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tings from the director

Startup KAIST – Byoung Yoon Kim

director

Startup KAIST는 학생, 교직원, 졸업생 등 KAIST 구성원이 앞장서서 선도하는 창업활성화 운동입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우리나라의 최고의 이공계 대학교인 KAIST가 앞장서서 과학기술 기반의 스타트업을 통한 새로운 국가 성장 동력 발굴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기 위함입니다. 성공적인 창업활성화 운동 정착을 위하여, KAIST 창업원, Institute for Startup KAIST (ISK)가 2014년 4월에 출범하였습니다. 창업원은 KAIST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특화된 창업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창업원은 이종문 재단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2004년에 출범한 기업가정신연구센터를 산하에 두고 그 취지를 계승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창업원은 창업가정신 문화를 조성하고, 기업 성장에 따른 모든 주기를 지원하는 창업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며,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지원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창업원은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 End Run 프로젝트, E*5 KAIST, 기업가정신 Lunch Talk, 멘토링 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자들 모두에게 교육 및 네트워크 형성 기회 제공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Pre-accelerator 프로그램과 학생이 주도하는 프로그램 등 새로운 프로그램의 발굴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비록 아직 이 프로그램이 실험적인 단계에 머물러있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혁신적이고 성공적인 창업 에코시스템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KAIST의 세계적인 인적자원과 혁신기술, 글로벌 네트워크를 발판으로 삼았기에, 창업원은 맡은 임무를 잘 해낼 것입니다. 특히 2016년에 새롭게 출범한 K-School과 밀접하게 협력하여 카이스트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가에게 필요한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창업 문화의 확산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창업관련활동을 위해서 교육지원동 3층 전체가 스타트업에 관심있는 KAIST 구성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Startup KAIST Studio로 2014년에 재구성 되었습니다. 학생, 교직원, 멘토, 관련 기업인 모두 자유롭게 왕래하고 수시로 소통하는 창업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2016년 가을 창업활성화 운동 추진에 대한 KAIST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줄 새로운 부속건물 Startup KAIST Studio 제 2관이 완공되었고 이와 더불어 창업 기숙사도 개관되어 학생들이 마음 놓고 창업활동을 할 수 있는 최고의 여건이 마련되었습니다.

비록 창업활성화 운동은 KAIST에서 시작하지만, 창업원의 문은 전세계 모든 창업가에게 열려있습니다. 창업원은 모든 창업가를 돕기 위한 지원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며, 성공과 실패의 순간 모두 함께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창업가 모두 가까운 미래에 대한민국의 성공에 일조하였으면 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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