓸 수 있는지, 전문연구요원으로 오름에서는 근무가 가능한데, 불이익은 없는지 등 평소 궁금한 것을 물을 수 있었습니다. 이에 현재 오름에서 전문연구요원으로 근무 중인 직원이 오름에는 직급도 없고 개방적인 문화로 능력만 있으면 누구든지 프로젝트를 이끌 수 있는 문화가 있다고 답하였습니다.

대표님과 함께한 그룹에서 한 학생은 창업과 대학교 연구실의 차이점을 묻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이승주 대표님은 연구실의 책임은 교수에게, 창업의 책임은 창업자에게 있고 창업자가 연구하기에 가장 편한 환경을 만들게 됩니다. 스탠포드에서 공부했을 때 바이오 관련 스타트업이 많아지길 기대했고 청년들의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카이스트 선배들 그룹에서는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일을 하는 것이 맞는지 등의 진로고민 등을 털어놓으며 카이스트 선배들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오름의 직원이자 카이스트 선배들은 자신의 실제 경험을 이야기해주며 어떻게 일하는 것이 내가 하고 싶은 일에 가까워지는지 물어보며 나아가라고 답변을 해주기도 하였습니다. 카이스트 선배가 들려주는 이야기라 학생들도 더 주의깊게 관심을 갖고 이야기를 듣고 자유롭게 토론을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플랜아이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스피드데이팅을 마치고 오름테라퓨틱 사무실 투어로 이어졌습니다. 귀로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일하는 현장을  보고연구원들과 대화하며 학생들은 오름테라퓨틱을 더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바이오벤처에 대해 많이 알게 되고, 다른 기업과 다들 바 없다는 것을 깨닫고 벤처와 스타트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름테라퓨틱에서는 학생들과 소개팅을 하기 위해서 다양한 각도로 준비를 해왔습니다. 학생들도 이에 만족하고 벤처, 스타트업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피드백을 주었습니다. 창업관련 실질적인 이야기뿐 아니라 실제 일하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통해 오름테라퓨틱과 같은 스타트업이 어떤 곳이고 대기업, 연구소와 달리 자유로운 기업 문화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단순히 박사후 과정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대기업, 공기업 같은 곳을 들어가려는 것보다 스타트업에서 인턴을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다양한 길을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는 답변도 들었습니다.

스타트업팅은 KAIST창업원 판교센터와 기업이 함께 주최합니다. 다음 번 Startup팅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KAIST Startup팅 X Buzzvil 후기


KAIST Startup팅 다섯번째 시간이자 2019년 하반기 첫번째 시간입니다.

잠금화면 광고 플랫폼, 리워드 광고 기업 버즈빌과 함께 합니다. 버즈빌은 Spread rewards spark engagement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광고업계 무엇인가를 이루어내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자율, 소통, 불굴,성장을 기업의 가치로 버즈빌의 목표, 문화를 정하고 있습니다.

버즈빌과 함께하는 스타트업팅의 주제는 스타트업이 개발자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n가지로 버즈빌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이성원님의 강연입니다. 소프트 아키텍처는 소프트웨어를 구성하기 위해서 고려해야 하는 시스템, 디자인을 포함한 중요한 결정들을 하며 실행하는 직무입니다.  이성원님도 이관우 대표님처럼 스타트업을 운영했었고, 버즈빌이 인수하면서 버즈빌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스타트업은 무엇 하나 정의내릴 수 없습니다. 우리가 스타트업으로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가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스타트업을 왜 할지 궁금합니다. 스타트업은 사실 시작하는 게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이 어려워질 때 하고 싶은 게 명확하지 않은 채 돈만 바라보게 되면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스타트업의 90%는 망하고 10%만 성공하는 게 맞습니다. 그러나 실제 시장에서 스타트업의 성공사례가 많아지면서 전체 투자대비 수익률이 좋아졌습니다. 요즘에는 커리어패스로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제 스타트업은 도박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되고 그에 따라 수익도 창출하고 있습니다.


