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Startup팅 X 마켓컬리 – Zoom 개최, 참가자 모집

  • 일정&장소

    # 2021년 5월 14일 금요일, 오후 12시

    # Zoom 온라인 접속(생중계)/ 사전 등록자에게 강연링크를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당일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에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마켓컬리에 관심을 보여주는 5분을 선정하여 5만원 상당의 마켓컬리 인기상품 모음을 배송해드립니다.

    • 12:00~12:30 – 마켓컬리 서비스 초고속 성장기: 일 매출 5억에서 60억까지 성장시킨 현실 서비스 개발기 (임상석 CTO)
    • 12:30~13:00 – 컬리 데이터 하우스 공사 여정기 (노상래 데이터 분석팀장)
    • 13:00~13:20 – 커리어 멘토링, 실시간 질의 응답
  • 참가대상

    KAIST 재학생 및 졸업생(석박사 포함)

  • 문의사항

     031-739-7171,7173
     startup_pangyo@kaist.ac.kr

  • 마켓컬리(Market Kurly) - 클릭 시, 홈페이지 이동

    마켓컬리는 맛있는 음식이 삶의 행복이라고 굳게 믿는 사람들끼리 뜻을 합쳐 만든 팀입니다.

    컬리의 팀원들은 팀을 꾸리기 전부터 좋은 재료를 위해서라면 해외 직구, 백화점, 동네 마트, 재래 시장, 더 나아가 전국의 산지를 찾아 다니며 품질과 가격을 비교하던 깐깐한 소비자 였습니다.이렇게 찾아낸 훌륭한 생산자와 최상의 먹거리들을 나와 내 가족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 아쉬웠습니다. 비싼 식자재만이 좋은 음식일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소비자에게는 진짜 맛을 소개해드리고 싶었고, 뚝심 하나로 산골 오지에서 수십년간 묵묵히 장을 담그는 명인, 시들어서 버릴지언정 무농약을 고집하는 농부에게는 안정적인 판매 활로를 찾아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참 다양한 푸드마켓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와 꼭 맞는 마음을 가진 푸드마켓을 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한 번 해보면 어떨까?’ 그렇게 시작된 것이 마켓컬리입니다. 생산자와 소비자, 판매자까지 모두 행복하고 맛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컬리는 오늘도 열심히 발로 뛰며 고민합니다.

2021 KAIST Startup팅 일정 안내

2021년 KAIST Startup팅 개최일정을 안내합니다.

  • 시간/장소

    • 시간 : 일정 및 기업별 상이
    • 장소 : ZOOM 온라인 개최

    ※ 참여기업과 내용 및 일정에는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참가대상

    •  Startup과 창업에 관심있는 KAIST 재학생 및 졸업생

  • 문의사항

    •  031-739-7171,7173
    •  startup_pangyo@kaist.ac.kr

KAIST Startup팅 X 마인즈랩(MINDsLab) – Zoom 개최, 참가자 모집

  • 일정&장소

    # 2021년 2월 24일 수요일, 오후 2시

    # Zoom 온라인 접속(생중계)/ 사전 등록자에게 강연링크를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사전등록+출석체크+비디오 ON으로 끝까지 참석하시는 분들께 1만원 상당의 투썸플레이스 기프티콘이 제공됩니다.


    # 2:00 – 2:30 : 마인즈랩 소개(학교 다니며 AI전문가로 레벨업하는 성장전략)
    # 2:30 – 3:30 : 인턴 및 채용 프로그램 안내(병역특례 기회와 커리어패스)
    # 3:30 – 3:40 : 사전질문 답변, 실시간 질의응답
    # Speaker 
    * 최홍섭(마인즈랩 공동대표(기술부문)/서울대 물리학과 졸업) / 제36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 한국대표
    * 송형규(마인즈랩 AI Scientist(Vision) /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재학중(전산학부 복수전공)
    * 이준혁(마인즈랩 AI Scientist(Audio) / KAIST  기계공학과 졸업
  • 참가대상

    KAIST 재학생 및 졸업생(석박사 포함)

