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th E*5 KAIST (`19 하반기)

KAIST 대표 학생창업지원 프로그램

E*5 KAIST (15th)

  • 18개팀 참가

    총 66명

  • 기간

    2019. 9. 20 – 2019. 12. 13

  • 우수팀

    최우수팀 1팀 / 우수팀 2팀 / 특별상(발전상) 1팀 / Activity 우수팀 1팀



최우수팀


HUGy



우수팀(2위)


딩브로



우수팀(3위)


그라인더



특별상(발전상)


Ant



Activity 우수팀


트루밸류

  • Mentors

    15기 멘토단

전화성

전화성

멘토

씨엔티테크 CEO

김용건

김용건

멘토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부사장

김기준

김기준

멘토

카카오벤처스 부사장

엄은경

엄은경

멘토

빅베이슨캐피탈 수석심사역

  • Seniors(선배창업자)

    E*5 KAIST에 기 참가했던 선배 창업자

황민영(2기)

황민영(2기)

(주)비디오팩토리 대표

오정민(3기)

오정민(3기)

(주)하얀마인드 대표

홍창기(8기)

홍창기(8기)

(주)H2K 대표

  • Details

    MIssion + Activity 수행


MISSION내용세부 일정Activity
Mission 1.
Business Model
비즈니스 모델 수립 통한 사업 아이디어 구체화 및 개선1박 2일 Camp로 진행(9.20~9.21)계속
Mission 2.
Customer Discovery
목표시장 이해 및 분석을 통한 아이디어의 사업화 검증교육 : 9월 24일
코칭 : 정기코칭 및 상시코칭
평가 : 11월 5일
계속
Mission 3.
Pitch Deck
아이디어의 사업계획 수립 등 사업 Overview교육 : 11월 12일
코칭 : 정기코칭 및 상시코칭
계속
MISSION FINAL 평가Overview PitchingFinal 평가 : 12월 13일계속

25개 팀 중, 1차미션을 통해 선발된 18개의 프로젝트팀은 각각의 미션 수행을 통해 각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진행하였으며, 각 미션은 교육, 코칭, 평가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미션 교육


미션 코칭 (By Seniors)


미션 평가

미션별 멘토 1인이 교육을 담당하였으며, Senior(선배창업자) 3인이 전담 팀을 정기/상시 코칭하였다. 교육과 코칭을 통하여 미션별 수행한 내용에 대하여, 평가를 통해 우수팀에게는 추가 지원금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Mentoring



Teamwork


Networking



Research


Field Trip



Special Tutoring

프로그램 동안 멘토를 방문하여 멘토링(Mentoring)을 받고, 분야별 전문가와 만나 이슈를 해결하며(Networking), 창업 기업을 방문(Field Trip), 시장조사(Research) 등의 활동이나 팀 미팅(Teamwork)을 수행한 내용들을 ‘CLASSUM’에 업로드함으로써 Activity를 수행하였다.


You Want Startup,

E*5 KAIST

  • Photos

    3개월 간의 기록들

KAIST Startup팅 X 직방 후기


2019년 하반기 KAIST Startup팅의 마지막 시간은 직방과 함께 하였습니다. 직방이라고 하면 대한민국 2명 중 한 명은 핸드폰에 설치되어 있는 부동산 관련 어플리케이션으로 유명합니다. 집을 구할 때 부동산을 가기 전 직방을 거쳐 시세를 확인합니다. 직방은 소셜커머스로 시작하여 부동산업계로 확대된 곳입니다. 최고의 전문가들이 서로 배우며 성장하는 곳으로 급성장을 이루며 이제는 전세계가 주목하는 직방입니다.  직방은 전세계 부동산 앱의 3번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직방에서 일하는 KAIST선배 4인방과 하는 4인 4색 토크가 해커톤 랩에서 진행되었습니다.