1. Startup as a career path


스타트업에 조인하는 사람들은 디지털 노마드의 삶, 자유로운 문화-수평적인 문화를 추구합니다. 물론 수직적인 의사결정의 시스템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리더십도 스타트업마다 다릅니다. 그러나 자유로운 문화도 성과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유지될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스타트업에서는 나와 같이 성장해서 같이 나아갈 사람을 찾습니다. 스타트업의 얼리 스테이지에 함께하는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배우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배워서 해내야 합니다. 개발자로서 스타트업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자기가 어떻게 배워야 할지 아는 사람입니다.


2. Work with people who inspire you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스타트업에서는 특히 나한테 자극이 되는 사람. 회사의 성장과 나의 성장을 이끄는 사람과 일하는 것이 중요하게 여깁니다.


3. Company won’t let you know that you’re no a superman


스타트업은 슈퍼맨을 원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아직 슈퍼맨이 아닐 수도 있지만, 스타트업이 성장함에 따라 함께 성장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주변에서 날 칭찬해도 내가 무엇을 더 배울 수 있을까 생각하고 배우는 사람을 추구합니다.



4. Company won’‘t tell you the real risk


스타트업은 90% 실패하지만 또 일어나고 도전합니다. 스타트업에서 진짜 리스크는 정체입니다. 정체되어 있다면 발전이 없기 때문입니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시간 속에서 무엇을 할지 회사는 친절하게 말해주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위험성이나 어려움에도 스타트업과 내가 성장하는 것을 보고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5. Unpredictable Futures


대기업을 다니다 보면 나의 미래가 예측가능하며 남들과 나를 비교하게 됩니다. 그에 비해 스타트업은 비정형이라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할 수 없습니다. 다른 시작점, 경험, 비교 불가능하여 나의 발전가능성만 믿으며 갈 수 있습니다.



6. Unlimited Potential


대기업이나 연구소에 들어가면 좁고 깊은 길로 가서,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는 있다. 다른 분야를 배울 기회는 현저하게 줄어들게 됩니다. 그에 반면 스타트업은 배울 줄 아는 사람들이 함께 해서 여러 분야를 경험하고 배우는 걸 배우면서 성장속도가 빨라집니다. 어떤 조직에서 무슨 일을 하던 적응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으며 성장가능성이 무한합니다.


7. Money


대기업에서는 급여가 높습니다. 그러나 요새 스타트업도 급여가 낮지는 않고 투자를 하면서 오히려 더 많이 벌게 될 수도 있습니다. 도전을 하면서 확률을 높일 수 있고, 스타트업계도 커리어패스도 자리 잡아가고 있는 상황이라 사회의 현실에 맞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스타트업에서 중요한 것은 성장입니다.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이라도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버즈빌에 합류한 고3친구는 자신이 원하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해당분야를 스스로 공부하고 대회에 나가는 등의 모습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쌓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은 이제 어려운 장벽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곳으로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Q&A시간에는 스타트업과 버즈빌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남아 사전에 작성한 질문을 바탕으로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질문들은 좋은 스타트업을 알아보는 방법, 버즈빌에 조인하게 된 이유, 스타트업을 함께 하는 사람들을 찾을 때 고려해야 하는 점들, 개발자로서 기획자로 발전할 수 있는 모습들 등에 대한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좋은 스타트업은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연결되는 것으로 급여, 문화에 따라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발자로서 기획자로 발전하는 것은 기획하는 자리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발자가 사용자가 되어 소비자의 측면에서 테스트해보며 개발을 할 때 서비스는 개선이 될 것이고 개발자가 기획자가 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의 비전을 믿고 함께 가며 성공과 실패를 경험할 때, 나와 회사는 성장할 수 있습니다.

여러 질문들을 통해 학생들은 스타트업에서 개발자로 살아가는 모습에 대해 그릴 수 있었습니다. 대기업이 답이 아니라 변해가는 시대 속에서 정체된 모습이 아니라 나의 커리어 패스, 성장을 위해서는 스타트업에 도전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버즈빌과 같은 좋은 스타트업과 함께 일하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옛날과 같이 고생하는 스타트업이 아닌 함께 성장하고 배우는 곳임을 기억하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9년 8월 스타트업 페스티벌 GRAFFITI 후기

What is Startup?