    • 학업을 병행하는 동시에 전공을 살린 Part-time, 기간직, 정규직 Job이 필요한 분들
    • 과외 하는 대신 AI 전문성 키우고 싶은 분들
    •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Real AI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한 분들
    • 이론과 이해를 넘어 실전 문제에 딥러닝을 적용해보고 싶은 분들
    • AI, 스타트업, 연구, 개발에 관심이 있는 분들
  • 문의사항

    (전화) 031-739-7171,7173
    (메일) startup_pangyo@kaist.ac.kr

  • 마인즈랩(MINDsLab)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AI 전문기업 마인즈랩은 국내 최고이자 유일한 인공지능 전문가 조직으로
    핵심 알고리즘부터 엔진, 플랫폼, 서비스까지 통합적 가치를 제공하는 종합 인공지능 기업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AI업계를 선도하고 Trend를 캐치하여 세상에 없던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마인즈랩은 인공지능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국내 AI 산학연이 주목하는 탄탄한 기술력의 AI 전문 플랫폼 기업으로 함께 나아갈 분들을 상시 모집하고 있습니다. Brain팀은 최적의 ML/DL 알고리즘을 찾고 설계하여, 학습 모델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연구합니다. 연구원들은 AI Scientist로서 수학적 능력을 바탕으로 논문을 읽고 스스로 코드를 구현하여 혁신적인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코드를 수정 및 구현하는 업무를 합니다.

    무한한 가능성의 AI 시대에서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선도할 당신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KAIST Startup팅 X 퓨리오사 AI – Zoom(Online) 개최

  • 일정&장소

    # 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오후 2:00

    # Zoom 온라인 접속(생중계)/ 사전 등록자에게 강연링크를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사전등록+Zoom 참가확인을 하시는 분들께 DROP TOP 쿠폰이 제공됩니다.(선착순 50명)


    # 2:00 – 2:30 : Team, Passion and Politics Behind Furiosa’s AI chip (백준호 대표)
    # 2:30 – 3:00:  Architect team pursuing the best computational structure (김한준 CTO)
    # 3:00 – 3:30:  Compiler team pushing the impossible limit  (구본철 Chief SW Architect)
    # 3:30 – 4:00:  Q&A
    # 모든 세션은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 참가대상

    KAIST 재학생 및 졸업생(석박사 포함)

  • 문의사항

    • (전화) 031-739-7171,7173
    • (메일) startup_pangyo@kaist.ac.kr

  • FURIOSA AI

    퓨리오사AI는 새롭게 떠오르는 AI 시장에서 맞춤형 반도체 칩을 설계,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그 가능성을 인정받아 네이버D2SF 등으로부터 총 100억원 대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AI 에 최적화된 어플라이언스는 오픈소스 딥러닝 프레임워크를 지원하며, 딥러닝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고밀도 시스템 소프트웨어, 그리고 인공지능형 미들웨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퓨리오사AI는 데이터 학습 시간을 대폭 개선해 AI성능 및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백준호 대표를 비롯해 핵심 개발진은 상용 GPU와 CPU, 스토리지 솔루션, SOC(System On Chip), Performance Modeling, Verification 등 반도체 개발의 풀스택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AMD, 퀄컴 등 국내외 반도체 업체에서 10년이상 일하며 현장 경험 및 전문성을 쌓은 멤버들입니다. 국내외 AI업체, 학계와도 긴밀하게 협력하여, 연구 및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참고사항

이번 Startup팅이 개최되는 날 점심(11/13, 12시)에는 Zoom Webinar로 진행되는 퓨리오사AI 백준호 대표님의 Lunch Talk이 개최됩니다. Lunch Talk과 Startup팅 2가지 참가신청은 각각 별도의 링크를 통해 신청하는 점 참고바랍니다. **위 링크는 Startup팅 참가신청만 가능합니다. (Lunch Talk 참가신청:https://forms.gle/39uduE5AXGaJZfV38)

KAIST Startup팅 X 체커(CHEQUER)

