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ment Stage Map of KAIST-Born TIPS Startups

KAIST-BORN TIPS 선정된 기업들을 분류하여 투자단계별 Map을 제작했습니다.

투자금액별로 기준을 세워 이를 바탕으로 정리하였습니다.

기업투자별 금액 및 정보는 the vc와 기사 정보를 바탕으로 하여, 실제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18 노벨상 해설강연 후기


인류의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에게 주는 영광스러운 노벨과학상. 2018 노벨상 해설강연이 KAIST의 각 분야별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KAIST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생리의학, 물리학, 화학 각 수상 분야별 연구내용을 깊이 다루고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노벨과학상 해설 강연을 통해, 인류에게 커다란 혜택과 엄청난 산업적 성과를 가져다 준 과학적 발견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Chapter 1. 노벨 생리의학상-KAIST 생명과학과 강석조 교수

먼저, 생리의학상의 KAIST생명과학과 강석조 교수님의 해설이 있었습니다. 2018 노벨 생리의학상은 면역학 관련 연구에 관한 것입니다. 이번 노벨 생리의학상은 미국 텍사스대의 재암수 앨리슨 교수와 일본 교토대의 혼조 타스쿠 명예교수가 공동 수상하였습니다. 암세포가 그 힘을 내지 못하도록 하는 항체를 발견하여 면역항암체를 개발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앨리슨 교수와 혼조 교수가 개발한 면역항암제는 1, 2세대 항암제의 부작용을 해소하고 면역세포 활성화를 통해 암세포와의 전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암은 인류의 난제입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한 많은 치료법들이 개발 중에 있습니다. 최근에 3세대 항암제인 면역요법이 있습니다. 표적 항암제의 개발로 만성 골수성 백혈병의 치료제로 떠올랐습니다. 암세포는 계속 변형을 하고 전이가 되기에 정복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암세포와 면역세포는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발견을 하고, 암세포는 면역세포를 피하려고 하는 것이 나타났습니다. 면역치료법에 대한 연구는 이미 예전부터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기존의 암치료법은 암세포를 유발하는 돌연변이를 막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들은 내성을 축적해 더 큰 부작용이 우려되므로 내성을 갖추지 못하게 하기 위한 근본적인 치료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앨리슨 교수가 새로운 치료법으로 소개한 것이 ‘면역관문억제요법(checkpoint blockade therapy)’이다. 기존 암치료법과 완전히 다른 이 면역요법은 면역계로 하여금 T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에 T세포가 암세포와 잘 싸울 수 없도록 막는 단백질들을 찾았는데, 앨리슨 교수님은 CTLA-4를 연구하였고, 혼죠교수님은 PD-1을 연구하였습니다. 우리 몸에 적용하는 항체를 이용해서 세포 활성화 과정에서 브레이크가 작용하는 것을 막으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전제에서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단백질들이 작용하지 못하도록, 각각을 막는 단일클론 항체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CTLA-4나 PD-1이 T세포에 접근하지 못해서, T세포의 작용을 억제할 수 없으니, T세포가 암세포를 활발하게 죽일 수 있게 되는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앨리슨 교수님은 CTLA-4에 제동을 거는 Anti-CTLA-4를 만들어 활성을 차단하는데 성공하고, T세포의 암 세포 죽이는 능력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혼조 교수님은 PD-1의 접근을 막아 T세포가 자연스럽게 암세포와 싸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연구가 진행되면서 많은 의학 관계자들이 면역관문억제요법에 주목했고, 이를 활용해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앨리슨 교수님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국적제약사 BMS는 지난 2010년 면역 항암제 ‘여보이(Yervoy)’를 개발했다. 미 식품의약국(FDA)는 2011년 ‘여보이’ 시판을 허가했습니다.

면역요법은 우리의 면역체계를 이용해서 암을 치료하는 것이기 때문에,여러 종류의 암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항암치료에 비해 치료 효과의 지속력이 높아, 재발률이 낮다고 합니다. 그러나 초기 감응도가 떨어지는 편이라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다른 항암치료법을 병행하는 combination therapy를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치료법은 많은 암 환자들에게 희망과 빛을 주었습니다. 면역시스템을 활용해 암세포의 정복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Chapter 2. 노벨 화학상-KAIST 화학과 박희성 교수

노벨 화학상도 생리의학상과 연관이 있습니다. 노벨 화학상은 미국 캘리포니아 공대 프란시스 아놀드 교수와 미국 미주리대 조지 스미스 명예교수, 영국 케임브릿지대 그레고리 윈터 교수의 공동수상이었습니다. 이번 노벨 화학상은 유도 진화(directed evolution)과 파지 전시(phage display)에 주어졌습니다. 아놀드 교수가 유도 진화로 1/2의 지분을, 조지 스미스와 그레고리 윈터가 파지 전시로 각각 1/4의 지분을 차지했습니다. 화학 수상자들은 인류의 화학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더 발전된 단백질을 얻기 위해, 진화의 힘을 사용했습니다. 진화의 과정을 적용시켜 유전자 변이와 선택이라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아놀드 교수는 효소 단백질에 화학적 조작을 가하여 생명체를 원하는 대로 진화시키는 유도 진화기술을 연구하였습니다. 유도진화기술이란, 효소의 유전자에 임의의 돌연변이를 일으켜 수많은 변이 효소를 얻은 뒤 바라는 조건에서 촉매 활성을 측정해 우수한 변이 효소를 ‘선택’하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이렇게 선택된 변이 효소의 유전자를 대상으로 다시 임의의 돌연변이를 일으켜 위의 과정을 반복합니다. 그리고 2세대 변이 효소들의 촉매 활성을 측정해 다시 우수한 것들을 선택합니다. 필요할 경우 이 과정을 여러 차례 반복해 더 우수한 변이 효소를 얻습니다. 아놀드가 개발한 효소의 유도진화는 그 뒤 특정 조건에서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는 다양한 변이 효소의 개발로 이어졌고 오늘날 바이오연료와 플라스틱 등을 만드는데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고 유해한 부산물이 나오는 기존 화학반응을 대체하면서 녹색화학(green chemistry) 시대를 여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스미스 교수와 그레고리 윈터 박사는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활용한 항체 생산 기술인 파지 전시법을 개발하였고, 윈터 교수는 이를 이용해 새로운 약품을 만드는 방법을 고안해 자가면역질환 환자를 위한 항체 개발에 기여했습니다. 원하는 단백질을 인코딩하는 유전자를 파지의 단백질 껍질 유전자에 삽입하면, 파지가 그 단백질을 바깥에 전시하게 됩니다. 윈터 박사는 파지 전시를 이용해서 항체를 유도 진화시켰습니다. 항체를 파지에 전시시킨 다음, 가장 효과적인 항체를 유도 진화를 통해 얻습니다. 항체의 유도 진화를 통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나, 암 치료제 같은 의약품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윈터는 스미스의 파지디스플레이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사람의 항체 유전자를 파지 게놈에 넣어 표적 항원에 달라붙는 항체를 선별하는 방법입니다. 스미스의 파지디스플레이가 파지가 제시한 수많은 펩티드 가운데서 특정 항체에 달라붙는 항원을 찾는 방법이었다면, 윈터의 파지디스플레이는 파지가 제시한 수많은 펩티드 가운데서 특정 항원에 달라 붙는 항체를 찾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앞의 아놀드가 개발한 유도진화 기법을 적용했습니다. 항체 유전자에 임의의 돌연변이를 일으켜 만든 수많은 변이 항체 가운데 특정 항원에 잘 달라붙는 걸 선별한 뒤 이 유전자에 다시 임의의 돌연변이를 일으켜 더 잘 달라붙는 항체를 추려내는 식입니다.