스타트업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간단하게는 구글, 페이스북,카카오부터 국내에서는 토스,뤼이드,마켓컬리 등등 수많은 기업이 떠오를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그들의 성공과 그 비결을 알고 싶어하며, 서비스와 상품을 분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희 조직위원회는 좀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싶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창업을 하는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창업을 하는가?’

등과 같이 말이죠.

그리고  딱 1년전 결정했습니다.

‘스타트업의 ‘멘탈리티’ & ‘스토리’에 대해 질문하고 그들의 길을 조금이나마 함께 따라가보는 행사를 만들자.’

‘이를 통해 ‘스타트업’ 문화 & 창업 문화가 우리 주변 사회로 좀 더 확산되도록 해보자.’

WHY GRAFFITI Startup Festival?

GRAFFITI Startup Festival은 스타트업의 멘탈리티를 다룬다는 점에서 다른 행사와의 차별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행사가 가진 진정한 가치는 ‘사회 분위기’를 바꿔나가는데 있습니다.

요즘 사회는 일상 속에서 이뤄지는 많은 결정 속에서 안정적인 선택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GRAFFITI Startup Festival은 스타트업 문화를 통해 이런 사회 분위기를 바꿔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좀 더 도전적인 선택을 장려하고, ‘해야하는 것’보다 ‘하고 싶은 것’을 고민해보는 사회 분위기를 위해 노력합니다.

Contents

투자게임

<어떤 팀이 참가하였나요??>

창업팀의 경우, 현재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창업을 한지 얼마 되지않은 학생 창업팀을 대상으로 모집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저희 조직위원회의 질문에 가장 잘 대답해준 12개의 팀을 선발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피클,슥삭,레드윗,유튜브 플래닛,셀렉트스타,해달 프로그래밍,무빙,뉴페이지,그루핑,Pavilion, FitCare 팀이 선발되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진행됐나?>

투자게임은 참가자들이 학생창업팀의 피칭을 듣고 가상화폐(Graffiti Point)로 이루어진 자본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서바이벌 라운드제로 진행되는 본 컨텐츠에서 창업팀 대표들은 각 라운드 컨셉에 맞는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참가자들은 공감되는 발표에 투자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려내는 방식으로 컨텐츠가 진행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투자게임 중간에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되었습니다!!

저희 GRAFFITI 행사를 후원해준 후원사분들과의 콜라보를 통해 사진찍기 이벤트, 서바이벌 퀴즈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우승 시 혜택과 우승팀은 누구??>

투자게임에서 우승 시 1등 150만원 2등 100만원 3등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됩니다.

가장 투자를 잘한 참가자들에 대해서도 우승 상금 수여를 진행하였으며, 1등 15만원 2등 10만원 3등 5만원 이라는 상금을 지급하였습니다.

우승 창업팀의 경우 2부에서 진행되는 매치 메이킹에서 최대 횟수인 10회의 매치 메이킹 신청 기회가 주어집니다.

올해 GRAFFITI Startup Festival의 투자게임 우승팀으로는 피클(1위), 슥삭(2위), 유튜브 플래닛(3위)이 선정되었습니다.

참가해주신 모든 창업팀에게 이번 GRAFFITI Startup Festival이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Talk Concert

금년도 토크콘서트는 ‘STARTUP X GRAFFITI ‘ 와 ‘ VC X GRAFFITI ‘ 로 구성되었습니다.

MC로는 컨텐츠 스타트업 ‘ EO ’ 의 김태용 님의 진행하에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STARTUP X GRAFFITI’에서는 버즈빌의 서주은 대표, 프립의 임수열 대표를 초청해 창업을 하게 된 계기와 어려움, 개발자와 경영자의 협업 등에 대해 얘기해주셨습니다.

‘VC X GRAFFITI’에서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이용관 대표, 500스타트업 코리아의 임정민 대표가 참석해 주셨습니다.

‘실패 중력장’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성공하는 스타트업은 어떤 곳인가에 대해 벤처 캐피탈의 대표로써 많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Match making & After Party

저녁 시간 이후에는 둔산동 카페에서 GRAFFITI 만의 ‘특별한’ 1대1 미팅인,  Match making을 할 수 있었습니다.