  • 일정&장소

    # 2020년 9월 24일 목요일, 오후 2:00

    # Zoom 온라인 접속(생중계)/ 사전 등록자에게 강연링크를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사전등록+Zoom 참가확인을 하시는 분들께 창업원 한정판 기념품이 제공됩니다.(선착순 50명)


    # 2:00 ~ 2:30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회사의 실리콘밸리 도전기 (황인서 대표이사)
    # 2:30 ~ 3:00   Startup Agile Best Practice (김동우 개발담당이사)
    # 3:00 ~ 3:30   QueryPie는 브라우저에서 어떻게 동작할까? (장기영 공동창업자/오픈소스 개발자)
                               – React / MobX / Storybook
    # 3:30 ~ 4:00   QueryPie의 보안, 클라우드, Back-end 아키텍쳐 (엄광현 CTO)
                               – Data Masking, Data Audit, Kubernetes, Vx-Lan
    # 4:00 ~ 5:00   슴살(20살) 개발자 스타트업에서 날아오르다. (김민혁, 소현섭, 최진용 개발자)
                               – 나는 어떻게 20살에 체커에 입사했나?
    # 5:00 ~ 6:00   질의응답
  • 참가대상

    KAIST 재학생 및 졸업생(석박사 포함)

  • 문의사항

    • (전화) 031-739-7171,7173
    • (메일) startup_pangyo@kaist.ac.kr

■ CHEQUER Handbook : http://handbook.chequer.io

체커는 To Maximize Data Business Productivity라는 비전으로 기업의 데이터 업무 생산성 혁신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체커는 특히 데이터를 모아서 저장하고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에 집중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베이스 관리 소프트웨어인 SQLGate를 만들고 있으며, SQLGate를 데이터베이스 협업 및 보안 시스템으로 확장하기 위해 SQLGate Teams 라는 새로운 웹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체커는 국내 구독자 1위 데이터베이스 IDE, SQLGate를 개발/판매하고 있고, 어떤 대한민국 데이터 회사보다도 데이터베이스와 데이터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이 높으며,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SQLGate를 15년간 개발했던 경험을 토대로 스타트업과 SMB 시장에서 필요로하는 데이터 수집, 정제, 분석, 시각화 및 공유, 보안이 통합된 새로운 데이터 플랫폼, QueryPie를 개발하고 있으며, 2019년 4월 Beta 런칭 후 2025년까지 글로벌 60만 사용자를 확보하고, 2021년 BEP 달성, 2025년 기업가치 5,000억을 목표로 데이터 분야의 유니콘을 꿈꾸고 있습니다.

KAIST Startup팅 X 마스오토(MARSAUTO)

  • 일정&장소

    # 2020년 6월 3일 수요일, 오후 2:00~3:30

    # YouTube Streaming (생중계)/ 사전 등록자에게 강연링크를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 강연링크는 사전 등록한 분들에게만 발송되며, 당일 YouTube 채널에 전체 공개되지 않습니다.

    # 엔지니어 5명과 초기 펀딩 4억만 가지고 어떻게 국내 최고의 자율주행 기술을 만들 수 있었을까? 

    # 박일수 대표(KAIST 전산학과 졸업)가 이야기하는 마스오토의 Y-Combinator 선정 스토리

    사전질문+실시간 질의응답

  • 참가대상

    KAIST 재학생 및 졸업생(석박사 포함)

  • 문의사항

    • (전화) 031-739-7171,7173
    • (메일) startup_pangyo@kaist.ac.kr

마스오토는 화물 운송용 트럭에 결합하는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화물 운송은 힘들고 위험한 일이기 때문에 많은 운전수들이 업계를 떠나고 있고, 이는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람 없이 스스로 화물을 옮기는 무인 트럭을 통해 기존 화물 운송업의 인력 및 비용 구조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마스오토는 지속적인 시뮬레이션과 실제 테스트를 거쳐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KAIST Startup팅 X 스페이스워크(Spacewalk)