Proptech 부동산에 대한 기술적 디지털 혁명-김정민 님/개발팀 리드



첫번째 순서는 개발팀의 리드인 김정민 님의 발표였습니다. 최근 대한민국에서는 프롭테크라는 용어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프롭테크는 부동산(property)+ 기술(Technology)입니다. 많은 부동산 업계에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동산과 AR/VR을 접목시킨 회사들도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에는 이 분야에서 고도화된 회사들이 더 많습니다. 프롭테크 회사들은 기존에도 존재하였지만 최근들어 1조 44억원정도가 해당분야에 투자 유치 금액으로 있을 만큼 규모가 커졌습니다. 현재, 직방은 직방 외에 다음부동산, 호갱노노,네모(상가사무실),우주(쉐어하우스), 큐픽스(3D)의 브랜드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시세를 제공하고 있는 것은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공공데이터와 직방 데이터 활용(머신러닝)으로 실거래가를 측정하고 있는 부분도 있는데 이는 아직 실험단계입니다.

한국의 프롭테크 중 하나인 어반베이스라는 곳은 모든 세상에 존재하는 공간들을 가상현실로 연결하려는 회사입니다.  위에서 말한 큐픽스는 직방이 전략투자한 곳으로 사진들을 바탕으로 입체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진 몇 장으로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직방에서 이 기술을 접목하여 VR Photo Wall을 제공 중에 있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부동산 시장뿐 아니라 해외의 모습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외의 경우에는 시세 예측 시스템을 가진 회사들이 많습니다. 미국은 단독주택이 많아 실거래가를 측정하기 어렵지만 Zillow라는 회사가 유명합니다. 일본에서는 챗봇을 통한 집 중개봇이라는 이탄디 라는 회사가 존재합니다.

부동산 시장은 이제 기술과 접목하여 프롭테크라는 형태로 발전되었습니다. 부동산을 직접 방문하거나 공인중개사를 통하지 않고 집을 구매하는 세상은 가까워질 겁니다.

돈이 되는 데이터 이야기-최정남 님/데이터 분석팀 리드


두번째 발표는 데이터 분석팀의 리드 최정남 님입니다. 돈이 되는 데이터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하였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 데이터를 사고 파는 비즈니스도 많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법적 규제가 존재하여 장벽이 있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데이터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데이터의 비즈니스적 가치는 금융권에만 편중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모든 접점이 앱으로 옮겨가 여러 산업군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다양하고 많은 산업군에서 데이터를 균등하게 나누고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가치 창출이 가능합니다.

직방도 앱사용자의 편의성과 재방문을 위해 개선하려는 노력을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실현하려고 합니다. 어떤 아파트를 사람들이 좋아할까 라는 질문은 돈과도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사용자의 데이터와 실거래가 데이터를 합쳐서 데이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에게는 귀중한 정보로 부동산이 가진 데이터의 힘은 큽니다. 그렇기에 데이터에 대한 길은 넓고도 크고, 직무 기업 선택의 기회도 열려있습니다. 데이터의 힘을 주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경험한 대기업과 스타트업 매력 비교-황태근 매니저/개발팀



세번째 시간은 내가 경험한 대기업과 스타트업 매력 비교라는 주제로 개발팀의 황태근 매니저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황태근 매니저님은 여러 대기업을 거쳐 스타트업인 직방으로 이직하였습니다. 직방에 합류한 지 얼마되지 않아서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실제적인 비교를 잘 해주셨습니다. 대기업은 모두가 알다시피 많은 사람들이 기존의 시스템 하에서 교육을 받고 운영합니다. 그에 반면 스타트업은 적은 사람으로 한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일해야 하며 수평적 구조에서의 복지가 존재합니다. 대기업은 잘 갖춰진 시스템 하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체계적이고 전문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권위적인 문화가 여전히 존재하고 사내 정치 문화, 의전같은 버려야 할 문화들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갈 길을 잃고 방황하며 목적의식이 부족할 우려가 있습니다.  반면에 스타트업은 주체적인 업무 스타일로 자신이 일을 리드해야 하며 수평적인 조직 문화입니다. 그러나 시스템 및 프로세스가 부족하여 그것을 만들어가는 데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맨 땅에 헤딩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는 기업생존의 문제도 걸려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차이. 우리가 예상했던 것과 비슷하지만 요즘 스타트업들은 단점들이 많이 보완되고 개선되고 있습니다. 주체적인 업무스타일이 좋고 여러 경험을 하며 자유로운 문화, 분위기를 원한다면 스타트업이 좋을 것 같습니다.