Match making에서는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투자게임에 참가한 창업팀&후원사와 참가자간의 1대1 만남을 제공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된 참가자들의 이력서를 바탕으로 후원사의 경우엔 총 10번, 창업팀의 경우엔 라운드 진출에 따라 차등적으로 신청 기회를 부여하였습니다.

참가자들 또한 투자게임에서 관심있게 봐온 창업팀 또는 후원사에 미팅 신청을 하여 창업팀 대표 또는 후원사 관계자 분들과 만남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창업팀 & 후원사 분들께 앞으로의 여정에 큰 원동력을 제공하고자 하였으며, 일반 참가자분들께도 창업 생태계에 뛰어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Interview] 마인드로직 인턴십 ‘스타트업에서 인턴하기’

KAIST Startup팅은 인재를 찾고 있는 스타트업들과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KAIST 학생들이 만날 수 있는 시간입니다. 학생들은 새로운 스타트업을 알게 되어 관심을 갖게 되고 실무 경험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스타트업들은 대규모 부스와 달리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만나며 학생들의 고충을 듣고 각 기업만의 강점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KAIST Startup팅에 참가했던 첫 번째 기업인 마인드로직은 3명의 여름 인턴십 학생들을 선발하였습니다. 마인드로직의 두 분 대표님과 인턴십을 하고 있는 KAIST 학생들을 만나보았습니다.

대기업의 인턴과 달리 스타트업에서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장점들이 있습니다. 마인드 로직에서 인턴 생활하는 학생들의 인터뷰를 통해 ‘스타트업에서 인턴하기’의 좋은 점들을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마인드로직 두 분의 대표님의 소감을 짧게 들어보았습니다.

KAIST Startup팅에 참여했던 소감은 어떠셨나요?


김진욱 대표: KAIST Startup팅은 정말 좋은 취지인 것 같습니다. KAIST Startup팅으로 마인드로직을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만나기 어려운 KAIST 학생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루트입니다. KAIST Startup팅을 통해 10명이 넘는 학생들이 인턴십에 지원할 수 있었고, 경쟁률도 3:1이나 되었습니다. 좋은 학생들을 선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용우 대표: KAIST Startup팅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우수하고 배우겠다는 열정과 의지도 대단합니다. 기존의 계획보다 앞당겨 기술 개발 목표치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KAIST Startup팅을 한마디로 표현하고 추천 한 마디를 해주시면 무엇이 있을까요?


KAIST Startup팅은 KAIST의 우수한 학생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인턴십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서 스타트업팅에 참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턴십 같은 프로그램으로 회사가 활용하는 것이 많습니다. 마인드로직은 언제나 열려있고 기회가 또 된다면 KAIST Startup팅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인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들은 KAIST Startup팅에 참여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스타트업에서 인턴하기


유쾌한 두 대표님과의 짧은 만남 후에는 마인드로직 인턴십을 하고 있는 세 명의 KAIST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학생들은 전체적으로 학교에서의 수업과 실무에서의 차이가 있어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인턴 3명은 바이노 및 뇌공학과 15학번,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14학번, 전기 및 전자공학부 17학번 입니다.