  • 일정&장소

    # 2020년 5월 19일 화요일, 오후 3:00~4:30

    # YouTube Streaming (생중계)/ 사전 등록자에게 강연링크를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 사전 등록 후, 당일 YouTube 채널 구독+접속 확인이 되는 분들에 한하여 서브웨이 밀 쿠폰이 제공됩니다.(선착순 80명)

    # 15:00~15:30 : 인공지능과 프롭테크 – 이경엽 CTO

    # 15:30~16:00 : 프롭테크 스타트업 개발자와 기술자의 실.제.업.무

    • 풀스텍 개발, 오해와 진실 (전원민 Web Engineering Manager)
    • Spacewalk에서의 데이터 사이언스 (홍주환 Data Scientist)
    •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컨테이너 기반 빅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하기(이준표 Data Engineering Manager)

    # 16:00~16:30 : 기술 스타트업에서의 조직문화, 그들은 어떻게 일할까? (feat. 솔.까.말)

    • 무엇이든 답해드리는 Q&A시간 (사전질문+실시간 질의응답)
  • 참석자

    KAIST 재학생 및 졸업생(석박사 포함)

  • 문의사항

    • (전화) 031-739-7171,7173
    • (메일) startup_pangyo@kaist.ac.kr

스페이스워크(Spacewalk)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로 부동산 시장을 혁신하는 Proptech 기업입니다. 스페이스워크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누구나 토지의 최대 가치를 확인하고 최적의 개발을 할 수 있게 하는 부동산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기술의 힘으로 모두가 부동산 개발에 참여하고 더 나은 공간에 살 수 있는 미래를 만들고자 합니다.

  • Landbook(메인제품): https://cutt.ly/Landbook

2020 KAIST Startup팅 일정 안내

2020년 KAIST Startup팅 개최일정을 안내합니다.

  • 시간 및 장소

    • 오후 6시 이후 예정(기업방문의 경우, 오후 1시 이후)
    • W8 교육지원동 1층, 학술문화관 해커톤랩, 기업본사 등

    ※ 참여기업과 내용 및 일정에는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참가대상

    Startup 및 창업에 관심있는 KAIST 재학생, 졸업생

  • 문의사항

    • (전화) 031-739-7171,7173
    • (메일) startup_pangyo@kaist.ac.kr

KAIST Startup팅 X 직방 후기


2019년 하반기 KAIST Startup팅의 마지막 시간은 직방과 함께 하였습니다. 직방이라고 하면 대한민국 2명 중 한 명은 핸드폰에 설치되어 있는 부동산 관련 어플리케이션으로 유명합니다. 집을 구할 때 부동산을 가기 전 직방을 거쳐 시세를 확인합니다. 직방은 소셜커머스로 시작하여 부동산업계로 확대된 곳입니다. 최고의 전문가들이 서로 배우며 성장하는 곳으로 급성장을 이루며 이제는 전세계가 주목하는 직방입니다.  직방은 전세계 부동산 앱의 3번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직방에서 일하는 KAIST선배 4인방과 하는 4인 4색 토크가 해커톤 랩에서 진행되었습니다.

Proptech 부동산에 대한 기술적 디지털 혁명-김정민 님/개발팀 리드



첫번째 순서는 개발팀의 리드인 김정민 님의 발표였습니다. 최근 대한민국에서는 프롭테크라는 용어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프롭테크는 부동산(property)+ 기술(Technology)입니다. 많은 부동산 업계에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동산과 AR/VR을 접목시킨 회사들도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에는 이 분야에서 고도화된 회사들이 더 많습니다. 프롭테크 회사들은 기존에도 존재하였지만 최근들어 1조 44억원정도가 해당분야에 투자 유치 금액으로 있을 만큼 규모가 커졌습니다. 현재, 직방은 직방 외에 다음부동산, 호갱노노,네모(상가사무실),우주(쉐어하우스), 큐픽스(3D)의 브랜드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시세를 제공하고 있는 것은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공공데이터와 직방 데이터 활용(머신러닝)으로 실거래가를 측정하고 있는 부분도 있는데 이는 아직 실험단계입니다.