1990년대 윈터는 이 방법으로 여러 자가면역질환에서 염증을 촉발하는 분자인 TNF-알파를 항원으로 하는 항체 아달리무맙(adalimumab)를 개발하는데 성공했고 2002년 류머티스관절염치료제로 미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합니다. 현재 아달리무맙은 건선과 염증성장질환 등 다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도 쓰이고 있다. 현재도 많은 제약회사들이 파지디스플레이 방법으로 암, 알츠하이머병 등 각종 질환에 대한 항체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암, 난치병 치료 정복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Chapter 3. 노벨 물리학상-KAIST 물리학과 안재욱 교수

물리학분야에서는 3명의 공동수상자가 있었습니다. 광핀셋, 고출력 레이저 개발로 미국 벨연구소 박사인 아서 애슈킨, 프랑스 에콜폴리 테크니크 교수인 제라르 무루, 캐나다 워털루대 교수인 도나 스트리클런드가 받았습니다. 그 중 아서 애슈킨은 현재 97세로 최고령 노벨상 수상자입니다. 제라르 무루는 자신이 노벨상을 받기 전까지는 은퇴를 하지 않겠다 라고 했는데 결국에는 노벨상을 수상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대단한 끈기와 열정이 노벨상 수상으로 이끈 것 같습니다. 도나 스트리클런드는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들 중 역대 3번째 여성입니다.

이번 물리학상의 테마는 레이저 및 광학 분야였습니다. 애슈킨 박사의 주요 업적은 이른바 ‘광학 집게(Optical Tweezer)’를 발견한 것으로, 레이저광을 이용해 아주 작은 입자를 포획하거나 조작하는 방식입니다. 미세한 입자에 집속된 레이저빔을 비추면, 입자에 산란 또는 흡수되는 광자들에 의한 운동량 변화로 인하여 빔 초점 근처에서 입자를 붙잡아두는 힘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유전체인(Dielectric) 입자는 레이저빔이 형성하는 강력한 전기장에 의해 빔의 중심 쪽으로 끌리면서, 용수철의 단진자운동처럼 중심으로부터의 변위에 비례하는 힘을 지니게 되어 레이저빔을 마치 집게처럼 사용해 작은 입자들을 붙잡거나 이동시키는 등의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세포 분류, 열역학 연구, 오비탈 각운동량 실험, DNA 늘이기, 레이저 원자 냉각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이 가능합니다. 애슈킨 박사는 1970년 벨 연구소 재직 시에 이러한 레이저 포획 즉 광학 집게의 원리를 발견하고 가능성을 제시했으나, 실제로 실현시키기에는 오랜 세월이 걸렸습니다.

사제지간이기도 한 제라드 무루 교수와 도나 스트릭랜드 교수의 연구는 고출력 극초단 레이저를 개발한 것입니다. 처프 펄스 증폭(Chirped Pulse Amplification; CPA) 기술입니다. CPA의 발명을 기점으로 만들 수 있는 빛의 최대 세기가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CPA의 기술의 포인트는 기술의 핵심은 매우 짧은 펄스 레이저광을 회절격자(Diffraction Grating)를 사용하여 공간적으로 넓게 퍼뜨림으로써 매질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고, 광을 증폭한 다음에 다시 회절격자로 모아서 광 출력을 극대화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초고출력 극초단 레이저가 실현됨으로써, 예전에는 이론적으로만 예측하였던 극한적 환경에서 물리학의 제반 실험들을 실제로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면 레이저 플라즈마 생성, 레이저 핵융합 등에 적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하여 물리학 및 기초과학의 여러 분야가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다만 CPA 방식의 레이저는 펄스 레이저이므로, 우리 주변의 일상생활에 널리 쓰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산업 및 의료기술의 발달에 따라 고출력, 극초단의 펄스 레이저를 필요로 하는 곳들도 더욱 늘어날 것이며, 안과의 라식수술 등에 짧은 펄스 폭의 CPA 레이저장치를 적용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CPA 레이저를 활용하여 레이저 입자가속에 의한 암치료장치의 개발이나 레이저 핵융합 장치에 의한 핵융합 발전 등에 성공한다면,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봅니다.

2018 노벨상 해설강연을 통해 과학기술의 발달이 어디까지 오고, 그 연구의 성과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게 되고, 이번 노벨상 수상들이 인류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는 키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We are in the early days of directed evolution’s revolution which, in many different ways, is bringing and will bring the greatest benefit to humankind.

-The Norwegian Nobel Committee

6/27 Startup People at Pangyo “일본의 스타트업 기업문화” 후기

“당신의 고객은 한 번만 행복해도 되나요?” 주제로 6월 Startup People at Pangyo 행사를 에우레카의 홍석영 VP님께서 열띤 강연과 토론을 해주셨습니다.