먼저, 간단하게 자기소개 및 하는 일에 대해 설명해주시겠어요


인턴 1: 안녕하세요 저는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15학번에 재학 중인 송형규라고 합니다. KAIST Startup팅을 통해 마인드로직 인턴십에 지원했고, 현재 하고 있는 업무는 사람의 Text를 넣어서 목소리로 나오게 해주는 딥러닝 모델을 만들고, 그 모델이 빨리 나와서 구글 어시스턴트에 적용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사운드 음질을 깨끗하게 하며 속도도 빠르게 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인턴 2: 안녕하세요 저는 KAIST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14학번 이윤석입니다. 형규님과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턴 3: 전기 및 전자공학부 17학번 김재민입니다. 2주 늦게 합류하여서 백엔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딥러닝 호스팅 하는 데 필요한 트레이닝 같은 그런 모듈들을 사람들이 잘 쓸 수 있게 웹앱 제작을 맡고 있습니다. 저는 장기 인턴십 예정이라 다음 단계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마인드로직에 인턴으로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인턴 1: 저는 KAIST Startup팅을 통해 마인드로직을 알게 되었고, 평소 딥러닝과 음성언어 쪽에 관심이 있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인턴 2, 3: 저희 둘은 KE를 통해 마인드로직을 알게 되었고, 마인드로직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다가 KAIST Startup팅을 통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느낀 점과 인턴으로서 바라보는 점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세 학생 모두 공통적으로 언급한 것은 다른 체계적인 시스템이었습니다. 두 대표님이 OOO컨설팅 회사 출신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컨설팅 회사의 업무 프로세스가 되어 있습니다. 첫날부터 to do list가 정해져 있고, 일이 세분화되어 배분되며 목적지향성인 시스템 구조가 매우 잘 구비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인턴 1: 저는 창업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스타트업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시스템에 대해 살펴보며 배우고 있습니다. 중견기업에서도 인턴을 해봤지만 그 때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작년 겨울에 인턴십을 했던 곳에서는 실제 서비스 개발과 관련 없는 일을 하고 제가 하고 있는 일이 별로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스타트업에서는 단기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실제 서비스로 이어지는 개발을 하며 동기부여가 확실하게 되어 제가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이 있어서 일이 즐겁습니다. 자발적 야근을 해도 힘들지 않습니다.

인턴 2: 단순히 대기업과 중견기업과만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회사와 달리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었고, 회의를 통해서도 멘토가 멘티들을 트레이닝 하듯이 직접 대표님들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인턴 3: 랩실에서와 인턴을 하던 때와는 다릅니다. 실무에서 경험하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큰 그림으로 보면 업무 부분은 비슷할 수 있으나 웹앱을 실제 서비스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컨설팅 회사의 타임라인을 구축하는 방식이 스타트업의 유연성과 어우러져 있음을 봅니다.

스타트업만의 유연성을 포함한 체계성을 갖춘 회사라는 인식이 인턴들에게 강하게 남았습니다. 인턴들이 스타트업에서 실무를 익히고 경험하여서 창업을 하거나 다른 일을 할 때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는 생각을 합니다.

인턴십이 끝났을 때, 나에게 긍정적으로 남게 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공통적으로 남게 되는 것은 실무에서의 경험이라는 답변이 많았습니다. 모든 인턴십이 그렇지만 이번 인턴십은 실제로 사용될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으로 수업시간에 배운 딥러닝과 같은 기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볼 수 있는 점이 좋다고 합니다. 한 답변으로는 대학원 진학만을 염두해두고 있었는데 실무에서 모델을 직접 만드는 데 참여함으로써 스타트업 취업에 대한 생각도 열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스타트업에서 학생들은 인턴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2명은 여름인턴으로 1명은 장기인턴으로 근무하려고 합니다. 정해진 기간 없이 회사와 인턴이 협의 하에 기간을 정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스타트업이 가진 자유함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에서는 실무진들과 함께 일하며 실력을 향상시키고 실제 개발되는 사례들을 통해 학업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경험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인턴생활을 하면서 학생들은 KAIST Startup팅을 통해 좋은 스타트업을 알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KAIST Startup팅에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KAIST Star tup팅을 통해 알게 된 것과 보완되어야 할 점에 대해 물었습니다.


KAIST Startup팅은 알지 못했던 스타트업을 소개받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의미가 있습니다. 포스터, 포털, 메일 등 학생들이 접근할 수 있는 쉬운 방법으로 홍보가 진행되어 KAIST Startup팅을 알 수 있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KAIST Startup팅이 학교 시스템적으로 보완되어 학점 연계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면 더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기울일 것 같다는 답변도 덧붙여주었습니다.

인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스타트업에 입사하고 싶은 생각, 스타트업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음을 느꼈습니다. KAIST Startup팅을 통해 알게 된 인공지능 챗봇 개발회사, 마인드로직 에서의 남은 기간 인턴생활을 응원합니다.

19년 8월 KAIST 창업어워드 후기

2019 올해의 KAIST 창업팀은?