한국의 프롭테크 중 하나인 어반베이스라는 곳은 모든 세상에 존재하는 공간들을 가상현실로 연결하려는 회사입니다.  위에서 말한 큐픽스는 직방이 전략투자한 곳으로 사진들을 바탕으로 입체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진 몇 장으로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직방에서 이 기술을 접목하여 VR Photo Wall을 제공 중에 있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부동산 시장뿐 아니라 해외의 모습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외의 경우에는 시세 예측 시스템을 가진 회사들이 많습니다. 미국은 단독주택이 많아 실거래가를 측정하기 어렵지만 Zillow라는 회사가 유명합니다. 일본에서는 챗봇을 통한 집 중개봇이라는 이탄디 라는 회사가 존재합니다.

부동산 시장은 이제 기술과 접목하여 프롭테크라는 형태로 발전되었습니다. 부동산을 직접 방문하거나 공인중개사를 통하지 않고 집을 구매하는 세상은 가까워질 겁니다.

돈이 되는 데이터 이야기-최정남 님/데이터 분석팀 리드


두번째 발표는 데이터 분석팀의 리드 최정남 님입니다. 돈이 되는 데이터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하였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 데이터를 사고 파는 비즈니스도 많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법적 규제가 존재하여 장벽이 있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데이터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데이터의 비즈니스적 가치는 금융권에만 편중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모든 접점이 앱으로 옮겨가 여러 산업군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다양하고 많은 산업군에서 데이터를 균등하게 나누고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가치 창출이 가능합니다.

직방도 앱사용자의 편의성과 재방문을 위해 개선하려는 노력을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실현하려고 합니다. 어떤 아파트를 사람들이 좋아할까 라는 질문은 돈과도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사용자의 데이터와 실거래가 데이터를 합쳐서 데이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에게는 귀중한 정보로 부동산이 가진 데이터의 힘은 큽니다. 그렇기에 데이터에 대한 길은 넓고도 크고, 직무 기업 선택의 기회도 열려있습니다. 데이터의 힘을 주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경험한 대기업과 스타트업 매력 비교-황태근 매니저/개발팀



세번째 시간은 내가 경험한 대기업과 스타트업 매력 비교라는 주제로 개발팀의 황태근 매니저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황태근 매니저님은 여러 대기업을 거쳐 스타트업인 직방으로 이직하였습니다. 직방에 합류한 지 얼마되지 않아서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실제적인 비교를 잘 해주셨습니다. 대기업은 모두가 알다시피 많은 사람들이 기존의 시스템 하에서 교육을 받고 운영합니다. 그에 반면 스타트업은 적은 사람으로 한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일해야 하며 수평적 구조에서의 복지가 존재합니다. 대기업은 잘 갖춰진 시스템 하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체계적이고 전문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권위적인 문화가 여전히 존재하고 사내 정치 문화, 의전같은 버려야 할 문화들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갈 길을 잃고 방황하며 목적의식이 부족할 우려가 있습니다.  반면에 스타트업은 주체적인 업무 스타일로 자신이 일을 리드해야 하며 수평적인 조직 문화입니다. 그러나 시스템 및 프로세스가 부족하여 그것을 만들어가는 데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맨 땅에 헤딩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는 기업생존의 문제도 걸려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차이. 우리가 예상했던 것과 비슷하지만 요즘 스타트업들은 단점들이 많이 보완되고 개선되고 있습니다. 주체적인 업무스타일이 좋고 여러 경험을 하며 자유로운 문화, 분위기를 원한다면 스타트업이 좋을 것 같습니다.

CTO팀 개발 이야기-이재오 매니저/CTO팀


4인 4색 토크의 마지막 발표는 CTO팀의 이재오 매니저님이었습니다. CTO도 아니고 CTO팀이라니 생소한 단어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직방에서만 있는 특별한 팀으로 직방 서비스를 개발하는 개발팀을 서포팅하는 팀으로 필요한 경우 리서치해서 가이드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재오 매니저는 12학번 전산학부 졸업생으로 현재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CTO팀은 크게 4가지의 일을 합니다. 첫번째는 ZUIX-Zigbang UI/UX입니다. 개발팀은 디자인도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개발에만 집중하여 개발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두번째는 ZB CLI-직방 command line interface입니다. 이것은 세 가지로 나뉩니다.