홍석영VP님은 국내외 기업들에서 인정받으며 싸이월드, 골프존, 피코마 등의 개발을 거쳐 지금의 에우레카에서 페어즈를 개발하고 담당합니다. 미국의 매치그룹에 속해 있는 에우레카에서 페어즈와 글로벌 팀의 리더로서 해외사업,마케팅 전략 등을 맡고 있습니다.


  • 일본 스타트업의 특징은 정보공유, 성공의 재현, 직원의 성장입니다.

한국의 어느 스타트업과 마찬가지겠지만 성공의 재현은 일본에서 조금 더 쉽게 성취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의 기업들도 위성, 인력, 로봇, 중고 매매, 금융, AI 등 사업영역에 있어서도 다른 국가와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각각 다른 특색을 지니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잘 나가는 기업들의 공통점은 투자금 유치나 M&A, 기업 상장인데 이는 기업 확장을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일본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의 비전이 최우선으로 여겨지는데 기업의 비전은 즉 고객의 가치와 연결됩니다. 일본의 벤처기업은 아래와 같이 성장해왔습니다.

제1세대: 인프라사업 투자형 모델-소프트뱅크 그룹

제2세대: 플랫폼형 웹서비스 모델, 메가 벤처-Yahoo Japan, 사이버 에이전트, DeNA 등

제3세대: Vertical 영역에 특화된 모바일 서비스- 스타트업(에우레카, ZOZOTOWN)

최근 일본 스타트업은 장인정신과 IT서비스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이는 업데이트가 느리고 기업 가치에 힘쓰는 IT서비스를 뜻합니다. 과거 일본 제조사에 대한 반성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과거 일본의 제품은 편리하지만 구매의 이유가 약했습니다. 이제는 그것을 넘어서서 소비자가 선택하는 시장에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합니다.

결국, 일본 스타트업이 지향하는 것은 고객의 문제점을 해결해주거나 니즈를 충족시키는 서비스입니다. 비전이나 미션은 스타트업의 각 단계에 따라 다르지만 기업의 비전이 고객의 가치로 이어지는 기업이 성장하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니즈 X 구매고객수= 시장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고객은 한 번만 행복해도 되나요?”


규모보다는 로얄고객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니즈 X 재구매 고객수= 시장 성장성

앞에서 일본 스타트업의 특징 중 한 가지인 성공의 재현이 여기에서 부각될 수 있습니다. 싸게 많이 팔자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비싸게 팔기 위한 고민을 하며 니즈의 절대 모수보다 고객의 문제점에 대한 지속적인 해결에 초점을 둡니다.

고 부가가치의 지속이 시장의 크기를 결정하여 일본에서는 한 방보다도 한 번 만든 서비스가 얼마나 오래갈 것이냐가 더 중요합니다. 몇 명의 사람에게 High Value, High Price로 여러 번 팔 수 있다면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에우레카도 개발한 서비스들을 고객들이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High Value란 단지 높은 브랜드 가치나 최고의 서비스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서비스가 정말로 필요한 사람한테 주어졌을 때, 고객은 서비스가 높은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High Price를 지급할 용의가 있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한 분야에서만 성공해도 가치 창출이 가능한 일본 내수 시장에서 한 방을 노리기보다는 장기적인 고객 가치 창출에 힘쓰는 모습을 모입니다.

로얄 고객을 잡고 High Value, High Price를 향해 나아나는 일본의 떠오르는 기업은 바로 에우레카입니다.

에우레카-대만, 일본의 NO.1 데이팅 서비스 앱


“누구나 인생의 동반자를 찾을 수 있도록, 데이팅 서비스를 아시아의 문화로”

To help people find their life partner and make dating services a social norm in Asia. 사람들이 그들의 삶의 동반자를 찾고 데이트 서비스를 아시아의 사회적 규범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에우레카의 모토입니다.

현재, 미국의 경우 해외 온라인 데이팅 시장은 3쌍 중 1쌍이 온라인을 통해 만나고 있습니다. 일본의 온라인 데이팅 시장도 처음에는 소극적이었다가 최근 들어서는 21쌍 중 1쌍이 온라인을 통해 만남을 가집니다. 미국 규모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우레카의 “페어즈” 서비스는 아시아 TOP3 Market인 일본, 대만, 대한민국을 공략 중에 있습니다. 현재 대만과 일본에서는 페어즈가 데이팅 서비스 앱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한국에서는 서비스를 시행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검색, 프리미엄 서비스, 추천화면, 빅데이터 기반으로 AI가 추천하고 관심사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관심사 기반으로 서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성인인증을 기본으로 안전을 담보해오고 있습니다. 다른 앱과 달리 24시간동안 불량유저 감시, 에우레카는 감시팀이 내부에 있어 24시간 감시 가능(in house)합니다. 특히 AI로 불량유저 감시하고 있습니다. 탈퇴 시에는 앙케이트 조사, 트랙킹 조사를 시행하여 탈퇴 원인을 파악하여 결과를 분석합니다. 결과를 보면, 보통 긍정적인 결과로 인해 탈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18500명. 이 숫자가 무엇인지 아시겠나요?

바로 2017년에 페어즈를 통해 결혼한 커플 18500 쌍(앞으로 결혼할 사람 포함)입니다.

이어지는 자유로운 토론 시간에는 페어즈에 대한 궁금증부터 일본 스타트업계에 대한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대한민국의 페어즈 유저를 늘리기 위해서는 한국사회에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는 온라인 만남에 대한 불신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또한 개인정보의 유출에 대한 두려움과 불신으로 온라인 데이팅 앱에 대한 신뢰도가 낮은 것도 극복해야 할 문제라고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과 페어즈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끝까지 열정적으로 강연해주신 홍석영 VP님께 감사합니다.