KAIST에서는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기업가정신을 함양시키고 창업지원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배출한 KAIST 출신 창업기업은 약 1800여개로 추산되며, 이 가운데 네이버, 넥슨, 티몬, 아이디스, 인바디 등 각각의 산업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들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는 KAIST 설립목적인 깊이 있는 이론과 실제적인 응용력을 갖춘 고급과학기술인재 양성을 통한 대한민국 산업발전에 기여에 가장 부합하는 활동이 아닐까 합니다. ‘2019 KAIST 창업 어워드’는 가치창출이라는 KAIST 이념에 따라 기술기반 창업문화를 조성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매년 한차례 KAIST를 대표하는 창업팀 발굴 및 육성을 통해 창업문화를 확대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KAIST 총동문회에서는 동문들로부터 후원을 받아 우수팀에 선정된 창업 팀들에게 상금지급 및 CES 참관 기회를 제공합니다.

어떤 팀들이 참여했나?

2019 KAIST 창업어워드는 사업화 의지를 가진 KAIST에 재학 중인 팀 또는 개인, 창업 3년 이내의 기업 대표 또는 임원이 KAIST 동문(졸업생)인 경우에 한하여 참여 가능합니다. 지난 6월 초 홍보를 시작으로 7월 12일까지 접수를 통해 학생창업 35팀, 동문창업 17팀 총 52팀이 신청해 주었습니다. 단과대학별로는 경영대학 30팀, 공과대학 17팀, 인문사회융합과학대학 4팀, 자연과학대학 1팀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선발과정 및 절차

2019 KAIST 창업어워드에는 총 12명의 선배창업자 및 투자자, 관련 전문가 분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1차 서류평가 및 2차 발표평가를 추진해 왔습니다. 서류평가에서는 창의성 및 구체성, 사업성을 고려해 2차 평가 대상팀 총 15팀을 선발했으며, 2차 발표평가에서는 창업의지, 개발 및 사업역량, 사업성, 사업화계획 우수성을 고려해 최종 10팀을 선발하였습니다. 평가의 공정성을 위하여 평가위원 가운데 일부 피투자사가 참여한 경우는 평가에서 제외하였으며, 특히 2차 발표평가 시에는 공개평가 방식의 진행을 통해 평가의 투명성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 또한 시드를 나누어 참가팀들은 각 평가그룹에 들어가 총 세 차례의 발표를 통해 다양한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기존과 차별화된 새로운 방식의 평가진행은 앞으로도 계속 시도할 예정입니다.

대망의 우수팀은 누구?

금년도 KAIST 창업어워드에서는 대상 1팀, 최우상 3팀, 우수상 6팀 총 10팀의 우수팀을 선발하였습니다. 대상에는 가축헬스케어솔루션을 제안한 한국축산데이터가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에는 티이이웨어, 모라이, 글로랑이 선발되었습니다. 우수상에는 헤이비트, 에이치비스미스, 레드윗, 딥센트, 번영, 알틱스가 최종 선발되었습니다. 선정된 팀들에게는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여 국가의 신성장동력으로 발돋움 하기를 기원합니다.

수상팀에게는 어떠한 혜택이 돌아가나?

최종 우수팀 10팀에게는 최대 1천만 원의 상금과 미국 CES 참관 지원, 기타 투자유치 연계 및 멘토링 기회가 제공됩니다. 오는 11월 19일 우수팀 네트워크 행사를 통해 선배창업자 강연 및 전년도 어워드 수상팀 발표, CES 전시참관 안내 및 미션 소개 등의 시간을 갖을 예정입니다. 이후 2020년 1월 미국으로 건너가 CES 참관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 KAIST 총동문회에서 주최하는 신년하례식과 연계하여 우수팀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KAIST Startup팅 Preview 후기


지금까지 이런 소개팅은 없었다. 이것은 캠퍼스팅인가 소개팅인가

스타트업 관계자분들을 대상으로 한 KAIST Startup팅 Preview가 판교와 대전에서 3회 개최되었습니다. 2개의 학생 동아리와 졸업생 커뮤니티가 함께 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KAIST Startup팅 사전 설명회로 KAIST Startup팅이 무엇일까. 궁금하고 함께 하고 싶은 스타트업을 모집하기 위한 사전 모임입니다.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관심도가 높았던 사전설명회였습니다. 그러나 Preview 행사를 놓치셨다 해도 KAIST Startup팅은 참여 가능합니다.