1. AWS Short Cuts: Cloud Front invalidation/Lamva version switching/EB Swap

2.  Automation: 품의 자동화, Legacy 자산 검색 및 삭제/outdated Branch 삭제

3. 편의성을 위한 기능: Project initialization/Express route to CSV/DB비밀번호 갱신이 있습니다. 특정기능을 개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Web 개발 시간보다 훨씬 빠릅니다. 프론트, 백엔드 개발자 상관없이 누구나 작성이 가능합니다.

또 중요한 일 중 라나는 DCD-Dead Code Detecter입니다. 오류가 발생하고 3년동안 수정이 되지 않았다면 고쳐야합니다. 이에 코드를 지워도 된다는 근거를 만들기 위해 DCD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리서치, 알림시스템, 자체CI시스템,UI TEST 자동화, ZUIX Play Ground, ZB AWS Secret 관리, 권한 신청 자동와 시스템, ZUIX Responsive Layouts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직방에만 있는 특별한 팀, CTO팀입니다.

4인4색 패널토크& 멘토링



이후에는 4인 4색 패널토크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사전에 미리 받은 설문지들을 바탕으로 답변을 이어갔습니다. 직방의 경영관리팀 이사님이 사회를 보시며 진행되었습니다. 스타트업에 이직한 이유, 고민 등에 대한 질문과 스타트업 초기의 어려움들 같은 스타트업 전반적인 생태계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스타트업에 이직할 때 고려했던 공통점들은 성장의 기회, 뜻이 같은 사람들과 일하며 내는 시너지 효과, 비전, 새로운 가치 창출 등이 있었습니다. 직방의 성공비결에는 냉철하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평가하며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하여 개선해나간 점이었습니다. 다양한 각도로 부동산 시세를 바라보며 끊임없이 분석하였습니다.  앞으로의 직방은 내가 찾고자 하는 집에 대해 잘 추천받고 계약까지 연결이 되는 것을 꿈꿉니다. 집을 직접 보지 않고 충분한 정보를 얻어 집을 선택하게 만드는 것이 직방이 바라보는 미래상입니다. 마지막으로 패널들은 학생들에게 내가 끈기있게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고 결정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한다고 하며 하고 싶은 것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내게 재밌는 일을 찾아보며 성장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직업선택에 있어 중요하다는 것을 끝으로 패널토론은 마무리되었습니다. 패널토론 후 4인의 각각 멘토링이 이어졌습니다. 아무래도 학생들은 산업기능요원에 많은 관심을 두었습니다. 다수에 있을 때는 질문하지 못한 질문들을 하며 멘토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스타트업 팅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생각이 열리는 것을 봅니다. 스타트업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며 대기업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을 경험할 수 있는 장입니다. 시스템이 완벽히 갖춰지지 않았지만 함께 문제해결력을 기르며 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직방은 이미 스타트업이라 하기에는 유명한 곳이긴 그동안의 과정을 통해 성장해올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스타트업팅들을 통해 학생들의 스타트업과 창업에 대한 마인드가 바뀌고 창업성장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KAIST Startup팅 X 오름테라퓨틱 후기

KAIST Startup팅 5번째 시간은 대전의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오름테라퓨틱과 함께 했습니다.

오름테라퓨틱은 세포침투항체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텍 스타트업입니다. 대전 본사와 보스턴 연구소에 다양한 경험을 가진 직원들이 모여 기존 치료제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난치병 환자를 위한 치료제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는 기업입니다.