페어즈가 한국에서 데이팅 서비스 앱 NO.1이 되는 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6/27] Startup People at pangyo “일본 스타트업 기업문화”

  • 일 정

    2018년 6월 27일(수), 오후 5:40~8:00

    • 일본의 스타트업 기업문화 ” 당신의 고객은 한 번만 행복해도 되나요”
  • 장 소

    KAIST 창업원 판교센터 & 대전 KAIST W8동 3층

          * 판교→대전 이원생중계 진행 예정

  • 참석자

    일본 스타트업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

  • 문의사항

    • (전화) 031-739-7171,7173
    • (메일) startup_pangyo@kaist.ac.kr

KAIST Startup Alliance-Healthcare & Blockchain Startup Summit in Pangyo 후기

2018년 가장 핫한 키워드: 가상화폐, 이더리움,비트코인,가즈아->블록체인

5월 9일. KAIST창업원 판교센터에서는 2018년의 시작과 함께 떠오르는 이슈인 블록체인 밋업을 개최했습니다. 헬스케어 블록체인 사업을 하고 있는 메디블록과 블록체인 관련 기업 투자를 위해 만들어진 파운데이션X가 함께 했습니다. 여러 스타트업들과 헬스케어 기반의 스타트업들을 초빙해 함께 강연을 듣고 블록체인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KAIST 교수님들과 대학원생들의 관심도도 높아 많이 참여하시고 블록체인 생태계에 대해 깊이 고찰해볼 수 있었습니다.


헬스케어 블록체인 혁명- 고우균 대표(메디블록)

메디블록은 현 의료정보 시스템에서 흩어져 있는 개인의 의료정보를 관리하는 탈중앙화 의료정보 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고우균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이 의료계에 불러일으킬 파급력에 대하여 강연하며 메디블록 플랫폼이 탈중앙화 개인건강 정보 플랫폼을 구축하며 얻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도 설명하였습니다.

블록체인 기술=DLT(분산 복제 공유장부)+Smart Contract

여러 참여자들이 만들어내는 거래 내역 블록으로 만들고 앞뒤 연결고리가 있는 형태로 안에 있는 데이터 위변조할 수 없는 형태로 만들어내는 시스템입니다. 탈중앙화를 중심으로 네트워크 참여에 대한 보상을 체계로 합니다. 현재 시스템은 중간 수수료-miner가 받는 형태로 네트워크 실질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의 특성은

  • 탈중앙성: 신뢰할 수 있는 제3자 없이 개인간 자산거래 가능, 단일실패지점(single point of Failure) 리스크x, 중개 수수료 절감 가능
  • 무결성: 모든 거래 기록이 비가역적으로 작성-
  • 신속성: 거래의 승인, 기록이 자동 실행-
  • 투명성: 모든 거래기록에 공개적 접근 가능, 거래 양성화 및 규제 비용 절감, 공개된 소스에 의해 구동
  • 보안성: 정보를 다수가 공동으로 소유하기 때문에 정보가 소실될 가능성이 현저히 낮음-
  • 확장성: 공개된 소스에 의해 쉽게 구축, 연결, 확장 가능. 스마트 컨트랙트와 연결이 용이그 중에 메디블록은 무결성과 신속성, 투명성을 중점으로 헬스케어 블록체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기준은 아래와 같이 크게 4가지로 나뉩니다.

* 4 healthcare use cases

  • clinical health data exchange and interoperability(메디블록)
  • claims adjudication and billing management
  • pharma clinical trials and population health research
  • cyber security and healthcare IOT

메디블록은 첫 번째에 주목하여 헬스케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메디블록이 진행 중인 사업에 조금 더 들어가보면..건강기록 데이터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건강기록의 데이터에는 크게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개인의 건강기록(PHR-personal health record) 이란 개인이 본인이나 가족의 일생 동안의 모든 건강 정보에 대해서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도구입니다.

현재의 의료시스템에서는 병원 간 환자기록 공유는 허용이 되지 않습니다. 환자가 가져가는 의료정보로 환자의 상태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병원에서 MRI 사진을 찍어서 B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려면 환자가 그 데이터를 직접 들고 가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메디블록은 이런 데이터들을 종합하여 블록체인으로 개인의 의료정보를 보호하고 맞춤형 의료를 전개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2차 소견 원격진료까지 확대하려는 계획이 있습니다. 의료기관의 경우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객관적인 의료 데이터를 확보하여 이를 통한 마케팅 활용하고자 합니다. 환자의 경우 중복검사 피할 수 있고 참여함으로써 1차원적인 인센티브, 개인의 정보 확보를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의료계 주도의 의료에서 이제는 소비자 의료 참여 증가(인터넷 등, 질병구조의 변화, 의료비 증가에 따른 의료서비스 관리의 필요성, 소비자 권리인식 증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의료정보의 지식과 정보의 비대칭에서 벗어나 환자가 직접 의료 과정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의료 데이터를 블록체인과 연결하여 환자로부터 만들어지고 수집된 건강관련 데이터, 환자가 주된 책임을 지고 공유나 배포에 대해서도 결정, 스마트 의료기기, 사물 인터넷와 연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은 남아있습니다.

* PHR 해결과제

  • 표준화: 의료정보 표준채택필요

표준화를 전제하지 않더라도 많이 쓰는 표준을 중심으로 지원하며 표준간의 변환이 부드럽게 이러질 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 참여: 의료 공급자 및 소비자의 참여와 개방형 생태계 형성 필요
  • 신뢰성(보안성/진실성):보안과 해킹, 개인 조작, 프라이버시 문제에 취약

PHR on public blockchain

궁극적으로 메디블록 플랫폼을 통해서 하고자 하는 것은 의료 데이터 활용하여 이와 같은 일을 하고자 합니다. ICO –토큰 발행하여 개방형 플랫폼을 만들고자 합니다. 의료기관/의료인에게는 더 나인 서비스 제공, 서비스 확장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환자에게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 새로운 수익창출 기회, 디지컬 헬스케어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합니다. 연구기관 및 보험사 등에게는 정보에 대한 접근성 향상, 스마트 광고 플랫폼, CRO 연계 서비스를 하고자 합니다. 현재는 오라클 메디컬 그룹,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한양대학교 의료원, 베스티안 재단과 제휴를 맺고 업무적 협약을 하고 있습니다.

