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tings from the director

Startup KAIST – Byoung Yoon Kim

director

올 한 해 KAIST 창업원은 기술기반 스타트업 생태계 모델 조성을 목표로 꾸준히 정진하여 많은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우리는 학생들과 교수들 사이에 창업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져가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기업가정신 문화가 점점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창업원이 지원한 스타트업 중 일부는, 올해 투자 자금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유의미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그 훌륭한 예로 Plasmapp과 Tomocube를 들 수 있습니다. 모쪼록 올해 더 큰 진전을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물론 우리는 실패도 경험했으며 이를 통해 귀중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지난 몇 년간 그래왔듯이 2017년에도 창업자들에게 기술사업화, 네트워킹, K-School과의 협동교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개가 넘는 신생 스타트업이 창업원의 도움을 받아 설립되었습니다. 우리는 항상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두면서, 기업가정신 문화를 확산시키고 효율적인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충분한 지식과 경험이 쌓이고 성공사례의 숫자가 일정한 임계량에 도달하게 되면 창업원의 활동이 기하급수적으로 확장될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창안하는 스타트업 모델이 한국은 물론 전 세계의 참조모델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창업원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열정 가득한 전 세계 창업자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우리는 기꺼이 여러분과 협력할 것이며 우리가 축적한 지식을 공유해나갈 것입니다.

창업원을 대표하여 우리 프로그램에 보내주신 지지와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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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원 및 K-School 원장

KAIST 물리학과 교수

김병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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