CTO팀 개발 이야기-이재오 매니저/CTO팀


4인 4색 토크의 마지막 발표는 CTO팀의 이재오 매니저님이었습니다. CTO도 아니고 CTO팀이라니 생소한 단어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직방에서만 있는 특별한 팀으로 직방 서비스를 개발하는 개발팀을 서포팅하는 팀으로 필요한 경우 리서치해서 가이드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재오 매니저는 12학번 전산학부 졸업생으로 현재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CTO팀은 크게 4가지의 일을 합니다. 첫번째는 ZUIX-Zigbang UI/UX입니다. 개발팀은 디자인도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개발에만 집중하여 개발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두번째는 ZB CLI-직방 command line interface입니다. 이것은 세 가지로 나뉩니다.

1. AWS Short Cuts: Cloud Front invalidation/Lamva version switching/EB Swap

2.  Automation: 품의 자동화, Legacy 자산 검색 및 삭제/outdated Branch 삭제

3. 편의성을 위한 기능: Project initialization/Express route to CSV/DB비밀번호 갱신이 있습니다. 특정기능을 개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Web 개발 시간보다 훨씬 빠릅니다. 프론트, 백엔드 개발자 상관없이 누구나 작성이 가능합니다.

또 중요한 일 중 라나는 DCD-Dead Code Detecter입니다. 오류가 발생하고 3년동안 수정이 되지 않았다면 고쳐야합니다. 이에 코드를 지워도 된다는 근거를 만들기 위해 DCD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리서치, 알림시스템, 자체CI시스템,UI TEST 자동화, ZUIX Play Ground, ZB AWS Secret 관리, 권한 신청 자동와 시스템, ZUIX Responsive Layouts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직방에만 있는 특별한 팀, CTO팀입니다.

4인4색 패널토크& 멘토링



이후에는 4인 4색 패널토크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사전에 미리 받은 설문지들을 바탕으로 답변을 이어갔습니다. 직방의 경영관리팀 이사님이 사회를 보시며 진행되었습니다. 스타트업에 이직한 이유, 고민 등에 대한 질문과 스타트업 초기의 어려움들 같은 스타트업 전반적인 생태계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스타트업에 이직할 때 고려했던 공통점들은 성장의 기회, 뜻이 같은 사람들과 일하며 내는 시너지 효과, 비전, 새로운 가치 창출 등이 있었습니다. 직방의 성공비결에는 냉철하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평가하며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하여 개선해나간 점이었습니다. 다양한 각도로 부동산 시세를 바라보며 끊임없이 분석하였습니다.  앞으로의 직방은 내가 찾고자 하는 집에 대해 잘 추천받고 계약까지 연결이 되는 것을 꿈꿉니다. 집을 직접 보지 않고 충분한 정보를 얻어 집을 선택하게 만드는 것이 직방이 바라보는 미래상입니다. 마지막으로 패널들은 학생들에게 내가 끈기있게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고 결정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한다고 하며 하고 싶은 것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내게 재밌는 일을 찾아보며 성장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직업선택에 있어 중요하다는 것을 끝으로 패널토론은 마무리되었습니다. 패널토론 후 4인의 각각 멘토링이 이어졌습니다. 아무래도 학생들은 산업기능요원에 많은 관심을 두었습니다. 다수에 있을 때는 질문하지 못한 질문들을 하며 멘토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스타트업 팅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생각이 열리는 것을 봅니다. 스타트업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며 대기업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을 경험할 수 있는 장입니다. 시스템이 완벽히 갖춰지지 않았지만 함께 문제해결력을 기르며 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직방은 이미 스타트업이라 하기에는 유명한 곳이긴 그동안의 과정을 통해 성장해올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스타트업팅들을 통해 학생들의 스타트업과 창업에 대한 마인드가 바뀌고 창업성장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Entrepreneurship Lunch Talk (Dec)