KAIST교수님들, 대학원생들, 스타트업 종사자들 등 다양한 참석자분들의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전공과 관련해서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도가 더 뜨거웠던 것 같습니다. 메디블록의 사업모델에 대해 궁금해하시기도 하시며, 플랫폼으로서의 비즈니스 모델 등 헬스케어와 블록체인에 연관성을 물어보았습니다. 또한, 블록체인 시큐리티에 대한 여러 시각을 보이며 풍성한 나눔과 공유가 이루어졌습니다.

블록체인 비즈니스 동향- 황성재 대표(파운데이션X)

황성재 대표는 블록체인과 관련된 비즈니스 트렌드 설명을 하고 파운데이션X가 투자하고 관심있는 기업들에 대해 소개해주었습니다. 파운데이션X는 퓨처플레이가 암호화폐 관련 기업 투자를 위한 자회사입니다. 주로 ICO(Inicial Coin Offering)을 추진하는 업체의 투자와 밸류업을 맡고 있습니다. 블록체인과 관련된 산업 전반적인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투자한 회사들이 블록체인 활용/ICO 새로운 프로토콜 출시-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관련된 투자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파운데이션X를 설립하였다고 말하였습니다.

* 황성재 대표가 투자했던 회사들(블록체인 사업 전)

flunty) 인공지능 챗봇을 만드는 회사. 2016년에 삼성전자에 인수됨. 내부에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마치 사용자가 대답을 해주는 것 같은 솔루션 개발. 웨어러블 기기에서는 문자나 카톡이 왔을 때 인공지능이 대신 답변할 것을 객관화 시켜 선택하여 보낼 수 있게 함.

피움) 황성재 대표가 2017년 설립한 회사. 스마트폰과 연계해 향을 연결. 향도 여러 소스를 만들어 블렌딩 시키려는 시도. 뉴욕에 설립. 삼성전자와도 협업

그러나 기존에 투자한 모든 스타트업과 관련된 지분이 블록체인과 연관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활용한 새로운 플랫폼 필요함을 느끼고 ICO 프로토콜 학습이 필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에 국내 투자 업계 최초로 자회사인 파운데이션X를 설립하였습니다. 본격적으로 교육 및 투자 시작하며 블록체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은 쉽게 말하면 블록과 체인- 체인(해시함수 이용)을 이용한 것입니다. 이에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 관련 산업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 새로운 블로그형태인 스팀잇이 토큰 이코노미의 대표적인 예로 지속가능한 가치의 흐름을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블록체인과 관련된 시장은 알트코인들 비트코인들 등장. 비트코인 이더리움 일본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니즈가 가장 많습니다. 62.4% 2위 미국 3위 한국으로 나타납니다. 황성재 대표는 크립토의 영역으로 도전했던 이유 중 하나로 일반투자와 다르기 때문에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뿐 아니라 블록체인을 활용한 기술을 활용한 실제 시장에 존재하는 형태로 만드려는 것이 목표라고 하며 블록체인의 미래를 전망하였습니다. 프로토콜의 레이어 위에서 앱을 만들려고 하며 실제 데일리 라이프에 블록체인이 깔릴 수 있는 그런 날을 꿈꾸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reverse ICO:  middle man이 사라지면서 수수료가 사라집니다. 플랫폼의 선택 폭이 넓어지고 있으며 여러 회사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 블록체인 기반의 회사들

insureum) 보험회사에 팔고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공유

air bloc) 데이터 교환 플랫폼

  1. 데이터를 사용자가 팔지 말지 결정권을 준다.
  2. 데이터가 팔려졌을 때 밸류를 받을 수 있는 것을 줌

crypton) 광고를 보면 알트코인을 준다. 지갑을 킬 때마다 광고를 보면 코인을 배포

wehome) 에어 비앤비처럼decentralize가 유용/에어비앤비에서 미들맨이 빠지고 P2P 연결. trust issue생김-> 블록체인

O2O Pay) 블록체인. 공연, 밋업 활용. 쿠폰을 준다..

ionia지갑) 완전히 분산화된 형태의 다중 자산 관리 프로토콜

블록체인의 핵심은 탈중앙화로 커뮤니티에 기여한 사람들이 가치를 가져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황성재 대표가 생각하는 블록체인의 가장 중요한 세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술
  • 자본-ICO
  • 커뮤니티(사람들이 모여 커뮤티니 형성)

이처럼 파운데이션X는 블록체인에 참여함으로 권리자로서 가치를 함께 배분해나가는 형태로 스타트업 보육사업을 하며 나아갑니다. 크립토로 투자. 이더리움 확보- 그들의 코인을 돌려받는 형태입니다. 아직까지는 펀드 조성이 불법이라 크립토가 친숙한 나라에 펀드 조성 중에 있습니다.앞으로의 파운데이션X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위에서는 헬스케어 산업과 블록체인이 연관성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면 이번에는 블록체인 전반적인 비즈니스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참여가 얼마나 커뮤니티의 가치가 있는지. 평가자체는 어디서 하는건지 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에 황성재 대표는 디자인하기 나름이고 누군가가 평가한다면 그건 블록체인의 특성인 탈중앙화에 어긋난다고 덧붙였습니다.

뜨거운 관심사인 블록체인에 대한 밋업을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도전하는 분들이 있기에 대한민국 과학기술은 발전해올 수 있었습니다. 블록체인과 관련된 산업들은 앞으로도 더 늘어나면 늘어났지 한 시대의 유행처럼 그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블록체인에 대해 더 깊이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summit도 기대해주세요.

KAIST Startup Alliance-Healthcare & Blockchain Startup Summit in Pangyo

본 행사는 Invitation Only 로 진행됩니다.

꼭 참석을 원하시는 학생은 참가동기와 함께 신청해주시면 확인 후 초대해드리겠습니다.

  • 일 정

    2018년 5월 9일(수), 오후 3~7시

    • Session 1 : “블록체인 비즈니스 동향“- 황성재 대표(파운데이션X)
    • Session 2 : “헬스케어 블록체인 혁명“- 고우균 대표(메디블록)
  • 장 소

    KAIST 창업원 판교센터

  • 참석자

    교수 및 학생, 스타트업 관계자

    본 행사는 Invitation Only 로 진행됩니다.

    꼭 참석을 원하시는 학생은 참가동기와 함께 신청해주시면 확인 후 초대해드리겠습니다.

