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Startup팅 X 삼쩜삼 후기

9월의 스타트업팅은 온라인으로 진행하였으며 돌려받지 못한 숨어있는 세금을 돌려주는 서비스 유명한 삼쩜삼입니다. 삼점쌈의 회사명은 자비스앤빌런즈로 세무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람들에게 이익을 찾아주자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본래의 서비스는 B2B용 인공지능 경리 서비스인 ‘자비스’입니다. 회사의 모든 금융 정보를 한 번에 관리하고, 급여 자동계산 등 급여관리, 전용 앱을 통한 영수증 관리, 비용내역 자동 회계처리 등을 지원하는 것이었지만  세무신고부터 환급까지 모든 과정을 온라인에서 편하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삼쩜삼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유튜브 삼쩜삼 편으로 연결됩니다.

삼쩜삼의 Vision과 Mission-최선준 CBO

2015년 회사설립하며 자비스라는 서비스로 시작된 자비스앤빌런즈는 2020년 5월에 삼쩜삼이라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삼쩜삼의 서비스의 성과가 크게 나타나며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세무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세무고민을 덜어주는 서비스라는 모토로 시작되었고, 삼쩜삼은 다른 것과 다르게 굉장히 간단하게 세금환급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5년치 세금환급을 간단한 인증서비스로 할 수 있어, 사람들에게 이용도가 증가했습니다. 현재 누적가입자 500백만명, 누적환급액 1500억, 직원수 74명으로 반년만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삼쩜삼은 기술기반으로 세무시장을 리딩하고 있으며, 일반 직장인과 다른 고용형태로 세무/금융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Gig worker(긱워커)를 타켓으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삼쩜삼은 간편세금환급을 넘어서 긱워커들의 매일의 금융과 고용 안정성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N잡러 금융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세금에도 여러종류가 있는데 연말정산, 세금환급, 종합소득세 등을 포함하여 슈퍼앱으로 수입관리, 소득증빙, 일자리 매칭서비스 데이터 부분의 선지급대출, 세금스크래핑 등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긱워커들이 N잡러 플랫폼을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각각 다른 가치를 제공하며 플랫폼 사업을 하고자 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서비스를 어떻게 기술로써 전개하고 있는지를 보겠습니다. 데이터를 분석하고 가설 세우고 검증하는 일을 반복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방식은 애자일 방식의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으며 6년간 확보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더 높은 부가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검증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지급처, 귀속년도, 원천징수액 등 6200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확보해왔습니다. 삼쩜삼은 지금까지 누구도 밟지 않은 길을 선택하며 걸어왔고 앞으로도 서비스의 발전을 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서비스를 경험하고 싶다면 삼쩜삼에 함께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빌런즈 Culture-주한나 피플팀장

자비스는 동료가 장점인 회사이며 거친 도전이 세상을 바꾼다 라는 타이틀 아래 세상에 없는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삼쩜삼에게 회고도 중요하게 생각하며 다시 반성하며 보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합니다.  1 on 1(팀장-사원) 시간을 통해 동료 간의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일도 잘하고 놀기도 잘하는 빌런즈를 목표로 매 달 반상회와 피그데이를 진행하며 우리는 같은 팀이라는 것을 새기려고 합니다. 코로나 상황이 심할 때는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도 하며 최근에는 랜선 방탈출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자비스는 평소에도 재택근무와 탄력근무가 잘 보장되어 있지만 6월 한달은  워케이션 으로 보내게 됩니다. 각자의 휴가지에서 시간을 보내며 에너지를 충전하고  일도 하면서 보내는 시간입니다. 위의 행사는 자비스의 피플팀에서 기획하고 있습니다. ” 최고의 직장은 복지가 좋거나 급여가 많은 곳이 아니라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곳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자비스는 함께 일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Q&A 및 소통

질의응답 시간은 사전질문을 바탕으로 전개되었고 채팅창을 통한 실시간 질의응답도 이어졌습니다. 첫번째 강연 후 잠시 짜투리 시간에 질의응답을 받은 것도 있었지만 Q&A시간은 2명의 강연자 외에 자비스빌런즈의  대표님도 함께해주셨습니다. 자비스의 팀워크에 대한 질문도 많았습니다. 세무에 대한 지식, 개발, 고객응대 이 모든 것이 필요하기에 협업이 중요한 부분으로 더욱 팀워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빌런즈가 되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 세무지식, 성장의지, 변화에 대한 적응력 등을 보고 있다는 팁도 덧붙여주었습니다. 초기 서비스 런칭 시 어떤 연령대가 타겟이었나요 20~30대를 타겟으로 정한 것은 아니었고 우리의 서비스와 핏이 잘 맞았던 것 같아서 유입이 된것으로 보입니다. 석사전문요원에 대한 질문에는 현재 병역특례 가능기업으로 되어 있고, 석사 전문요원은 내년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채용과정의 특이한 점은 실무면접과 컬쳐 면접을 나누어서 보고, 최종적으로 임원면접을 봅니다. 다른 곳과 다르게 컬쳐면접은 지원한 곳과 다른 부서의 면접관이 면접을 보며 핏이 맞는지를 보게 됩니다. 나누는 사람인가를 중요히 보는데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서 진정성을 보고, 다른 팀들과 협업하고 도울 수 있는 사람인지를 보는 것도 임원면접에서의 특별한 점입니다.

데이터 모델링과 아키텍처에 대한 질문도 있어서 CTO님과 전화연결을 하여 답변을 주시기도 하였습니다. 더 많은 고객을 모시기 위해 개발을 하고 있는데 데이터 양을 시즌별, 테이블별로 나누고 있고  아키텍처에 대해서도 계속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백엔드개발자는 계속해서 채용하고 있으며, 프론트, 모바일 개발자 등 다양하게 열려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예상된 시간을 지나 Q&A시간이 활발하게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KAIST창업원에서 업로드한 유튜브 스타트업팅 삼쩜삼 편도 시청바랍니다.

자비스앤빌런즈의 삼쩜삼의 이야기와 기업문화를 들으며 이래서 삼쩜삼이 단시간에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삼쩜삼을 이용하며 무엇보다 간단한 인증이 편리하다고 느꼈기에 앞으로 점점 더 이용자가 늘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긱워커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이어나가며 기존의 세무회계에 대해 어려워하던 N잡러를 사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자비스의 워케이션은 다른 기업들이 모두 부러워 할 문화인 것 같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며 일도 잘하고 즐길 수 있는 회사는 정말 꿈의 회사가 아닐까 합니다. 세금환급 서비스를 비롯하여 세금분야를 뛰어넘는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전개하고 금융생활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자비스앤빌런즈를 응원합니다.

다음 번 스타트업팅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