Lunch Talk

사전등록은 당일(12/9) 10:00까지만 가능하며, 사전등록자에 한해서만 Lunch를 제공해요! (선착순 120명 제한!!!)

2019.12.9(MON) 12:00 – 13:00

Startup KAIST Studio 1층 (W8 교육지원동)

스마트스터디 이승규 이사(Co-Founder)

KAIST Startup팅 X 직방(ZIGBANG)

  • 일정&장소

    2019년 12월 5일 목요일, 오후 6:00~8:00, 학술문화관 3층 해커톤랩

    # 18:00~18:10 : Register

    # 18:10~19:00 : 기업소개/ 4색Talk/패널토론

    • 어제보다 훨씬 재밌는 오늘의 직방
    • 돈이 되는 데이터 들여다 보기
    • 내가 경험한 대기업과 스타트업 매력 비교
    • 산업기능요원의 개발업무 엿보기

    # 19:10~19:40 : Mentoring

    • 먼저 걸은 선배들의 발자취 캐내기
    • 온갖 궁금증을 묻고 나누기
    • 나를 알아가는 시간

    # 19:40~ : Closing

  • 참석자

    KAIST 재학생 및 졸업생(석박사 포함)

  • 문의사항

    • (전화) 031-739-7171,7173
    • (메일) startup_pangyo@kaist.ac.kr

직방(ZIGBANG)은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주거정보 플랫폼입니다. 집을 구할 때 부동산 중개소에 가기 전 미리 원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식이 통하고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멋진 주거환경을 만드는 것이 직방의 미션입니다.

Entrepreneurship Lunch Talk (Nov)


Lunch Talk

사전등록은 당일(11/21) 10:00까지만 가능하며, 사전등록자에 한해서만 Lunch를 제공해요! (선착순 120명 제한!!!)

2019.11.21(THU) 12:00 – 13:00

Startup KAIST Studio 1층 (W8 교육지원동)

 콰라소프트 변창환 대표

KAIST Startup팅 X 오름테라퓨틱 후기

KAIST Startup팅 5번째 시간은 대전의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오름테라퓨틱과 함께 했습니다.

오름테라퓨틱은 세포침투항체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텍 스타트업입니다. 대전 본사와 보스턴 연구소에 다양한 경험을 가진 직원들이 모여 기존 치료제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난치병 환자를 위한 치료제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는 기업입니다.

바이오텍 스타트업에 취업하면 하루종일 뭐하나요? 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개되었고, KAIST본원이 아닌 문지동 플랜아이 코워킹 스페이스라는 오픈된 공간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Startup팅은 KAIST 생명과학과,바이오뇌공학과,생명화학공학과,의과학대학원 4개의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바이오 스타트업과 대기업, 연구소와의 차이점을 알고자 하며 창업에 대해 관심있는 학생들이 모여 그 공간은 학생들의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크게 시간표는 강연과 스피드데이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강연의 첫번째 순서는 오름에 대해 소개하고 현재 오름에서 연구중인 내용들이었습니다. 전공과 관련된 분야라 학생들은 눈을 빛내며 강연에 열중하였습니다. 두번째 강연은 오름에서의 과학자로의 삶과 실질적인 라이프에 대해 오름의 직원이 발표하였습니다. Life as a scientist at Orum. 오름에 입사하기 전까지의 상황을 재미있게 이야기하며 학생들에게 현실공감을 이끌었습니다. 과학자로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것이 어떤지와 오름에서의 장점에 대해 말하며 능력만 있다면 오름에서는 성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두 번의 강연을 진행하며 학생들은 자유롭게 피자와 음료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 후에는 오름테라퓨틱만의 스피드 데이팅이 있었습니다. 스피드 데이팅은 학생들을 세 그룹으로 나뉘어 직원 12명과 자유롭게 주제별로 이야기를 나누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 그룹으로 나눈 학생들에게 직원들이 직접 찾아가 소개하며 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 A그룹은 오름연구자들의 이야기, B그룹은 대표님과 함께하는 창업 이야기, C그룹은 오름에서 일하는 KAIST선배가 들려주는 이야기였습니다. 학생들은 강연 때보다 더 열중하고 적극적인 참여로 스피드데이팅에 만족을 보였습니다.