  • 문의사항

    • (전화) 031-739-7171,7173
    • (메일) startup_pangyo@kaist.ac.kr

KAIST창업원 판교센터 STARTUP WEEK with Sky Labs 후기

Can you feel my heartbeat?

여러분의 심장은 어떠십니까

이번에 새롭게 시작한 KAIST창업원 판교센터 STARTUP Week의 첫 주자는 심방세동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반지형 심방세동 탐지기 카트(CART)를 개발한 스카이랩스입니다. 스카이랩스와 함께 한 2일의 런치타임과 저녁시간에 스카이랩스에 대해 상세히 알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About Sky Labs(창업,과거와 현재)& CART-이병환 대표님


Atrial Fibrillation(AF)-심방세동. 심장이 규칙적으로 뛰지 않고 빠르게 뛰는 경우를 말합니다. 40대 이상 인구 4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만성질환입니다. 부정맥 환자가 많고 위험한 것은 잠재적인 뇌졸중 환자로 간주됩니다. 보통 일반인보다 심방세동을 가진 사람들은 뇌질환 환자로 발전될 경향이 5배는 높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심방세동은 진단하기가 어렵습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홀터모니터 등의 방법은 정확성도 떨어지고 지속적인 관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스카이랩스 심방세동의 정확한 진단과 맞춤 관리를 위한 초소형 반지형 탐지기기 ‘카트(CART, Cardio Tracker)’를 개발했습니다.

스카이랩스의 카트는 손가락에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사용자의 지속적인 심방세동 탐지 및 맞춤 관리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일상생활 자가진단 데이터를 통해 심방세동 위험을 감지, 병원에서 관리를 받도록 하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끊임없이 임상실험과 연구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과 함께 공동연구를 하기도 하며 임상실험을 통해 다른 진단보다 정확성이 97%나 높음을 결과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스카이랩스는 스파크랩 IOT 엑셀러레이터 1기에 선정되기도 하고 바이엘과 KOTRA가 진행하는 ‘그랜츠포앱스 코리아(Grants4Apps Korea)’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바이엘과 파트너십을 이루며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2017년 있었던 슬러쉬에서도 데모데이를 진행하며 스카이랩스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중에 있습니다.


Healthcare Business & Sky Labs in Europe-홍진겸PD


스카이랩스에 대한 소개와 함께 유럽 헬스케어 동향에 대해서도 전해주셨습니다. 전세계는 크게 4가지의 만성질환과 싸우고 있습니다. WTO가 발표한 만성질환 4가지는 크게 심혈관 질환, 호흡기 질환, 당뇨병, 암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이에 유럽은 RPM(Remote Patient Monitoring)원격의료가 해결방안이라고 여기고 있고 시행 중에 있는 곳들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영국의 NHS의 Telecare, 독일의 Vitaphone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RPM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연속적이지 못하고 정확하지 않다는 단점들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모바일 헬스케어를 비롯헤 웨어러블 기기들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제니코어, 템프트랙, 카디아밴드, 코알라 라이프 등이 있습니다. 다양한 글로벌 제약회사들도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기에 관심이 많으며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으며 새로운 신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스카이랩스는 유럽을 타겟시장으로 잡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하고 있습니다. 크게 헬스케어 사업은 B2C/B2B/B2G로 나뉩니다. B2C는 병원과 사업을 전개하고, B2B는 바이엘같은 제약회사와 전개합니다. B2G는 각국의 정부와 협약을 맺고 만성질환자들을 위한 시스템들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핀란드와 스웨덴 같은 북유럽 쪽이 유망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들 국가는 개방적인 마인드로 의료기기에 대한 지출이 높은 편입니다. 영국은 NHS로 시장접근이 가능한 상황으로 혁신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Atrial Fibrillation Detection Technology & Clinical Trials in Sky Labs-조성미 PD


현재 심장관련 질환들은 ECG(Electrocardiogram) Sensor를 사용합니다. 이것은 간편하긴 하지만 정확하지 않고 소형화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스카이랩스의 CART는 PPG(Photoplelethysmography) Sensor를 사용하여 LED(Lighy Emitting Diode)와 PD(Photodiode)를 사용합니다. 이 기술들은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에 쓰이는 기술들입니다. 스카이랩스의 CART는 이 기술들을 이용하여 PPG를 받아 심방세동 및 심방조동을 탐지하는데 잡음 제거가 제일 중요합니다. 잡음제거를 하는 데 있어서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필터링을 해서 바이탈 신호를 체크하게 됩니다. 그랬을 때 기존의 스마트 밴드 같은 의료기기보다 정확성이 높음을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스카이랩스는 임상실험을 AF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임상데이터를 가지고 심방세동탐지 알고리즘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심장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도와주고 후에 발전될 수 있는 뇌질환 등을 막기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많은 질문들도 이어졌습니다. 스카이랩스 디바이스만의 특징을 비롯하여 스카이랩스의 향후 방향성 등을 묻기도 하고 CART에 대한 질문도 쏟아졌습니다. CART가 대표님의 바람대로 심장이상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어 더 큰 병을 예방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KAIST-엘리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에듀 챌린지 후기


KAIST와 엘리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에듀 챌린지가 지난 주 워크숍을 끝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2017년 12월부터 시작해서 약 1개월정도 온라인상으로 지속되었던 이번 챌린지에는 데이터 구조를 처음 배운 대학생부터 현업에서 종사하고 있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전문가까지 참여해서 챌린지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한국의 캐글과 같이 경쟁만이 아닌 누구나 함께 공부하는 데이터사이언스 축제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라운드 12월 4일 주를 시작으로 12월 26일 주까지 4라운드에 걸쳐 챌린지가 진행되었고 1월 13일 워크숍에서는 시상식과 함께 네트워킹 시간이 있었습니다. 상금이 걸려있는 대회였기 때문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 경쟁하였습니다. 대회 전체의 1~4라운드별 합산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을 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챌린지에 열심히 참여한 분에게는 노력상이 돌아갔습니다.