바이오텍 스타트업에 취업하면 하루종일 뭐하나요? 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개되었고, KAIST본원이 아닌 문지동 플랜아이 코워킹 스페이스라는 오픈된 공간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Startup팅은 KAIST 생명과학과,바이오뇌공학과,생명화학공학과,의과학대학원 4개의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바이오 스타트업과 대기업, 연구소와의 차이점을 알고자 하며 창업에 대해 관심있는 학생들이 모여 그 공간은 학생들의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크게 시간표는 강연과 스피드데이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강연의 첫번째 순서는 오름에 대해 소개하고 현재 오름에서 연구중인 내용들이었습니다. 전공과 관련된 분야라 학생들은 눈을 빛내며 강연에 열중하였습니다. 두번째 강연은 오름에서의 과학자로의 삶과 실질적인 라이프에 대해 오름의 직원이 발표하였습니다. Life as a scientist at Orum. 오름에 입사하기 전까지의 상황을 재미있게 이야기하며 학생들에게 현실공감을 이끌었습니다. 과학자로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것이 어떤지와 오름에서의 장점에 대해 말하며 능력만 있다면 오름에서는 성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두 번의 강연을 진행하며 학생들은 자유롭게 피자와 음료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 후에는 오름테라퓨틱만의 스피드 데이팅이 있었습니다. 스피드 데이팅은 학생들을 세 그룹으로 나뉘어 직원 12명과 자유롭게 주제별로 이야기를 나누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 그룹으로 나눈 학생들에게 직원들이 직접 찾아가 소개하며 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 A그룹은 오름연구자들의 이야기, B그룹은 대표님과 함께하는 창업 이야기, C그룹은 오름에서 일하는 KAIST선배가 들려주는 이야기였습니다. 학생들은 강연 때보다 더 열중하고 적극적인 참여로 스피드데이팅에 만족을 보였습니다.



스피드데이팅에 참여하여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였습니다. 스타트업에서 논문을 쓸 수 있는지, 전문연구요원으로 오름에서는 근무가 가능한데, 불이익은 없는지 등 평소 궁금한 것을 물을 수 있었습니다. 이에 현재 오름에서 전문연구요원으로 근무 중인 직원이 오름에는 직급도 없고 개방적인 문화로 능력만 있으면 누구든지 프로젝트를 이끌 수 있는 문화가 있다고 답하였습니다.

대표님과 함께한 그룹에서 한 학생은 창업과 대학교 연구실의 차이점을 묻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이승주 대표님은 연구실의 책임은 교수에게, 창업의 책임은 창업자에게 있고 창업자가 연구하기에 가장 편한 환경을 만들게 됩니다. 스탠포드에서 공부했을 때 바이오 관련 스타트업이 많아지길 기대했고 청년들의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카이스트 선배들 그룹에서는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일을 하는 것이 맞는지 등의 진로고민 등을 털어놓으며 카이스트 선배들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오름의 직원이자 카이스트 선배들은 자신의 실제 경험을 이야기해주며 어떻게 일하는 것이 내가 하고 싶은 일에 가까워지는지 물어보며 나아가라고 답변을 해주기도 하였습니다. 카이스트 선배가 들려주는 이야기라 학생들도 더 주의깊게 관심을 갖고 이야기를 듣고 자유롭게 토론을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플랜아이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스피드데이팅을 마치고 오름테라퓨틱 사무실 투어로 이어졌습니다. 귀로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일하는 현장을  보고연구원들과 대화하며 학생들은 오름테라퓨틱을 더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바이오벤처에 대해 많이 알게 되고, 다른 기업과 다들 바 없다는 것을 깨닫고 벤처와 스타트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름테라퓨틱에서는 학생들과 소개팅을 하기 위해서 다양한 각도로 준비를 해왔습니다. 학생들도 이에 만족하고 벤처, 스타트업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피드백을 주었습니다. 창업관련 실질적인 이야기뿐 아니라 실제 일하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통해 오름테라퓨틱과 같은 스타트업이 어떤 곳이고 대기업, 연구소와 달리 자유로운 기업 문화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단순히 박사후 과정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대기업, 공기업 같은 곳을 들어가려는 것보다 스타트업에서 인턴을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다양한 길을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는 답변도 들었습니다.

스타트업팅은 KAIST창업원 판교센터와 기업이 함께 주최합니다. 다음 번 Startup팅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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