스피드데이팅에 참여하여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였습니다. 스타트업에서 논문을 쓸 수 있는지, 전문연구요원으로 오름에서는 근무가 가능한데, 불이익은 없는지 등 평소 궁금한 것을 물을 수 있었습니다. 이에 현재 오름에서 전문연구요원으로 근무 중인 직원이 오름에는 직급도 없고 개방적인 문화로 능력만 있으면 누구든지 프로젝트를 이끌 수 있는 문화가 있다고 답하였습니다.

대표님과 함께한 그룹에서 한 학생은 창업과 대학교 연구실의 차이점을 묻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이승주 대표님은 연구실의 책임은 교수에게, 창업의 책임은 창업자에게 있고 창업자가 연구하기에 가장 편한 환경을 만들게 됩니다. 스탠포드에서 공부했을 때 바이오 관련 스타트업이 많아지길 기대했고 청년들의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카이스트 선배들 그룹에서는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일을 하는 것이 맞는지 등의 진로고민 등을 털어놓으며 카이스트 선배들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오름의 직원이자 카이스트 선배들은 자신의 실제 경험을 이야기해주며 어떻게 일하는 것이 내가 하고 싶은 일에 가까워지는지 물어보며 나아가라고 답변을 해주기도 하였습니다. 카이스트 선배가 들려주는 이야기라 학생들도 더 주의깊게 관심을 갖고 이야기를 듣고 자유롭게 토론을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플랜아이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스피드데이팅을 마치고 오름테라퓨틱 사무실 투어로 이어졌습니다. 귀로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일하는 현장을  보고연구원들과 대화하며 학생들은 오름테라퓨틱을 더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바이오벤처에 대해 많이 알게 되고, 다른 기업과 다들 바 없다는 것을 깨닫고 벤처와 스타트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름테라퓨틱에서는 학생들과 소개팅을 하기 위해서 다양한 각도로 준비를 해왔습니다. 학생들도 이에 만족하고 벤처, 스타트업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피드백을 주었습니다. 창업관련 실질적인 이야기뿐 아니라 실제 일하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통해 오름테라퓨틱과 같은 스타트업이 어떤 곳이고 대기업, 연구소와 달리 자유로운 기업 문화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단순히 박사후 과정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대기업, 공기업 같은 곳을 들어가려는 것보다 스타트업에서 인턴을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다양한 길을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는 답변도 들었습니다.

스타트업팅은 KAIST창업원 판교센터와 기업이 함께 주최합니다. 다음 번 Startup팅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KAIST Startup팅 X 플라네타리움(PLANETARIUM)

플라네타리움(PLANETARIUM)은 게임의 생명주기와 수익 모델을 혁신하려는 오픈 소스 블록체인 게임 스타트업입니다. 단순히 블록체인 기술을 게임에 도입하는 것이 아닌, 게임의 수명을 영구히 늘리고 새로운 형태의 유저 참여형 게임을 만들어 게임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확립하려 합니다.