이번 대회는 기초적인 알고리즘만을 사용해서도 문제를 풀 수 있고, 복잡한 모델을 사용하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가상 데이터가 아닌 Real World에서 만들어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했습니다. 평소에도 흥미 있을 만한 주제를 선정하여 파트별로 전개하였습니다. 아래는 라운드별 출제의도와 풀이 방법을 소개합니다. 라운드별 출제의도는 문제를 낸 엘리스에서 발표를 하였고 라운드별 우수자들이 문제해결방법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문제풀이 전에는 현업 데이터사이언티스트 전문가의 PT가 있었습니다. 원래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아니었지만 엘리스의 교육을 받고 이직을 해서 현재는 쎄트렉아이 현 서버 개발자 및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입니다.발표자가 전에 엘리스에서 받은 교육은 16주 과정으로 국회의원처럼 말하는 챗봇을 만드는 프로젝트였습니다.

2012.07.02.~2016.05.19.일까지의 국회 회의록을 dataset을 했습니다. Proposed Models로는 토픽별로 분류한 모델, 진보/보수 정당모델, 전체 문장 + 추가 정보를 활용한 모델을 개설하였습니다. 그 결과, LSM을 이용하여 간단히 구현할 수 있었고 Web으로 UI제공하였습니다. 카카오 플러스 친구로 제공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교육과정을 통해서 데이터 조작능력을 함양할 수 있었으며 어디에 있는 데이터를 어떻게 가져올 수 있는지-크롤링 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어떤모델을 쓰면 좋을 지에 대한 문제 해결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스템 구성 및 구현 능력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엘리스 교육 후 발표자는 리쿠르팅 데이를 통해 각종 기업들과 컨택한 후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서 지금의 자리에 있게 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번 에듀 챌린지도 참가자들에게 하나의 도전이 되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거듭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1. 네이버 영화평 감정분석

네이버 영화 서비스에서 가져온 140자 한줄 평 안에 들어있는 감정을 맞추는 것이었습니다. 한줄 평에 있는 별점을 성능측정(accuracy)을 합니다. 문제의 의도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Classic NLP”

Seed word expansion, Naive Bayes. WordNet, BOW+SVM. pLSI/Topic Modeling, x-level Word Embdding.

발표자의 문제풀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네이버 영화평 감정분석한 것을 설명하며 baseline model에서 Scikit-learn을 사용하며 Naive Bayes, Random Forest,SVM을 하였으며 약 60점이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Baseline deep learning model에서 PyTorch를 사용하였으며 RNN-Bidirectional GRU를 약 70점이었습니다. Tuning에서는 CRNN-RNN 모델의 앞단에 Conv layer를 붙여 비슷한 성능을 나타내었습니다. Attention에서는 약 71점으로 BiLSTM에서는 GRU가 더 좋았음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데이터에서는 네이버 영화평을 직접 크롤링하여 약 300만건 데이터 사용으로 BiGRU 86점과 BiGRU + Attention 88점을 하였습니다.


P2.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대전 승패 예측

팀별 정보와 선수별 정보를 가지고 38,679 EU Master 대전 데이터(2016)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인기 있는 게임이다 보니 이번 챌린지에서 가장 참가자가 많은 항목이었습니다. 성능측정은 어떤 팀이 승리할지 Accuracy로 하였습니다. 문제의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Feature Engineering”

Normalization, Linear/Logistic Regression, Decision tree/Regression tree SVC/SVR, Factor Analysis, Probabilistic Model, DNN.

이에 우수자의 문제풀이방식은 처음에 챔피언 정보만을 사용하여 RF,XGB,DNN 약 85점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소환사 정보만을 사용하여 Data augmention 약 85점이었습니다. 그 다음 소환사 정보와 챔피언 정보를 통합하여 85점이 나왔습니다. 두 정보를 같이 하면 성능 개선이 일어날 수 있을 거라 기대했지만 성능 개선은 없었습니다.


P3. 뉴스 기사 텍스트로 언론사 추론

요즘 가짜뉴스가 많고 뉴스별로 논조가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기사의 논조를 보고 어떤 언론사인지 맞추는 것이 아니라 특정 데이터를 분석하여 언론사를 맞추는 항목이었습니다. 가장 확률이 높은 언론사부터 낮은 언론사까지 분석하였습니다. 성능측정은 MRR(Mean Reciprocal Rank)로 하였습니다.

Text classification

Feature Engineering(text), Word Count Bag of Words, SVC, Topic Models Ideal Point Model(in Politics), x-level Word Embedding.

3라운드 우수자의 문제풀이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뉴스 기사 텍스트로 언론사를 추론하기 위해 논조,스타일,단어나 포맷을 분석하였고 인터뷰 형식과 기사 업로드 시 사용하는 텍스트 레이아웃이 다름에서 접근하였습니다. 문제해결책으로 먼저 음절단위의 학습을 시작으로 음절의 위치, 순서를 반영한 학습. 마지막으로는 특수기호를 보존해서 학습에 이용하였습니다. 음절기반을 CNN or RNN 이용하였습니다. 데이터 셋에 있는 가각의 음절들을 정수로 매핑해 음절 사전을 제작하였습니다. 학습 데이터의 문장 길이는 900으로 설정하고 짧은 경우 padding으로 채워주었습니다. 그 이후 모델을 설계하여 예측하는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최종 결과 94점이 나왔고 음절 임베딩과 Dripout과 CNN을 결합한 구조가 유효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문장의 길이를 500을 했을 때보다 성능이 높아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P4. 그래프로 미래의 주식 가격 예측하기

주식그래프가 참가자들에게 주어지고 참가자들은 기업의 이름도, 가치도, 좋업원 수도, 사업분야를 모릅니다. 단지 그래프만 보고 내일 주식가격을 예측하는 항목이었습니다. 2010.01.30.~2016.12.30.일까지의 주식그래프를 분석하여 2016.12.31.일의 종가를 예측하는 것이었습니다. 성능측정은 종가의 방향(오른다/내린다): 50점, 실제 주식 종가(MSE): 50점이었습니다.

Just print the last price, Moving average, Momentum, Black-Scholes ,Thousand of Heuristics and Theories, Bayesian Probabilistic Models , RNN.

마지막으로 주식가격 예측하기 문제풀이에서는 training data형식을 사용하였고 성능 측정을 하였습니다. 성능은 MSE(Mean squared error)로 측정됩니다. Data Processing에서는 volume 값 transformation, close_diff  변수 추가:종가/ 최대, 최저 변동폭을 설정하였습니다.