본격적으로 KAIST Startup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KAIST Startup팅은 스타트업과 KAIST학생들이 만나 평소 궁금하고 알고 싶은 내용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서로의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장입니다. 스타트업과 학생들 사이의 네트워킹을 할 뿐 아니라 스타트업과 함께 여러 프로그램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KAIST 창업원은 스타트업과 학생들을 만나게 해주고, 함께 공생할 수 있는 문화를 바꾸는 데 나아가고 싶습니다. KAIST창업원은 대학교 창업기관으로 학생들을 격려할 수 있고, 지역 센터(판교,대전,양재)를 통해 스타트업들과의 교류가 있습니다.

스타트업들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기존의 방법과는 달라야 합니다. 더 이상 체육관, 부스 문화는 답이 아닙니다. 스타트업들도 바뀌어야 합니다.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며 스타트업만의 문화를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시제품의 발표부터 커리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까지 스타트업만의 강점을 드러냈을 때, 스타트업에 대해 자세히 알고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때로는 회사 워크샵을 이용하거나 단순한 인턴십이 아닌 인턴십과 멘토를 합친 멘턴십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에서 충분히 성장 가능함을 드러냅니다. 이미 학교나 학과에서는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스터디, 동아리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해당 분야의 스타트업이 함께 도움을 주게 된다면 학생들은 스타트업에 대해 잘 알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스타트업은 다른 접근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준비하게 된 것이 바로 KAIST Startup팅입니다. 스타트업과 인재들과의 만남을 통해 서로가 원하는 것을 얻는 귀중한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KAIST Startup팅은 상시모집 중입니다:)

Global Entrepreneurship Camp 2019 후기

2019년 7월, 뜨거웠던 날씨보다 더 뜨거운 열정을 가진 전 세계 10개 대학의 학생들이 KAIST에 모였다!

KAIST 창업원에서는 2015년부터 KAIST의 파트너 대학의 학생들을 초청하여 여름학기 집중 단기 기업가정신 교육프로그램, Global Entrepreneurship Camp(이하 GEC)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5번째 개최되었던 이번 2019년 GEC캠프를 살펴볼까요?

(작은 사진들은 마우스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9년 GEC, 어떤 점이 이전과 달랐나요?

2019년 7월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프는 여름 계절학기와 국제여름학교의 “창업의 이해(KEI510)” 교과목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1명의 메인 코디네이터, 2명의 퍼실리테이터, 그리고 전년도 참석자였던 덴마크공과대학 학생 2인이 멘토로서 참여하였습니다.

어느 대학, 어떤 학생들이 참석했나요?

이번 캠프에는 칭화대(Tsinghua University, 중국), 에콜폴리테크니크(École Polytechnique, 프랑스), 덴마크공과대학(Technical University of Denmark, 덴마크), 홍콩과학기술대학(HKUST, 홍콩), 도쿄공업대학(Tokyo Institute of Technology, 일본),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 Zurich -ETH Zurich, 스위스), 워털루대학(University of Waterloo, 캐나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 광주과학기술원(GIST, 광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전) 10개 대학의 26명, 그리고 계절학기 창업의 이해 수강생 12명 포함 총 3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덴마크, 방글라데시,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이라크,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카메룬, 터키, 프랑스, 필리핀, 대한민국 13개 국적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참석자들 간 글로벌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적합한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계절학기 수강생 통계 제외)

20190726_095814참가 국적 별 분포도2참여대학 및 인원분포

프로그램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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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시작된 캠프는 위의 일정표와 같이 팀 구성을 시작으로 기업가정신, 창업과 관련된 강의와 팀별 활동을 기반으로 하여 전체 캠프 프로그램이 구성되었습니다.

Selling the Lemonade와 같이 팀이 직접 만들고, 계획을 세우고, 판매를 해보는 체험에서부터 창업원장님의 Special Lectures, 한국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Social Activities, demo 투자형태로 진행된 final pitch, 그리고 전주 한옥마을로의 한국문화체험 여행! 일주일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쁘게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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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팀을 이루어서 캠프가 진행되었군요?

네, 학생들은 Day0 오후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팀을 이루어 캠프 전체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다음 표와 같이 다양한 학교, 국적의 학생들로 총 6팀이 구성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각 팀의 아이디어를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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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이 누구인가요?