★★★ 블록체인 개발자 1일체험(스프린트/개발환경 사전 세팅) 공지 (클릭!)

스프린트는 무엇인가요?

스프린트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작성자 또는 기여자와 함께 짧은 시간 동안 함께 문제를 찾고 해결하며, 해당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대해 보다 깊게 알아가는 행사입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하고자 하는 분들은 스프린트를 통해 해당 프로젝트의 작성자나 기여자와 직접 만나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한 안내를 통해 혼자 진행하는 것에 비해 보다 쉽게 프로젝트를 이해하고 문제 해결에 기여할 기회를 찾고, 오픈소스 프로젝트 작성자는 스프린트를 통해 새로운 기여자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Libplanet 프로젝트 소개

Libplanet은 분산 P2P로 돌아가는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을 만들 때, 그러한 게임들이 매번 구현해야 하는 P2P 통신이나 데이터 동기화 등의 문제를 푸는 공용 라이브러리입니다.

Libplanet은 널리 쓰이는 Unity 엔진과 함께 쓰일 것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져, 현재 C# 언어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물론 Unity 엔진을 쓰지 않더라도 .NET 또는 Mono 플랫폼으로 구현된 게임이라면 쉽게 붙일 수 있도록, .NET Standard 2.0을 타깃하여 이식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Libplanet의 또 다른 특징은, 프레임워크나 엔진이 아닌 라이브러리라는 점입니다. 엔진이나 프레임워크는 게임 프로세스의 진입점(Main() 메서드)과 주도권을 가져간 채 허용된 부분에 한해서 게임 프로그래머가 스크립팅할 수 있게 하는 데 반해, Libplanet은 게임 프로세스를 선점하지 않으며 게임 프로그래머가 명시적으로 호출한 곳에서만 비간섭적으로 (unobtrusively) 동작합니다. 덕분에 Unity 같은 기성 게임 엔진과도 무리 없이 함께 쓸 수 있습니다.

Libplanet은 NuGet에 올라가 있으며, API 문서도 있습니다.

개발 환경

먼저, 스프린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개발 환경을 설치해야 합니다. 가급적이면 스프린트 시작 전에 미리 개발 환경을 설치해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 프로젝트나 그렇겠지만, 개발 환경 설치에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들기 때문에, 반나절 가까이 허비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C#은 Python이나 JavaScript 등과 달리 IDE가 없으면 코딩하기 힘든 언어입니다. Windows라면 최신 버전의 Visual Studio를 설치하면 되겠지만, 여러 플랫폼에서 두루 쓸 수 있는 IDE로 Rider나 VS Code를 추천합니다. 아래 문서들은 Rider 또는 Visual Studio Code를 쓴다는 가정 하에 Libplanet의 개발 환경을 설치하는 방법을 한국어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Libplanet 개발 환경 설정 (VS Code)

Libplanet 개발 환경 설정 (Rider)

그 외에, Libplanet 저장소의 CONTRIBUTING.md 문서는 CLI 도구만을 이용해서 개발하는 아주 기본적인 개발 환경 설정을 안내합니다. 꼭 자신이 이용하는 에디터를 쓰고 싶은 분들은 이 쪽을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단, 그런 경우 Libplanet 커미터들이 당일 행사장에서 도움을 드리기 힘들 수 있기 때문에, 꼭 미리 개발 환경을 잘 설치해서 오시는 게 좋습니다.

살펴볼 만한 이슈

처음 기여하시는 분들을 위한 초심자용 이슈들을 모아놨습니다. 프로젝트 구조를 자세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도 깊게 들어가지 않고 해볼 수 있을 만한 것들입니다.