X:high,low,open,close,volume,close_diff(6 vars)

Y(target): X에 대해 다음 날의 close

data, symbol은 구분하지 않는다. train:data<=’2016-12-29’

test:date==’2016-12-29’

시도했던 알고리즘은 Random/ForestRegressor/Extra Tree Regressor/Gradient Boosting Regressor 최종선택에서는 2 hidden layers, 1 final output 이 나왔습니다. 최종결과는 82점이 나왔습니다. 이번 과제를 통해 어떻게 더 공부해야 하고 시계열 분석 알고리즘을 적용해봐야겠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이번 에듀 챌린지는 KAIST와 엘리스가 함께 처음으로 준비한 프로젝트였습니다. 한국의 캐글과 같은 경연을 만들려고 하였지만 서버의 문제 등 개선해야 할 점도 발견하였던 대회였습니다. 그럼에도 대학생부터 현업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까지, 다양한 연령대 직업군을 망라한 참가로 이번 대회의 의미를 살릴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의 후기처럼 이러한 형태의 챌린지를 더 발전시키고 더 연구하고 심화해서 다음을 준비하겠습니다.

상을 받으신 분들 축하드리고 상의 유무를 떠나 열정적으로 챌린지에 참가한 모든 참가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번 챌린지를 기대해주세요.

KAIST 창업원 명사특강 “실리콘밸리의 해적정신” 후기

KAIST창업원 판교센터가 설립된지 최초로❕ 삼원 생중계📡!! 미국- 대전- 판교 의 생중계📡를 했습니다. 미국에서 강연이 진행되고 판교와 대전으로 중계되는 이 놀라운 세상😍😍

처음 미국 생중계 강연의 주인공은 실리콘밸리에서 인정받는 디지털 통신계의 엔지니어 김영재 박사님이십니다. 김영재 박사님은 스탠포드대학에서 Electrical Engineering 석박사를 마치시고 글로벌 기업인 애플과 퀄컴을 두루 경험하신 유능한 분이십니다. 현재는 Velodyne 의 Lidar Technology, Vision Algorithm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은 스티브 잡스, 마윈, 엘론 머스크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정답은 Innovator입니다. 그들은 모두가 알다시피 애플, 알리바바, 테슬라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들고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혁신은 바로 Disruptive입니다. 그들의 정신은 바로 해적정신으로 역사는 해적정신을 지닌 사람들에 의해 바뀌어갑니다.☠

창의적인 생각은 데자뷰, 자메뷰랑은 달리 뷰자데, Vujade입니다. 뷰자데란 평소에 익숙했던 것들이 갑자기 생소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즉 다른 사람과 다르게 보는 것. 역발상과 현상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거부하고 도전합니다. 예를 들어 뉴턴의 중력법칙과 같이 뷰자데는 창의적인 생각이고 혁신의 시작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열린 생각과 비판적인 생각을 지녀야 한다. 한쪽면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보지 못하는 면을 보고 전체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두 번째로는, Humble이란 단어를 아십니까.

우리나라에는 Humble이란 단어에 대응되는 단어가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친하게 지내라를 가르치면서 습관이 되고 버릇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진짜 겸손하다는 것에서 멀어져 갑니다. 겸손이란 표현은 때로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겸손하면 다른 사람의 말을 존중해주어야 하므로 열린 생각이나 비판적인 생각을 할 수가 없습니다.

위의 사진은 미국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 보이는 사진입니다. It’s OK to say no

It’s better to be a pirate than join the navy. – Steve Jobs

정보공유가 빨라지는 세상이 되면서 무조건 순종적인 사람들보다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고정관념을 깨고 도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It’s better to be a pirate than join the navy. – Steve Jobs

정보공유가 빨라지는 세상이 되면서 무조건 순종적인 사람들보다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고정관념을 깨고 도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해적정신이란, 남들이 보지 못하는 점을 바라보며 창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도전하는 것.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고 적극적으로 자기표현을 하고 주장하는 것. 한국에서는 특유의 직장문화가 있어 어려울 수 있지만 그것을 깨는 것. 그것이 바로 해적정신일 것입니다.☠


이후에 Q&A시간에도 많은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한국에서 해적정신을 발휘하려면? 미켈란젤로, 에디슨이 한국에 태어났어도 해적정신을 발휘할 수 있었을까요? 실리콘밸리는 어떤가요? 내가 속해있는 조직에서 critical thinking, humility 등의 문화를 전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적정신의 사례는? 등의 조직, 한국사회에서 해적정신을 발휘하는 방법에 대해 물어보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김영재 박사님의 답은 리더십들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토론을 할 때도 계급장 떼고 얼굴 다 가리고 목소리 변조하고 토론을 해야 진정한 아이디어가 나오고 일의 효율도 높일 수 있다. 일반 직원들이 해적정신을 발휘할 수 있도록 리더십들이 바뀌어야함을 강조하였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남을 존중하고 눈치를 보는 게 몸에 뵈어있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 고 덧붙이시며 그러나 어디나 유별난 사람들은 있다. 미켈란젤로, 에디슨이 한국에 태어났어도 그들은 달랐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미국과 판교, 대전으로 이루어진 삼원 생중계. 우려했던 것과 달리 끊김도 전혀 없었고 선명한 화질로 무사히 1시간의 강연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있을 여러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verybody is a genius. Some are aware of it and the others are not. -Youngjae Kim-

KAIST X 엘리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에듀 챌린지 참가자 모집(~11/30)

  • 일정

    2017124~ 2018114

    (워크숍: 2018113, 오후 1~6)

  • 장소

    • 워크숍:  KAIST 창업원 판교센터

    ※ 워크숍에서는 이전 챌린지를 합산하여 최종 우승자를 선발하고 수상

         문제별 강의(교육), 관련 기업과 네트워킹 진행

  • 참가자

    • 기본 프로그래밍 언어를 숙지한 학생/예비창업자/개발자
    • 기초 인공지능과 데이터 사이언스 과정 수강 희망자, 현업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 문의사항

    (전화) 031-739-7171,7173

    (메일)  startup_pangyo@ka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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