모의투자형태로 진행된 최종 우승팀 선발은 창업원 원장님, 김제우교수님, 이진호교수님, 이충환교수님, 구제민교수님, Wayne Siew, Philip Park, Sean Tan, Kevin Kwon 이 심사위원으로서 참여하셨고,

Virterior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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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캠프 전체 만족도는 4.4점(5점 만점 기준)으로 만족도는 높은 편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올해 처음 시도된 코디네이터+퍼실리테이터의 운영 부분에 만족감을 많이 나타냈습니다.

캠프 종료 후 학생들에게 캠프와 관련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으며, 답변들은 다음 캠프 준비를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올해 참가한 26명의 글로벌 인재들!

Global Entrepreneurship Camp 2019가 마음에,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었고, 가치 있는 방문이었으며, 인생에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사람들을 만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랍니다.

우리는 당신들을 응원하며, 언젠가 다시 만나길 기대 하겠습니다. 빡빡한 일정을 따르느라 고생하였고,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모든 과정을 마칠 수 있게 협조해 준 여러분, 고마웠습니다!

이제 정말 안녕! さようなら! Farvel! 再见! Adieu! Selamat tinggal! Güle güle! Magandang bye! Xayr! Yaxsi! وداع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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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th E*5 KAIST (`19 상반기)

KAIST 대표 학생창업지원 프로그램

E*5 KAIST (14th)

  • 18개팀 참가

    총 71명

  • 기간

    2019. 3. 29 – 2019. 6. 14

  • 우수팀

    최우수팀 1팀 / 우수팀 2팀 / 특별상(발전상) 1팀 / Activity 우수팀 1팀



최우수팀


레드윗



우수팀


대학택시



우수팀


D.Hive



특별상(발전상)


Pavilion



Activity 우수팀


SPLIT

  • Mentors

    14기 멘토단

이용관

이용관

멘토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전화성

전화성

멘토

씨엔티테크 CEO

김기준

김기준

멘토

카카오벤처스 부사장

전태연

전태연

멘토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파트너

  • Seniors(선배창업자)

    E*5 KAIST에 기 참가했던 선배 창업자

황민영(2기)

황민영(2기)

(주)비디오팩토리 대표

오정민(3기)

오정민(3기)

(주)하얀마인드 대표

홍창기(8기)

홍창기(8기)

(주)H2K 대표

  • Details

    MIssion + Activity 수행


MISSION내용세부 일정Activity
Mission 1.
Business Model
비즈니스 모델 수립 통한 사업 아이디어 구체화 및 개선1박 2일 Camp로 진행(3.29~3.30)계속
Mission 2.
Customer Discovery
목표시장 이해 및 분석을 통한 아이디어의 사업화 검증교육 : 4월 11일
코칭 : 정기코칭 및 상시코칭
평가 : 5월 10일
계속
Mission 3.
Pitch Deck
아이디어의 사업계획 수립 등 사업 Overview교육 : 5월 16일
코칭 : 정기코칭 및 상시코칭
계속
MISSION FINAL 평가Overview PitchingFinal 평가 : 6월 14일계속

25개 팀 중, 1차미션을 통해 선발된 18개의 프로젝트팀은 각각의 미션 수행을 통해 각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진행하였으며, 각 미션은 교육, 코칭, 평가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미션 교육


미션 코칭 (By Seniors)


미션 평가

미션별 멘토 1인이 교육을 담당하였으며, Senior(선배창업자) 3인이 전담 팀을 정기/상시 코칭하였다. 교육과 코칭을 통하여 미션별 수행한 내용에 대하여, 평가를 통해 우수팀에게는 추가 지원금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Mentoring



Teamwork


Networking



Research


Field Trip



Special Tutoring

프로그램 동안 멘토를 방문하여 멘토링(Mentoring)을 받고, 분야별 전문가와 만나 이슈를 해결하며(Networking), 창업 기업을 방문(Field Trip), 시장조사(Research) 등의 활동이나 팀 미팅(Teamwork)을 수행한 내용들을 ‘CLASSUM’에 업로드함으로써 Activity를 수행하였다.


It’s Your Turn,

E*5 KAIST

  • Photos

    3개월 간의 기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