어떤 기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 분들은, Libplanet 처음 기여하기 경험담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일정&장소

    2019년 11월 12일 화요일, 오후 1:00~5:30, 학술문화관 3층 해커톤랩

    # 1:00 – 1:30 서기준 CEO & 남유정 COO: 드롭박스 나와서 블록체인 게임회사 창업하기

    # 1:30 – 2:00 문성원 CTO & 고찬혁 엔지니어 (KAIST): 블록체인으로 서버 없는 온라인 게임 만들기

    #  2:00 – 5:30 블록체인 개발자 1일 체험 (선택사항)

    1. 게임을 위한 오픈소스 블록체인 Libplanet에 간단한 코드를 기여하며 Continuous Integration, Code Coverage, Pull Request를 직접 체험하기.
    2. 플라네타리움의 유명 오픈소스 개발팀에게 코드 리뷰 받아보기 (전 StyleShare CTO, PyCon Korea 2017 기조연설자, 전 Spoqa CTO 참석)
  • 참석자

    KAIST 재학생 및 졸업생(석박사 포함)

  • 문의사항

    • (전화) 031-739-7171,7173
    • (메일) startup_pangyo@kaist.ac.kr

Entrepreneurship Lunch Talk (Oct)

2019.10.28(MON) 12:00 – 13:00

Startup KAIST Studio 1층 (W8 교육지원동)

오름테라퓨틱 이승주 대표

Lunch Talk

사전등록은 당일(10/28) 10:00까지만 가능하며, 사전등록자에게만 Lunch를 제공해요! (선착순 120명 제한)


Startup팅 x 오름테라퓨틱

당일 19:00부터는 왼쪽 포스터의 행사가 진행됩니다.

Startup팅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버튼을 클릭하여 신청해주세요.


KAIST Startup팅 x 오름테라퓨틱(Orum Therapeutics)


KAIST ↔ 행사장 왕복 셔틀버스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Startup팅 참가신청은 지속 접수 가능하며,

추가 신청자는 행사장까지 개별 이동 부탁드립니다.

(셔틀버스 공석 발생시, 탑승기회 제공 – 별도 연락예정)


참고사항

이번 Startup팅이 개최되는 날 점심(10/28, 12시)에는 W8동 1층에서 오름테라퓨틱 이승주 대표님의 Lunch Talk(바이오텍 스타트업 창업기: 오름테라퓨틱 이야기)이 개최됩니다. Lunch Talk과 Startup팅 2가지 참가신청은 각각 별도의 링크를 통해 신청하는 점 참고바랍니다. ** 위 링크는 Startup팅 참가신청만 가능합니다.

  • 일정&장소

    2019년 10월 28일 월요일 19:00~21:00

    문지동 플랜아이 코워킹 스페이스 대강당 & 오름테라퓨틱 연구실

  • 참석자

    [우선대상]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생명과학과, 생명화학공학과, 의과학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

    + 그 외 학과 또는 일반 참가자의 경우, 신청해주시면 검토 후 참석 가능여부를 알려드립니다.

  • 셔틀버스

    [선착순 45명] KAIST W8동 앞↔행사장 왕복 셔틀버스 제공

    • 18:20 KAIST W8동 출발->문지동 플랜아이 도착
    • 21:00 오름테라퓨틱 출발->KAIST W8동 도착

          ★ 선착순 마감 후, 신청자 대상 셔틀 탑승여부를 재확인하여 대기자에게 기회를 드릴 예정입니다.      

  • 문의사항

    • (전화) 031-739-7171,7173
    • (메일) startup_pangyo@kaist.ac.kr

Entrepreneurship Lunch Talk (Sep-2차)

2019.9.24(TUE) 12:00 – 13:00

Startup KAIST Studio 1층 (W8 교육지원동)

버즈빌 이관우 대표

Lunch Talk

사전등록은 당일(9/24) 10:00까지만 가능하며, 사전등록자에게만 Lunch를 제공해요! (선착순 120명 제한)


Startup팅 x 고스트키친

당일 18:00부터는 왼쪽 포스터의 행사가 진행됩니다.

스타트업이 개발자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n가지에 대해 듣고 싶으시면, 아래 버튼을 클릭하여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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